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Twice
例えば あなたが 僕の前で笑ってても
타토에바 아나따가 보쿠노마에데 와랏떼떼모
가령 네가 내 앞에서 웃고 있어도
酸素の足らない僕はいつも 喘いでいる
산소노타리나이보쿠와이츠모 아에이데이루
산소가 부족한 난 언제나 괴로워하고 있어
何ひとつ 生まれてこないような 簿暗い 僕のこの朝で
나니히또츠 우마레떼코나이요-나 우스구라이 보쿠노코노아사데
아무것도 태어날 것같지 않은 어둑어둑한 나의 이 아침에
戶惑って 繰り返す 眞晝の嫌な夢
토마돗떼 쿠리카에스 마히루노이야나유메
잠에 취해 반복되는 한낮의 끔찍한 꿈
いつまでも 怯えてるから 見つけて
이츠마데모 오비에떼루까라 미츠케떼
언제까지나 겁내고 있을테니 찾아내줘
暫く 靑くて狹い部屋で探していた
시바라쿠 아오쿠떼세마이헤야데사가시떼이따
오랫동안 파랗고 좁은 방에서 찾고 있었어
思いもよらない場所にきっと 隱れてる
오모이모요라나이바쇼니킷또 카쿠레떼루
뜻밖의 장소에 분명히 숨겨져 있을거야
戶惑って 繰り返す 眞晝の嫌な夢
토마돗떼 쿠리카에스 마히루노이야나유메
잠에 취해 반복되는 한낮의 끔찍한 꿈
いつまでも 怯えてるから 見つけて
이츠마데모 오비에떼루까라 미츠케떼
언제까지나 겁내고 있을테니 찾아내줘
夜が染み渡り またじわりと 置き去りの僕 泣きだしそう
요루가시미와타리 마따지와리또 오키자리노보쿠 나키다시소-
밤이 스며들어 또 한걸음 떨어져버린 나 울어버릴 것 같아
雨の匂いから 生まれてくる 少しだけ僕 素直になる
아메노니오이까라 우마레떼쿠루 스코시다케보쿠 스나오니나루
비의 냄새에서 태어나겠지 조금은 나 솔직해지겠지
頭の中には 住みついてた虫達が騷ぐよ 柔らかい痛み 包まれてゆく
아따마노나카니와 스미츠이떼따무시타치가사와구요 야와라카이이따미 츠츠마레떼유쿠
머릿속에는 자리잡고 살고 있는 벌레들이 울어 포근한 아픔에 감싸여 간다
おかしくなりそうで―――――。
오카시쿠나리소-데
이상해질 것 같아
夜が染み渡り またじわりと 置き去りの僕 泣きだしそう
요루가시미와타리 마따지와리또 오키자리노보쿠 나키다시소-
밤이 스며들어 또 한걸음 떨어져버린 나 울어버릴 것 같아
雨の匂いから 生まれてくる 少しだけ僕 素直になる
아메노니오이까라 우마레떼쿠루 스코시다케보쿠 스나오니나루
비의 냄새에서 태어나겠지 조금은 나 솔직해지겠지
夜が染み渡り またじわりと 置き去りの僕 泣きだしそう
요루가시미와타리 마따지와리또 오키자리노보쿠 나키다시소-
밤이 스며들어 또 한걸음 떨어져버린 나 울어버릴 것 같아
落ち込みたがった僕が ほら ドアの前 微笑む
오치코미타갓따보쿠가 호라 도아노마에 호호에무
우울해지고 싶었던 내가 봐 문 앞에서 웃고 있어
Twice
例えば あなたが 僕の前で笑ってても
타토에바 아나따가 보쿠노마에데 와랏떼떼모
가령 네가 내 앞에서 웃고 있어도
酸素の足らない僕はいつも 喘いでいる
산소노타리나이보쿠와이츠모 아에이데이루
산소가 부족한 난 언제나 괴로워하고 있어
何ひとつ 生まれてこないような 簿暗い 僕のこの朝で
나니히또츠 우마레떼코나이요-나 우스구라이 보쿠노코노아사데
아무것도 태어날 것같지 않은 어둑어둑한 나의 이 아침에
戶惑って 繰り返す 眞晝の嫌な夢
토마돗떼 쿠리카에스 마히루노이야나유메
잠에 취해 반복되는 한낮의 끔찍한 꿈
いつまでも 怯えてるから 見つけて
이츠마데모 오비에떼루까라 미츠케떼
언제까지나 겁내고 있을테니 찾아내줘
暫く 靑くて狹い部屋で探していた
시바라쿠 아오쿠떼세마이헤야데사가시떼이따
오랫동안 파랗고 좁은 방에서 찾고 있었어
思いもよらない場所にきっと 隱れてる
오모이모요라나이바쇼니킷또 카쿠레떼루
뜻밖의 장소에 분명히 숨겨져 있을거야
戶惑って 繰り返す 眞晝の嫌な夢
토마돗떼 쿠리카에스 마히루노이야나유메
잠에 취해 반복되는 한낮의 끔찍한 꿈
いつまでも 怯えてるから 見つけて
이츠마데모 오비에떼루까라 미츠케떼
언제까지나 겁내고 있을테니 찾아내줘
夜が染み渡り またじわりと 置き去りの僕 泣きだしそう
요루가시미와타리 마따지와리또 오키자리노보쿠 나키다시소-
밤이 스며들어 또 한걸음 떨어져버린 나 울어버릴 것 같아
雨の匂いから 生まれてくる 少しだけ僕 素直になる
아메노니오이까라 우마레떼쿠루 스코시다케보쿠 스나오니나루
비의 냄새에서 태어나겠지 조금은 나 솔직해지겠지
頭の中には 住みついてた虫達が騷ぐよ 柔らかい痛み 包まれてゆく
아따마노나카니와 스미츠이떼따무시타치가사와구요 야와라카이이따미 츠츠마레떼유쿠
머릿속에는 자리잡고 살고 있는 벌레들이 울어 포근한 아픔에 감싸여 간다
おかしくなりそうで―――――。
오카시쿠나리소-데
이상해질 것 같아
夜が染み渡り またじわりと 置き去りの僕 泣きだしそう
요루가시미와타리 마따지와리또 오키자리노보쿠 나키다시소-
밤이 스며들어 또 한걸음 떨어져버린 나 울어버릴 것 같아
雨の匂いから 生まれてくる 少しだけ僕 素直になる
아메노니오이까라 우마레떼쿠루 스코시다케보쿠 스나오니나루
비의 냄새에서 태어나겠지 조금은 나 솔직해지겠지
夜が染み渡り またじわりと 置き去りの僕 泣きだしそう
요루가시미와타리 마따지와리또 오키자리노보쿠 나키다시소-
밤이 스며들어 또 한걸음 떨어져버린 나 울어버릴 것 같아
落ち込みたがった僕が ほら ドアの前 微笑む
오치코미타갓따보쿠가 호라 도아노마에 호호에무
우울해지고 싶었던 내가 봐 문 앞에서 웃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