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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やなぎなぎ(야나기나기) - ビードロ模様(비드로 모양) ♬





探していた 好きになる理由を
(사가시테이타 스키니나루리유-오)
찾고 있었어, 좋아하게 될 이유를

もっともらしい言葉だとか
(모옷모라시이 코토바다토카)
그럴싸한 말이라든지


気づいたとき 糸は縺れ合って
(키즈이타토키 이토와모츠레아앗테)
알아챘을 때 실은 서로 엉클어져있고

固結びがひどくなってた
(카타무스비가 히도쿠낫테타)
매듭이 엉망으로 되어 있었어.


躊躇わないで言えたのなら
(타메라와나이데 이에타노나라)
망설이지 말고 말할 수 있었다면...


君はもう泣かないの
(키미와 모-나카나이노)
넌 이제 울지 않을 거니?


雲の形 突き抜ける想いの衝動描く
(쿠모노카타치 츠키누케루 오모이노쇼-도-에가쿠)
구름의 형태를 꿰뚫고 나가는 마음의 충동을 그려.

漂う真夏の香りに 何度も思い出してる
(타다요우마나츠노카오리니 난도모오모이다시테루)
떠다니는 한여름의 향기에 몇 번이고 떠올리고 있어.

誰か触れた軌跡だけ
(다레카후레타 키세키다케)
누군가가 닿았던 기적만이

夕立のように ぽつりと色が染みだしていた
(유우다치노요-니 포츠리토 이로가시미다시테이타)
소나기처럼 똑 하고 색이 스며들어 갔어.


レンズ越しに眺めてた世界は
(렌즈고시니 나가메테타세카이와)
렌즈 너머로 바라보던 세상은

他人事のように映り
(타닌고토노 요-니우츠리)
남일처럼 비쳐지고


失くしていた気持ちを知った時
(나쿠시테이타 키모치오시잇타토키)
잃어버리고 있던 기분을 알게 됐을 때

僕らの時間 動き出した
(보쿠라노지칸 우고키다시타)
우리의 시간은 움직이기 시작했어.


秤にかける恋の質量
(하카리니카케루 코이노시츠료-)
저울에 단 사랑의 질량


どうしたって釣り合わない
(도-시탓테 츠리아와나이)
어떻게 해도 무게가 고르지 않아.


空の形 焼き付ける
(소라노카타치 야키츠케루)
하늘의 형태에 탄 자국을 내.

銀の向こうまで
(깅노무코-마데)
은빛 저편까지

日差しの眩しさ 温度も 残らず全部欲しい
(히자시노마부시사 온도모 노코라즈젬부호시이)
햇살의 눈부심, 온도도 남김없이 전부 가지고 싶어.

誰か歩いた道にだけ 続いてく光
(다레카아루이타 미치니다케 츠즈이테쿠히카리)
누군가 걸었던 길에만 계속 비치는 빛

硝子に反射して降り注ぐ
(가라스니 한샤시테후리소소구)
유리에 반사되어 강하게 내리쬐어.


答えを出したその先に
(코타에오다시타 소노사키니)
대답을 내린 그 끝에

どんな未来が続いても
(돈나미라가 츠즈이테모)
어떤 미래가 이어진다고 해도

好きだと言いたい
(스키다토이이타이)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君に好きと言いたい
(키미니스키토이이타이)
너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確かにあった あの夏を
(타시카니앗타 아노나츠오)
분명히 있었던 그 여름을,

幼い記憶を
(오사나이키오쿠오)
어렸던 기억을

閉じ込め 遠く 海へと飛ばそう
(토지코메 토오쿠 우미에토토바소-)
가두어서, 멀리 바다로 던져버리자.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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