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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하라 노리유키 (槇原敬之)

AVEX로의 이적 이후의 첫 앨범인 '悲しみなんて何の役にも立たないと思っていた。'에는
그의 십수년간의 음악생활 중, 최근 몇년간 뚜렷하게 드러나는 인생을 노래하는 가사, LIFE SONG이 잔뜩 담겨있습니다.


01. introduction

그러한 그의 음반을 여는 첫 소리는 이 intro로부터 시작합니다.
9번 트랙에 실린 Anywhere의 후렴구를 따와,
기타와 바이올린, 그 외의 현악에 본인 특유의 기계음을 넣은 편곡이
이 음반의 앞으로의 따뜻하고 밝은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고 있는 사이,


02. 祈りの歌が聞こえてくる

로 바로 넘어가게 됩니다.
경쾌한 플라맹코 기타와 L과 R에서 각각 명확하고 상쾌하게 들리는 소리들은
그의 편곡술은 최고수준이라는데에 있어, 더 이상의 이견이 없게끔 합니다.


03. Dance with me.

더욱 더 경쾌한 넘버입니다.
제목에 걸맞게, 춤추고 싶어지는 곡이며 이 음반에서 가장 경쾌한 곡입니다.
뒷쪽에 슬며시 들리는 마림바 등의 타악기와 가사를 마음속으로 듣기 시작하면,
단지 춤을 추는 것이 아닌, 인생도 춤을 추듯이 경쾌하게 밟아 나가자는 그의 메세지가 전해집니다.


원래 못하니까, 춤추는 나의 모습은 역시 이상해.
그치만 이젠 신경쓰지 않아. 나쁘지 않다고 당신이 웃어주니까.
발을 밟지 않게 되는건, 조금 더 시간이 지난 후라도 괜찮아

오늘의 음악에 맞추어 우리의 오늘을 마음껏 춤추자.
어떤 곡이 들려올까 마음에 귀를 기울여서

오늘의 음악에 맞추어 우리의 오늘을 마음껏 춤추자.
우리가 아니면 하지 못할 춤을 언젠가 출 수 있도록


04. GREEN DAYS

그의 36번째 싱글 타이틀곡이자, AVEX 이적 후 첫 싱글,
가수로서의 그로서의 꽤 오랜만의 히트곡이자,「牛に願いを」의 주제곡, 그리고 앨범에 수록된 유일한 싱글곡 (리컷제외)

수식어가 꽤 많은만큼, 이 곡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은 곡입니다.
그의 LIFE SONG의 특징이 잘 나타나는 곡이기도 하지요.
푸르고 희망적인 느낌을 주는 이 곡 이후로, 희망적이고 애절한 느낌을 표현 할 때 일렉트릭기타를 자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알지 못하는 것 투성이라도, 진정한 것만을 찾아가자
그런 마음을 누군가가 분명 "청춘"이라고 부르는 거겠지?
곧바로 뻗어있는 이 녹색의 길을 걸어가면서 이어져 가는 우리들의 GREEN DAYS


05. カイト

그는 가사를 먼저 쓰고, 그 위에 멜로디를 얹는 방식으로 노래를 만듭니다.
즉, 가사와 가사가 담고 있는 의미를 먼저 생각한다는 거지요.
그렇기 떄문에 더욱 와닿는 노랫말이 많으며 리뷰에서도 가사가 중요시되지요 ^^;

5번트랙 カイト(연) 는,  사랑하는 사람과 연을 날리며, 항상 순풍이 불지 않더라도 서로에게 있어서 끈을 잡고 놓지 말기를 바라는 내용으로
추상적인 말을 잔뜩 늘어놓는 스타일이 아니라, 구체적인 단어를 이용하는 그의 작사관이 드러나는 곡입니다.
그가 앨범 프로모션으로 초반에 택한 곡이기도 합니다.


06. Love was sleeping.

앨범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발라드 넘버입니다.

필요하다고 알아 채지 못했지만 사실은 필요한 것.
그 중요한 것을 알아 차렸을 때는, 항상 사랑이 슬픔으로 변해버린 때야.

내 마음이 항상 젖지 않고 있을 수 있었던 건
당신의 마음이 아무렇지 않게 씌워준 우산 속에 있었기 때문이겠지.

내가 조금만 더 빨리 알아차렸다면
지금 이 순간도 변함없이 당신은 내 옆에서 슬며시 졸고 있었겠지…
항상 내 곁에서 자고 있었던 건 사랑이었어…

굉장히 공감하는 노랫말입니다.
사랑했던 사람, 사랑하는 사람을 잔잔하게 떠올리게 해 주는 곡입니다.
연인과의 사랑은 아무리 해 봐도, 하면 할 수록 정의 내리기 어렵기에 이정도로 하고 넘어갈게요.


07. lose no time

드디어 나왔습니다.
이 곡은 이 음반에서 유일한 악기 일체 사용 안한 컴퓨터 음악입니다.
槇原敬之가 처음 음악을 시작하게 된 데에는, 이러한 전자음악의 영향을 잔뜩 받았다고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그의 곡에서는 전자음과 기타 실제 악기들의 조화가 굉장히 멋지지요.

그 와중에 이 곡은 순도 100프로의 전자음악입니다.
이 음반에 들어가 있는 유일한 댄스 음악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
여태까지의 곡들과는 성향이 다른 음악이지만, 노랫말은 역시 인생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을 잊지 않으려고 메모해 두기 위한 종이인데,
우리는 대부분 아무것도 적지 않고 버려버렸지

나는 그 종이를 다시 집어들어 세심하게 구김을 폈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적자! 사실은 어떤 미래를 바라는 건가

샴페인과 반짝이는 색종이로 맞이한 21세기는
영화나 TV가 그리고 있던 꿈의 미래? 그런 게 아니라

그러한 미래를 설계하게끔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아주 소중한 시간이야


08. 赤いマフラ-

전면에 배치된 겨울 느낌의 사운드들이 굉장히 따뜻한 곡입니다.
이 음반의 모든 곡이 정말 좋지만, 이 곡이 리컷싱글으로 결정 되어 발매 되었습니다.
저도 완전 소중한 이 음반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기도 한데요.
가사도, 멜로디도, 편곡도 최고조에 이른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사 전문을 올립니다. 시간이 되시면 한번 쭉 보세요 ^^

銀座四丁目交差点に
긴자욘쵸-메코-사텐니
긴자4가 교차점에

今年初めての雪が
코토시하지메테노유키가
올해의 첫눈이

季節外れの花びらのように
키세츠하즈레노하나비라노요-니
계절을 빗겨난 꽃잎처럼

舞い落ちてきた
마이오치테키타
춤추듯 떨어진다.

君は覚えているだろうか
키미와오보에테이루다로카
너는 기억하고 있을까…

一緒に歩こうと約束した
잇쇼니아로코-토야쿠소쿠시타
같이 걷자고 약속했던

クリスマスがこの街に
쿠리스마스가코노마치니
크리스마스가 이 거리에

今年もやってきたよ
코토시모얏테키타요
올해도 찾아왔다는 것을

渡せないまましまっておいた
와타세나이마마시맛테오이타
건네지 못한 채 넣어두었던

プレゼントのリボンを解いた
프레젠토노리본오토이타
선물의 리본을 끌렀다

君に似合う色を選んだから
키미니니아우이로오에란다카라
너와 어울리는 색으로 골랐기에

僕にはだいぶ派手だけれど
보쿠니와다이부하데다케레도
나한텐 너무 화려하지만…



赤いマフラーを巻いて歩く僕がガラスに映る
아카이마후라-오마이테아루쿠보쿠가가라스니우츠루
붉은 머플러를 두르고 걷는 내가 유리에 비친다

渡せなかったプレゼントを
와타세나캇타프레젠토오
건네지 못한 선물을

自分で使うサンタみたいだ
지분데츠카우산타미타이다
스스로 사용하는 산타같아…

空から僕の手のひらに一つ雪が 落ちるほどの確率で
소라카라보쿠노테노히라니히토츠유키가오치루호도노카루리츠데
하늘로부터 내 손바닥에 한 송이의 눈이 떨어질 정도의 확률로

二人が出会えたんだと
후타리가데아에탄다토
우리가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을

どうしてあの時の僕は気付けなかったんだろう
도-시테아노토키노보쿠와키즈케나캇탄다로-
어째서 그 당시의 나는 알아채지 못했을까…



君が大事にしていたオーナメントをうっかり
키미가다이지니시테이타오-나멘토오웃카리
너가 소중히 여겼던 장식품을 무심코

割ってしまったあの時のことを思い出す
왓테시맛타아노토키노코토오오모이다스
깨트려버린 그때의 일을 떠올리면

それがガラスで出来ていると
소레가가라스데데키테이루토
그것이 유리로 만들어져있다고

思いもしなかった自分が
오모이모시나캇타지분가
생각조차 하지 못한 나란놈이

誰かの大事なものをいくつ
다레카노다이지나모노오이쿠츠
누군가의 소중한 물건을 지금껏 몇 개나

こわして来たのだろう
코와레테키타노다로-
부숴왔던 것일까…

雪はまだ降り止みそうもない
유키와마다후리야미소모나이
눈은 아직 멈추려 하지 않아…

僕がただ一つ願うのは
보쿠가타다히토츠네가우노와
내가 단 하나 소원하는 것은

今君が寂しい思いなどなく
이마키미가사비시이오모이나도나쿠
지금 당신이 외로운 생각 같은 거 없이

幸せでいてほしいただそれだけ
시아와세데이테호시-타다소레다케
행복하게 있길 바라… 단지 그것뿐이야



赤いマフラーを巻いて
아카이마후라-오마이테
붉은 머플러를 두르고

僕は街を一人歩いた
보쿠와마치오히토리아루이타
나는 길을 혼자 걸었다

渡せなかったプレゼントだけど
와타세나캇타프레젠토다케도
건네지 못했던 선물이지만

君がいた証に思えるから
키미가이타아카시니오모에루카라
너가 있었던 증표로 느껴지는걸…



ずっとそばにいると思うと
즛토소바니이루토오모우토
계속 곁에 있다고 생각하면

どうして人はいつでも
도-시테히토와이츠데모
어째서 사람들은 항상

その人への思いを全部
소노히토에노오모이오젠부
그 사람에의 생각을 전부

後回しにしてしまうのだろう
아토마와시니시테시마우노다로-
뒷전에 두어 버리는 것일까…



リボンなど掛けなくても
리본나도카케나쿠테모
리본 같은거 달지 않아도.

特別な時じゃなくても
토쿠베츠나토키쟈나쿠테모
특별한 때가 아니였어도.

君に言えばよかった
키미니이에바요캇타
너에게 말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거야

「ありがとう」と
「아리가토-」토
“고마워” 라고…

同じ数だけ雪が降るようだ
오나지카즈다케유키가후루요-다
그 마음과 같이 수많은 눈이 내리는 것 같아…



赤いマフラーを巻いて
아카이마후라-오마이테
붉은 머플러를 두르고

僕は街を一人歩いた
보쿠와마치오히토리아루이타
나는 길을 혼자 걸었다

渡せなかったマフラーは
와타세나캇타마후라-와
건네지 못했던 머플러는

結局僕を暖めているよ
켓쿄쿠보쿠오아타타메테이루요
결국 나를 포근하게 해주고 있어.

例え自分が寒くても
타토에지분가사무쿠테모
설령 자기자신이 춥더라도

寒そうな誰かに気付いたら
사무소-나다레카니키즈이타라
추워보이는 누군가가 신경쓰이면

自分のマフラー外し
지분노마후라-하즈시
자신의 머플러를 풀어서

やさしく巻いてあげるような君だった
야사시쿠마이테아게루요-나키미닷타
상냥하게 감아줄 너였기에…

もし今君が現れたら
모시이마키미가아라와레타라
만일 지금 너가 모습을 보이면

このマフラーを
코노마후라-오
이 머플러를

君にそっと巻いてあげたい
키미니솟토마이테아게타이
너에게 살며시 감아주고싶어…


09. Anywhere

이 앨범을 대표하는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있는 이 곳이 어느 곳인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 곳에 누구와 함께 있는가가 중요한 것이기에,
그 사람과 함께 어떠한 괴로움도 행복으로 바꿔가며 살아갈 수 있다는 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후렴구의 부드럽게 흘러가는 멜로디와 현악이 어루어져 따뜻하게 가슴에 남는 곡입니다.


10. Circle of Rainbow

이 곡은 노랫말이 참 재밌는데요,
그에게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그는 개를 매우 좋아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지금도 프렌치불독만 여러마리를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

산보에 데리고 간 개가 눈부신 햇살에 재채기를 할 때, 코 주변에 주 자그마한 원 모양의 무지개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너무 이쁘고 신기해서 다시 보고 싶어서 다시금 재채기 해주기를 기다리지만 결국은 다시 보지 못하지요.
이러한 자그마한 것 마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걸 알고, 역으로 특별함의 의미를 느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곡은 뒤로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면서 다수의 코러스가 등장하는, 음반에서 가장 화려한 곡입니다.


11. 五つの文字

어느덧, 음반의 마지막 트랙입니다.
이 곡은 예전부터 싱글화 될 것이 내정 되어 있었는데, 어느 순간 취소가 된 곡입니다.
한참 이전에 콘서트에서 불러줬던 이 곡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으로 들어오게 된 것을 알고 무척 기뻐했었지요.


반복되기만 하는 매일이라고 제멋대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내일이 반드시 온다고는 그 누구도 단정지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고
뭐든지 당연하다고 보여지는 마음의 안경을 벗고나니

오늘이라는 날이 신께서 주신
아주 멋진 선물이라는 걸 깨달았다.

마지막에 붙힌 다섯자의 글자를
나는 가까스로 고쳐적을 수 있었다.

“당연하잖아” 에서 “고맙습니다” 라고…

인생에는 수많은 시련과 역경이 있고, 하루에도 수 많은 사람들은 울고 웃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의 무사했던 나의 삶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이 삶의 평범함마저 고맙게 생각 할 수 있게 되었다는 노랫말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의미는 사람마다 제각기 다르겠지만,
오늘이라는 이 날을 소중히 여기고 살아가는 마음을 갖고 산다면
그 인생의 끝은 happy ending으로 모두 같겠지요.




이 음반의 모든 곡의 작사/작곡/편곡 은 槇原敬之입니다



1년을 꾸준히 들은 이 음반을, 이제사 리뷰하는 것은
아는 만큼 보이듯이, 노래도 듣는만큼 느끼게 되는 것이 많아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언젠가 꼭 들어보세요.
자신에게 있어 이 음반의 노랫말이, 멜로디가.
크게 와닿는 분도 분명히 계실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그랬던 것 처럼.
  • ?
    夢の途中 2009.01.15 15:37
    마키하라 아저씨!!
    진짜 좋아요!!!
  • ?
    우타우이누 2009.01.23 07:04
    완소 앨범이지요 ㅋ. 저는 카이토와... 서클오브 레인보우를 좋아했어요 !
    특히 카이토의 가사가 꽤나 인상적이었죠.
    캡모자위에 후드를 눌러쓰고 주머니에 손을 넣은채 꼼짝못하는 너의 모습은~
  • ?
    플랜다스 2009.03.08 16:55
    저도 마키 정말 좋아요.....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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