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본에 갔을때 여행할때 언어적(회화)으로 문제는 없었는데요
뭐 길물어보거나 뭐사거나 주문하거나 클럽가서 사람들이랑 말할떄요
택시아저씨랑도 한일문제에대해서 막 얘기하고 그랬는데..
제가 그 도쿄에 눈온날 어떤 편의점까지 찾아가려고해서 어떤 아주머니께 길 물어봤는데
갑자기 한국에서 왔니 대만에서 왔니 이러더라구요
전 제 생각에 그냥 외국인이라고 생각은 안할줄 알았는데
저나름대로 회화를 해도 아주머니가 겉으로는 전혀모르지만 말을 해보면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데 일본어 현지발음까지 도달하려면 (일본인이 현지인이라고 착각할정도로)
일본 현지에서 유학을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그리고 한자를 너무 모르는데 일본어를 무작정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국내 한자자격증같은 책을 사서 2~3급까지 다 외우는게 더 효과적일까요??
뭐 길물어보거나 뭐사거나 주문하거나 클럽가서 사람들이랑 말할떄요
택시아저씨랑도 한일문제에대해서 막 얘기하고 그랬는데..
제가 그 도쿄에 눈온날 어떤 편의점까지 찾아가려고해서 어떤 아주머니께 길 물어봤는데
갑자기 한국에서 왔니 대만에서 왔니 이러더라구요
전 제 생각에 그냥 외국인이라고 생각은 안할줄 알았는데
저나름대로 회화를 해도 아주머니가 겉으로는 전혀모르지만 말을 해보면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데 일본어 현지발음까지 도달하려면 (일본인이 현지인이라고 착각할정도로)
일본 현지에서 유학을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그리고 한자를 너무 모르는데 일본어를 무작정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국내 한자자격증같은 책을 사서 2~3급까지 다 외우는게 더 효과적일까요??
한국에서 일본인하고 과외같은거 한다고해도 그 몇시간 빼곤 한국말이니까 역시 제일 좋은건 역시 그 나라 가서 그나라말만 하면서 사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