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물이 줄줄줄 미치겠습니다.
이제 감기가 코로 갔는지 하루죙일 휴지 달고 사네요.
보통 화장을 하고 출근을 하는데,
이눔의 콧물 땜시 코만 쌩얼 되었습니다...(휴지로 하두 부비적 거렸더니;)
거울 보다가 코만 쌩얼이라는 사실에 혼자 엄청 웃었습니다.;;; (피부색이 달라;)
우와~글구 다른반 선생님 안 나오신지 4일 되었습니다.
연락 한번 안 하고 그렇다고 연락도 안 되는데 잠적 탄 것 보면 확실히 안 나오시겠죠?
인간이라는 것이 혼자 해 내는 것도 적응이 됐는지
이제 레슨이 50명이던지 80명이던지 아무렇지도 않게 처리 해 버리는 능력이 대단해!<-라고;
주말입니다.
단풍놀이 하기엔 이미 나무가 벌거숭이고...
역시 전기장판과 함께 주말동안 책을 봐야 되겠습니다.
덧. promise* 님 덧글을 보고 주말 일정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어째 아침부터 갈색콧물이다..라고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 "이야~이제 감기가 낳을려고 하네!" 라고 하더니만
아우우우욱...심각한 단계였군요;;;; 오늘은 병원입니다~ 라는 일정;
이제 감기가 코로 갔는지 하루죙일 휴지 달고 사네요.
보통 화장을 하고 출근을 하는데,
이눔의 콧물 땜시 코만 쌩얼 되었습니다...(휴지로 하두 부비적 거렸더니;)
거울 보다가 코만 쌩얼이라는 사실에 혼자 엄청 웃었습니다.;;; (피부색이 달라;)
우와~글구 다른반 선생님 안 나오신지 4일 되었습니다.
연락 한번 안 하고 그렇다고 연락도 안 되는데 잠적 탄 것 보면 확실히 안 나오시겠죠?
인간이라는 것이 혼자 해 내는 것도 적응이 됐는지
이제 레슨이 50명이던지 80명이던지 아무렇지도 않게 처리 해 버리는 능력이 대단해!<-라고;
주말입니다.
단풍놀이 하기엔 이미 나무가 벌거숭이고...
역시 전기장판과 함께 주말동안 책을 봐야 되겠습니다.
덧. promise* 님 덧글을 보고 주말 일정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어째 아침부터 갈색콧물이다..라고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 "이야~이제 감기가 낳을려고 하네!" 라고 하더니만
아우우우욱...심각한 단계였군요;;;; 오늘은 병원입니다~ 라는 일정;
저도 코풀다가 코만 쌩얼이라 웃었어요(피부색은 그대로였지만;;;)
오죽하면 휴지로 코 막아뒀어요 공부할때 고개 숙이면 콧물흘러서.ㅡㅡ;;
도서관에서 훌쩍이기 민망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