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술자리를 가졌는데요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술도 먹고 얘기도 하니까 좋아가지구
분위기에 취해서 주량이상으로 마시고 결국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제가 술버릇이 전화하는 거라서 여기저기 전화돌리고,
결국에는 제가 좋아하는 것 같은 사람한테까지 전화해서
진상을 부려버렸습니다
여자친구도 있는 사람인데,
접어야지 했던 마음이 술먹고 제어가 안된건지,
전화해서 왜 연락안하냐고 , 섭섭하다고, 그런 얘기한 것 같은데 잘 기억도 안나고
진짜 후회되서 미치겠습니다
집에 어떻게 왔는지 기억도 안나고, 몸에는 여기저기 멍자국이 ~
저처럼 후회하신적 있으신가요?
아 정말 제가 왜그랬는지,
아 싫다고!!!!!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술도 먹고 얘기도 하니까 좋아가지구
분위기에 취해서 주량이상으로 마시고 결국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제가 술버릇이 전화하는 거라서 여기저기 전화돌리고,
결국에는 제가 좋아하는 것 같은 사람한테까지 전화해서
진상을 부려버렸습니다
여자친구도 있는 사람인데,
접어야지 했던 마음이 술먹고 제어가 안된건지,
전화해서 왜 연락안하냐고 , 섭섭하다고, 그런 얘기한 것 같은데 잘 기억도 안나고
진짜 후회되서 미치겠습니다
집에 어떻게 왔는지 기억도 안나고, 몸에는 여기저기 멍자국이 ~
저처럼 후회하신적 있으신가요?
아 정말 제가 왜그랬는지,
아 싫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