気づいてくれているよね
(키즈이테쿠레테이루요네)
알아채고 있어준거네
小さな心の変化すらにだって
(치이사나코코로노헨카스라니닷테)
조그마한 마음의 변화조차도
知ってくれているよね
(싯테쿠레테이루요네)
알아주고 있는거네
痛む心の音すらもだって
(이타무코코로노오토스라모닷테)
아픈 마음의 소리조차도 말야
誰も 誰も 誰も 知らないような
(다레모다레모다레모시라나이요우나)
누구도 누구도 누구도 모르는듯한
見たこと 見たこと 見たことないような
(미타코토미타코토미타코토나이요우나)
본 적 본 적 본 적 없는듯한
珍しい光る心に なりたい訳ではないんだ
(메즈라시이히카루코코로니나리타이와케데와나인다)
신기하게 빛나는 마음이 되고 싶단 뜻은 아닌거야
確か 確か 確か 巡るような
(타시카타시카타시카메구루요우나)
확실한 확실한 확실히 도는듯한
想いを 想いを 想いを感じたいんだ
(오모이오오모이오오모이오칸지타인다)
마음을 마음을 마음을 느끼고 싶은거야
決してひとりじゃ叶わない
(케시테히토리쟈카나와나이)
결코 혼자선 이루지 못해
眼差しに教えてもらうんだ
(마나자시니오시에테모라운다)
눈빛으로 알아버리게 되는거야
そのことに気づけていることが
(소노코토니키즈케테이루코토가)
그걸 알아차리고 있는 것이
嬉しいんだ 暖かくなるみたいで
(우레시인다아타타카쿠나루미타이데)
기쁜거야 따뜻해지는 것 같아서
そのことを知れていることが
(소노코토오시라레테이루코토가)
그걸 알아가게 되는 것이
嬉しいんだ なにかに触れるようで
(우레시인다나니카니후레루요우데)
기쁜거야 무언가에 닿을듯해서
誰も 誰も 誰も 知らないような
(다레모다레모다레모시라나이요우나)
누구도 누구도 누구도 모르는듯한
見たこと 見たこと 見たことないような
(미타코토미타코토미타코토나이요우나)
본 적 본 적 본 적 없는듯한
珍しい光る心に なりたい訳ではないんだ
(메즈라시이히카루코코로니나리타이와케데와나인다)
신기하게 빛나는 마음이 되고 싶단 뜻은 아닌거야
確か 確か 確か 巡るような
(타시카타시카타시카메구루요우나)
확실한 확실한 확실히 도는듯한
想いを 想いを 想いを感じたいんだ
(오모이오오모이오오모이오칸지타인다)
마음을 마음을 마음을 느끼고 싶은거야
決してひとりじゃ叶わない
(케시테히토리쟈카나와나이)
결코 혼자선 이루지 못해
眼差しに教えてもらうんだ
(마나자시니오시에테모라운다)
눈빛으로 알아버리게 되는거야
言葉を渡したから
(코토바오와타시타카라)
말을 전했으니까
言葉を返してもらえる
(코토바오카에시테모라에루)
말을 건네 받을 수 있어
そんな簡単なものではない ただ
(손나칸탄나모노데와나이타다)
그런 간단한 건 아냐 단지
満たす想いを今 Ah
(미타스오모이오이마)
채워지는 마음을 지금
伝えること少し怖くても
(츠타에루코토스코시코와쿠테모)
전하는 일이 조금 두려워도
決して目をそむけないよ
(케시테메오소무케나이요)
결코 시선을 회피하지 않아
誰も 誰も 誰も 知らないような
(다레모다레모다레모시라나이요우나)
누구도 누구도 누구도 모르는듯한
見たこと 見たこと 見たことないような
(미타코토미타코토미타코토나이요우나)
본 적 본 적 본 적 없는듯한
珍しい光る心に なりたい訳ではないんだ
(메즈라시이히카루코코로니나리타이와케데와나인다)
신기하게 빛나는 마음이 되고 싶단 뜻은 아닌거야
確か 確か 確か 巡るような
(타시카타시카타시카메구루요우나)
확실한 확실한 확실히 도는듯한
想いを 想いを 想いを感じたいんだ
(오모이오오모이오오모이오칸지타인다)
마음을 마음을 마음을 느끼고 싶은거야
決してひとりじゃ叶わない
(케시테히토리쟈카나와나이)
결코 혼자선 이루지 못해
眼差しに教えてもらうんだ
(마나자시니오시에테모라운다)
눈빛으로 알아버리게 되는거야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