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觸
칸쇼쿠
감촉
作詞 一十三十一
作曲 一十三十一
唄 一十三十一 (히또미토이)
体溫 インプット
타이온 인풋또
체온 input
すぐに 描ける樣に
스구니에가케루요-니
금방 그릴 수 있도록
ボクら 迷い込んだ
보쿠라 마요이콘다
우리들은 헤매고 있었지
砂漠・孤獨 旅立て
사바쿠 코도쿠 타비타테
사막 고독 여행을 떠나자
君のそばで 知ったんだ
키미노소바데 싯딴다
너의 곁에서 알았어
宇宙を觸ったんだ
우츄-오사왓딴다
우주를 느꼈어
夜の向こう岸へ 狂おしいクロール
요루노무코-키시에 쿠루오시이쿠로-루
밤 저편의 벼랑으로 미친 듯한 크롤
いつしか 別々の
이츠시카 베츠베츠노
어느덧 각각의
ダンスを踊りだす
단스오오도리다스
댄스를 추기 시작한다
ボクらは 氣付かぬフリしていたんだ
보쿠라와 키즈카누후리시떼이딴다
우리들은 모르는 체하고 있었어
あてなき 道を進め
아떼나키 미치스스메
끝없는 길을 나아가
闇でしょうか?
야미데쇼-까?
어둠일까?
愛でしょうか?
아이데쇼-까?
사랑일까?
裸のこどもになれ
하다카노코도모니나레
솔직한 아이가 되어라
行けばわかる
유케바와카루
가면 알 수 있어
手の鳴る方へ
테노나루호-에
손뼉이 울리는 곳으로
「アディオス!」 口づけ
아디오스! 쿠치즈케
안녕! 입맞춤하고
離れ離れ 旅立て
하나레바나레 타비타테
따로따로 떨어져 여행을 떠나
君の体溫 握りしめ
키미노타이온 니기리시메
너의 체온을 꼭 쥐고
砂漠・孤獨 旅立て
사바쿠 코도쿠 타비타테
사막 고독 여행을 떠나자
這いつくばらせるんだ
하이츠쿠바라세룬다
바짝 엎드리게 해
体中に太陽を
카라다쥬-니타이요-오
몸속에 태양을
散らばるトゲに 時に 刺されない樣に
치라바루토게니 토키니 사사레나이요-니
흩어진 가시에 때로 찔리지 않도록
いつしか また二人
이츠시카 마따후따리
언젠가는 다시 우리들
觸り合えるでしょう
사와리아에루데쇼-
만날 수 있겠지
ボクらは まだ 知らないことだらけさ
보쿠라와 마다 시라나이코토다라케사
우리들은 아직 모르는 것투성이야
さまよう 砂漠の空
사마요우 사바쿠노소라
방황하는 사막의 하늘
ここにいるんだ
코코니이룬다
이곳에 있어
ここにいたんだ
코코니이딴다
이곳에 있었어
交われ 孤獨なボク
마지와레 코도쿠나보쿠
뒤섞여라 고독한 나
君の宇宙
키미노우츄-
너의 우주
もうすぐさ
모-스구사
이제 금방이야
あてなき 道を進め
아떼나키 미치오스스메
끝없는 길을 나아가
闇でしょうか?
야미데쇼-까?
어둠일까?
愛でしょうか?
아이데쇼-까?
사랑일까?
裸のこどもになれ
하다카노코도모니나레
솔직한 아이가 되어라
行けばわかる
유케바와카루
가면 알 수 있어
手の鳴る方へ
테노나루호-에
손뼉이 울리는 곳으로
さまよう 砂漠の空
사마요우 사바쿠노소라
방황하는 사막의 하늘
ここにいるんだ
코코니이룬다
이곳에 있어
ここにいたんだ
코코니이딴다
이곳에 있었어
交われ 孤獨なボク
마지와레 코도쿠나보쿠
뒤섞여라 고독한 나
君の宇宙
키미노우츄-
너의 우주
もうすぐさ
모-스구사
이제 금방이야
칸쇼쿠
감촉
作詞 一十三十一
作曲 一十三十一
唄 一十三十一 (히또미토이)
体溫 インプット
타이온 인풋또
체온 input
すぐに 描ける樣に
스구니에가케루요-니
금방 그릴 수 있도록
ボクら 迷い込んだ
보쿠라 마요이콘다
우리들은 헤매고 있었지
砂漠・孤獨 旅立て
사바쿠 코도쿠 타비타테
사막 고독 여행을 떠나자
君のそばで 知ったんだ
키미노소바데 싯딴다
너의 곁에서 알았어
宇宙を觸ったんだ
우츄-오사왓딴다
우주를 느꼈어
夜の向こう岸へ 狂おしいクロール
요루노무코-키시에 쿠루오시이쿠로-루
밤 저편의 벼랑으로 미친 듯한 크롤
いつしか 別々の
이츠시카 베츠베츠노
어느덧 각각의
ダンスを踊りだす
단스오오도리다스
댄스를 추기 시작한다
ボクらは 氣付かぬフリしていたんだ
보쿠라와 키즈카누후리시떼이딴다
우리들은 모르는 체하고 있었어
あてなき 道を進め
아떼나키 미치스스메
끝없는 길을 나아가
闇でしょうか?
야미데쇼-까?
어둠일까?
愛でしょうか?
아이데쇼-까?
사랑일까?
裸のこどもになれ
하다카노코도모니나레
솔직한 아이가 되어라
行けばわかる
유케바와카루
가면 알 수 있어
手の鳴る方へ
테노나루호-에
손뼉이 울리는 곳으로
「アディオス!」 口づけ
아디오스! 쿠치즈케
안녕! 입맞춤하고
離れ離れ 旅立て
하나레바나레 타비타테
따로따로 떨어져 여행을 떠나
君の体溫 握りしめ
키미노타이온 니기리시메
너의 체온을 꼭 쥐고
砂漠・孤獨 旅立て
사바쿠 코도쿠 타비타테
사막 고독 여행을 떠나자
這いつくばらせるんだ
하이츠쿠바라세룬다
바짝 엎드리게 해
体中に太陽を
카라다쥬-니타이요-오
몸속에 태양을
散らばるトゲに 時に 刺されない樣に
치라바루토게니 토키니 사사레나이요-니
흩어진 가시에 때로 찔리지 않도록
いつしか また二人
이츠시카 마따후따리
언젠가는 다시 우리들
觸り合えるでしょう
사와리아에루데쇼-
만날 수 있겠지
ボクらは まだ 知らないことだらけさ
보쿠라와 마다 시라나이코토다라케사
우리들은 아직 모르는 것투성이야
さまよう 砂漠の空
사마요우 사바쿠노소라
방황하는 사막의 하늘
ここにいるんだ
코코니이룬다
이곳에 있어
ここにいたんだ
코코니이딴다
이곳에 있었어
交われ 孤獨なボク
마지와레 코도쿠나보쿠
뒤섞여라 고독한 나
君の宇宙
키미노우츄-
너의 우주
もうすぐさ
모-스구사
이제 금방이야
あてなき 道を進め
아떼나키 미치오스스메
끝없는 길을 나아가
闇でしょうか?
야미데쇼-까?
어둠일까?
愛でしょうか?
아이데쇼-까?
사랑일까?
裸のこどもになれ
하다카노코도모니나레
솔직한 아이가 되어라
行けばわかる
유케바와카루
가면 알 수 있어
手の鳴る方へ
테노나루호-에
손뼉이 울리는 곳으로
さまよう 砂漠の空
사마요우 사바쿠노소라
방황하는 사막의 하늘
ここにいるんだ
코코니이룬다
이곳에 있어
ここにいたんだ
코코니이딴다
이곳에 있었어
交われ 孤獨なボク
마지와레 코도쿠나보쿠
뒤섞여라 고독한 나
君の宇宙
키미노우츄-
너의 우주
もうすぐさ
모-스구사
이제 금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