

2008년 제1탄 SINGLE은 초스페셜 기획!
아무로 나미에 첫 싱글 60s 70s 80s 3월 12일 발매
2008년의 프리미엄 비달사순과의 대형 타이업 기획 “Fashion × Music × VS”캠페인·송
패션계에 화제가 됐던 미국의 인기 TV시리즈 '색스 앤 더 시티(앞두글자가 지정x)'의 스타일리스트 패트리샤 필드(Patricia Field)
마돈나와 줄리아 로버츠를 비롯해 파리콜렉션 등에서 헤어 스타일리스트로 대활약을 펼치고 있는 올란드 피터(Orlando Pita)
아무로 나미에와 손을 잡고 패션과 음악의 이색 만남을 화려한 뮤직 비디오로 탄생시켰다.
이번 싱글은 아무로에게 3A는 데뷔이래 처음
초동 - 114,719장으라는 판매량을 보여 팬들이 기쁨과감동을 한번을 안겨주었습니다
2주차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선보임
1. NEW LOOK
- 여성트리오 '슈프림스(The Supremes) 대표곡 Baby Love 를 선정 .Kura&michico씨에게 프로듀스를 의뢰.
60년대의 스포츠모델, 트위기로 대표되는, 패션·트랜드라고 하는 개념이 태어났던 시대.유행의 세련되게 트라이 하고 싶어 어쩔 수 없는
여자의 마음을 그린, 어른티가 나는 아이로 큐트한 팝·츄으로 완성
가사에서도 알수 있지만 60연대의 스포츠 모델, 트이기로 대표되는, 패션·트랜드라고 하는 개념이 태어났던 시대.유행의 세련되게
트라이 하고 싶어 어쩔 수 없는 여자의 마음을 그렸고 PV에서도 또한 그 시대를 표현 하는 옷과 헤어스타일이 등장
가사에서도 "톰보이" , "트위기" , "매니쉬" 들립니다 60년대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처음에 들었을때는 뭔가 밋밋한거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이였지만 자꾸 자꾸 들어보니 중독성이 ~ 큐트한 팝 분위기
상큼 하네요.. PV에서도 다양한 아무로의 모습을 본다는게 장점 , 헤어&옷이 무려 3번 바뀜 ㅠㅠ
2. ROCK STEADY
- 70년대는 소울의 여왕 아레사 프랭클린 (Aretha Franklin) 히트곡 ROCK STEADY 를 선정
SUITE CHIC이래 MURO씨와 michiko씨(이 편성은 처음)에게 프로듀스를 의뢰
70년대 여성이 사회적으로도 자립을 하기 시작한, 여성의 힘이 겉(표)에 나타나기 시작했던 시대.
사랑의 도피 라고 하는 테마 가사와 PV에서도 여자의 성공이라는 모습을 알수 있음
노래에서는 시원시원하게 지르는 노래 ! 그 독특한 가사와 멜로디의 라이팅으로, 아무로만이 가능한 기세가 있는 댄스 넘버으로 완성되었다
PV에서는 화려하면서 디스코적이면서도 세련된 믹스앤매치 선보임
아무로 나미에가 차를 타고 오시는 시크& 섹시함이 줄줄 넘처 흐르고! 마지막에 타임지에 실리는 아무로 모습 인상
NEW LOOK 처럼 옷과 헤어가 다양히는 안변하지만 그래도 멋진 모습을 볼수 있다
3. WHAT A FEEING
- 아이린 카라의 What A Feeling을 선정 오사와 신이치씨&michico씨에게 프로듀스를 의뢰(이 편성도 처음)
80s 흐레이 바 가득의 댄싱·하이인 프레이즈, 멜로디감이 매우 맑고 대담하고, 캐치-한편 참신한 악곡으로 완성
PV에서는 80년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전 2개의 PV와는 달리 약간 어두운 분위기입니다
여기에서는 아무로 나미에가 포니테일에 뽀글머리 마지막 헤어(머라고 표현해야할지 몰라서;;)도 잘 어울리네요 !
80년대 PV에서는 정말 전성기때 모습이 보이는 현상이 T.T
곡은 솔직히 처음 들었을 때는 일렉트로닉 소리가 너무 강해서 별로였는데 듣다보면 중독성이 바로 나타나는 효과
"필링~겟온 포스 포스 포스" + 따따다다다 하는 전자음까지 중독성
아무로가 처음 선보이는 곡의 형태로 신선함
4. NEW LOOK (Instrumental)
5. ROCK STEADY (Instrumental)
6. WHAT A FEELING (Instrumental)
§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60s 70s 80s 싱글은 PV,노래,자켓까지 완벽했고 그래서 대박난게 아닌지
또한 비달사순에서 엄청 프로모션을 했고 그리고 04년부터 쭉 상승세를 탔던 아무로가 PLAY앨범이 대박난 다음
이번 싱글이 판매량도 판매량이지만 체감인기가 높지 않았나 싶네요 ^^
이번 싱글 정말 안질려서 계속 듣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