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새벽 1시를 넘었네요. 저는 엠에센에서 신나게 친구랑 대화를 하다가
방을 나와보니 제 동생 방에 불이 켜 있더군요.
그래서 슬쩍 열었는데
제 눈에 들어온건....제 동생 모니터의 야릇한 사진들...........엄훠
얼른 문 닫고 나왔어요.
전 제 동생의 사생활을 지켜주고 싶은데 말이죠ㅜㅜ
제가 실수를 한것 같습니다ㅜㅜㅜㅜ
그나저나
제 동생도 남자네요.
방을 나와보니 제 동생 방에 불이 켜 있더군요.
그래서 슬쩍 열었는데
제 눈에 들어온건....제 동생 모니터의 야릇한 사진들...........엄훠
얼른 문 닫고 나왔어요.
전 제 동생의 사생활을 지켜주고 싶은데 말이죠ㅜㅜ
제가 실수를 한것 같습니다ㅜㅜㅜㅜ
그나저나
제 동생도 남자네요.
'너 야동 봤지?!" 라고 물었을때
"무슨 소리야.난 그런거 안 봐."라고 답변이 나왔을땐
그 남자는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아님 취향이 남다르거나
둘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너무 그런데에 빠지는건 건강을 헤치니 어머니보다도 아버지께 말씀 드리는게 좋을거 같네요.
이런 문제는 남자와 남자로 대화 하는게 더 좋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