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テゴマス(테고마스) - 魔法のメロディ(마법의 멜로디) ♬
漠然とした感情も 言葉に出来ない微かな不安も
(바쿠젠토시타칸죠-모 코토바니데키나이 카스카나후안모)
막연했던 감정도, 말로 표현할 수 없었던 약간의 불안도
誰かがそっと 石ころ 放り投げたとき
(다레카가솟토 이시코로 호-리나게타토키)
누군가가 살며시 돌멩이를 멀리 던졌을 때
揺れる 水面のように
(유레루 미나모노요-니)
흔들리는 수면과 같아.
ざわめく胸に響く 優しさ歌うようなメロディは
(자와메쿠무네니히비쿠 야사시사우타우요-나메로디와)
웅성거리는 가슴에 울려 퍼지는 상냥함을 노래하는 듯한 멜로디는
何処かで失くした 大事な 希望のかけらに
(도코카데나쿠시타 다이지나 키보-노카케라니)
어딘가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희망의 조각을
もう一度 出逢えたようで
(모-이치도 데아에타요-데)
한 번 더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았어.
いつの間にか 目をそらしてたね
(이츠노마니카 메오소라시테타네)
어느샌가 시선을 돌렸었어.
懐かしくて 涙あふれそうさ
(나츠카시쿠테 나미다아후레소-사)
그리워서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아.
歩んできた 道照らすように 想いが聴こえてきた
(아윤데키타 미치테라스요-니 오모이가키코에테키타)
걸어온 길을 비추듯이 마음의 소리가 들려왔어.
魔法のメロディ 響き渡れ もっと遠くへ
(마호-노메로디 히비키와타레 못토토오쿠에)
마법의 멜로디야, 울려 퍼져라. 더 멀리에
その憂いも その痛みも
(소노우레이모 소노이타미모)
그 근심도, 그 아픔도
溶かして笑顔に変えてくれるよ
(토카시테에가오니 카에테쿠레루요)
녹여서 웃는 얼굴로 바꿔줄 거야.
どんなときも 口ずさめば Ah
(돈나토키모 쿠치즈사메바 Ah)
어떤 때라도 흥얼거리면 Ah
清(すが)しい風のような 旋律に こころ羽ばたかせて
(스가시이카제노요-나 센리츠니 코코로하바타카세테)
상쾌한 바람같은 선율에 마음이 날개를 치며
何処までだって行けるから
(도코마데닷테 이케루카라)
어디까지라도 갈 수 있을 테니까.
夜空満たす星を 見上げ背伸びすれば届きそうで
(요조라미타스호시오 미아게세노비스레바 토토키소-데)
밤하늘을 채우는 별을 올려다보면서 발돋음하면 닿을 것 같아서
小さな手のひら 広げて 掴もうとしてた
(치이사나테노히라 히로게테 츠카모-토시테타)
작은 손바닥을 펴서 잡으려고 했었어.
日々は 思い出の中
(히비와 오모이데노나카)
하루하루는 추억 속에
いつも聴こえていた 愛しさ歌うようなメロディは
(이츠모키코에테이타 이토시사우타우요-나메로디와)
언제나 들리던 사랑스러움을 노래하는 듯한 멜로디는
繰り返す日々 現実 理想の狭間で
(쿠리카에스히비 겐지츠 리소-노하자마데)
반복되는 나날과 현실, 이상의 틈새에서
いつしか 忘れてしまって
(이츠시카 와스레테시맛테)
어느 사이에 잊어버리고 말았어.
眩しくても 目をそらさないで
(마부시쿠테모 메오소라사나이데)
눈이 부셔도 시선을 피하지 말아줘.
懐かしさの 壁の向こう側は
(나츠카시사노 카베노무코-가와와)
그리움의 벽 저편에는
ささやかでも 日常の中に 光が溢れていた
(사사야카데모 니치죠-노나카니 히카리가아후레테이타)
사소해도 일상 속에서 빛이 넘쳐 있었어.
魔法のメロディ 響き渡れ 時を越えて
(마호-노메로디 히비키와타레 토키오코에테)
마법의 멜로디야, 울려 퍼져라. 시간을 넘어서
あの願いも あの誓いも
(아노네가이모 아노치카이모)
그 소원도, 그 맹세도
目の前に甦ってくるよ
(메노마에니 요미가엣테쿠루요)
눈 앞에서 되살아날 거야.
あの日僕ら 口ずさんだ Ah
(아노히보쿠라 쿠치즈산다 Ah)
그 날에 우리가 흥얼거린 Ah
瞬く星のような 旋律は 今もこころの奥で
(마타타쿠호시노요-나 센리츠와 이마모코코로노오쿠데)
반짝이는 별 같은 선율은 지금도 마음 속에서
背中を押してくれるから
(세나카오 오시테쿠레루카라)
등을 밀어줄 테니까.
魔法のメロディ 響き渡れ もっと遠くへ
(마호-노메로디 히비키와타레 못토토오쿠에)
마법의 멜로디야, 울려 퍼져라. 더 멀리에
その憂いも その痛みも
(소노우레이모 소노이타미모)
그 근심도, 그 아픔도
溶かして笑顔に変えてくれるよ
(토카시테에가오니 카에테쿠레루요)
녹여서 웃는 얼굴로 바꿔줄 거야.
どんなときも 口ずさめば Ah
(돈나토키모 쿠치즈사메바 Ah)
어느 때라도 흥얼거리면 Ah
清しい風のような 旋律に こころ羽ばたかせて
(스가시이카제노요-나 센리츠니 코코로하바타카세테)
상쾌한 바람같은 선율에 마음이 날개를 치며
何処までだって行けるから
(도코마데닷테 이케루카라)
어디까지라도 갈 수 있을 테니까.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漠然とした感情も 言葉に出来ない微かな不安も
(바쿠젠토시타칸죠-모 코토바니데키나이 카스카나후안모)
막연했던 감정도, 말로 표현할 수 없었던 약간의 불안도
誰かがそっと 石ころ 放り投げたとき
(다레카가솟토 이시코로 호-리나게타토키)
누군가가 살며시 돌멩이를 멀리 던졌을 때
揺れる 水面のように
(유레루 미나모노요-니)
흔들리는 수면과 같아.
ざわめく胸に響く 優しさ歌うようなメロディは
(자와메쿠무네니히비쿠 야사시사우타우요-나메로디와)
웅성거리는 가슴에 울려 퍼지는 상냥함을 노래하는 듯한 멜로디는
何処かで失くした 大事な 希望のかけらに
(도코카데나쿠시타 다이지나 키보-노카케라니)
어딘가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희망의 조각을
もう一度 出逢えたようで
(모-이치도 데아에타요-데)
한 번 더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았어.
いつの間にか 目をそらしてたね
(이츠노마니카 메오소라시테타네)
어느샌가 시선을 돌렸었어.
懐かしくて 涙あふれそうさ
(나츠카시쿠테 나미다아후레소-사)
그리워서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아.
歩んできた 道照らすように 想いが聴こえてきた
(아윤데키타 미치테라스요-니 오모이가키코에테키타)
걸어온 길을 비추듯이 마음의 소리가 들려왔어.
魔法のメロディ 響き渡れ もっと遠くへ
(마호-노메로디 히비키와타레 못토토오쿠에)
마법의 멜로디야, 울려 퍼져라. 더 멀리에
その憂いも その痛みも
(소노우레이모 소노이타미모)
그 근심도, 그 아픔도
溶かして笑顔に変えてくれるよ
(토카시테에가오니 카에테쿠레루요)
녹여서 웃는 얼굴로 바꿔줄 거야.
どんなときも 口ずさめば Ah
(돈나토키모 쿠치즈사메바 Ah)
어떤 때라도 흥얼거리면 Ah
清(すが)しい風のような 旋律に こころ羽ばたかせて
(스가시이카제노요-나 센리츠니 코코로하바타카세테)
상쾌한 바람같은 선율에 마음이 날개를 치며
何処までだって行けるから
(도코마데닷테 이케루카라)
어디까지라도 갈 수 있을 테니까.
夜空満たす星を 見上げ背伸びすれば届きそうで
(요조라미타스호시오 미아게세노비스레바 토토키소-데)
밤하늘을 채우는 별을 올려다보면서 발돋음하면 닿을 것 같아서
小さな手のひら 広げて 掴もうとしてた
(치이사나테노히라 히로게테 츠카모-토시테타)
작은 손바닥을 펴서 잡으려고 했었어.
日々は 思い出の中
(히비와 오모이데노나카)
하루하루는 추억 속에
いつも聴こえていた 愛しさ歌うようなメロディは
(이츠모키코에테이타 이토시사우타우요-나메로디와)
언제나 들리던 사랑스러움을 노래하는 듯한 멜로디는
繰り返す日々 現実 理想の狭間で
(쿠리카에스히비 겐지츠 리소-노하자마데)
반복되는 나날과 현실, 이상의 틈새에서
いつしか 忘れてしまって
(이츠시카 와스레테시맛테)
어느 사이에 잊어버리고 말았어.
眩しくても 目をそらさないで
(마부시쿠테모 메오소라사나이데)
눈이 부셔도 시선을 피하지 말아줘.
懐かしさの 壁の向こう側は
(나츠카시사노 카베노무코-가와와)
그리움의 벽 저편에는
ささやかでも 日常の中に 光が溢れていた
(사사야카데모 니치죠-노나카니 히카리가아후레테이타)
사소해도 일상 속에서 빛이 넘쳐 있었어.
魔法のメロディ 響き渡れ 時を越えて
(마호-노메로디 히비키와타레 토키오코에테)
마법의 멜로디야, 울려 퍼져라. 시간을 넘어서
あの願いも あの誓いも
(아노네가이모 아노치카이모)
그 소원도, 그 맹세도
目の前に甦ってくるよ
(메노마에니 요미가엣테쿠루요)
눈 앞에서 되살아날 거야.
あの日僕ら 口ずさんだ Ah
(아노히보쿠라 쿠치즈산다 Ah)
그 날에 우리가 흥얼거린 Ah
瞬く星のような 旋律は 今もこころの奥で
(마타타쿠호시노요-나 센리츠와 이마모코코로노오쿠데)
반짝이는 별 같은 선율은 지금도 마음 속에서
背中を押してくれるから
(세나카오 오시테쿠레루카라)
등을 밀어줄 테니까.
魔法のメロディ 響き渡れ もっと遠くへ
(마호-노메로디 히비키와타레 못토토오쿠에)
마법의 멜로디야, 울려 퍼져라. 더 멀리에
その憂いも その痛みも
(소노우레이모 소노이타미모)
그 근심도, 그 아픔도
溶かして笑顔に変えてくれるよ
(토카시테에가오니 카에테쿠레루요)
녹여서 웃는 얼굴로 바꿔줄 거야.
どんなときも 口ずさめば Ah
(돈나토키모 쿠치즈사메바 Ah)
어느 때라도 흥얼거리면 Ah
清しい風のような 旋律に こころ羽ばたかせて
(스가시이카제노요-나 센리츠니 코코로하바타카세테)
상쾌한 바람같은 선율에 마음이 날개를 치며
何処までだって行けるから
(도코마데닷테 이케루카라)
어디까지라도 갈 수 있을 테니까.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