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시쯤엔가 어떤 아줌마가 와서 요금수납을 카드로 결제해달랬는데 이 아줌마가
카드 한도가 막혀서 결제를 못 하는겁니다. 그래서 안되면 그냥 가지. 한참
"이럴리가 없는데 없는데" 하더니 카드회사에 전화해서 갑자기 우리 직원을 바꿔주지를 않나.
그러다 안되니까 뜬금 없이 "어우.L지텔레콤 안 터져서 해지해야겠어요."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옆에 있던 남자 직원이 "어머니 해지는 지금도 가능하긴 하신데 대신에 다른 회사를 옮기려면 그 회사 핸드폰을
사셔야 되요." 라고 하자마자 자기는 몰랐다느니. 이렇게 기계 새로 사는건줄 알았다면 비싼 기계 안 샀다느니.
이런 중요한 사실은 말 안해도 알려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따지는데 결국엔 이대로는 가만히 못 있겠다 꼭 보상 받겠다라고 하는데
이 아줌마의 말은 어불성설입니다.
일단 핸드폰을 새로 사야된다는 사실을 몰랐다는데...그럼 S케이에서 올때 S케이 기계 그대로 들고와서 개통 해달라고 했어야지.
L지기계를 새로 샀다는건 통신사마다 쓰는 폰이 틀리다는걸 어느정도는 인지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3개월 후에 다른 통신사로 이동 가능한지만 물어봤으므로 새로 기계를 사야된다는걸 알려줄 의무는 없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개통해서 구매해갈때 휴대폰에 문제가 있거나 통화품질이 안 좋으면 14일이전까지만 오면 개통취소라든가 해준다고 했는데
3달까지 버틴게 오히려 의심스러울정도입니다. 마치 이런식으로해서 돈을 받아내려는 속셈 같네요.
미국에서 이런 할머니던가 아줌마이던가 기업체 상대로 소송 걸어서 돈 뜯어내는 사람 있다던데...
라고 이 아줌마 만약에 내 동료 신고하면 말할껍니다.
죽었쓰 -_-
카드 한도가 막혀서 결제를 못 하는겁니다. 그래서 안되면 그냥 가지. 한참
"이럴리가 없는데 없는데" 하더니 카드회사에 전화해서 갑자기 우리 직원을 바꿔주지를 않나.
그러다 안되니까 뜬금 없이 "어우.L지텔레콤 안 터져서 해지해야겠어요."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옆에 있던 남자 직원이 "어머니 해지는 지금도 가능하긴 하신데 대신에 다른 회사를 옮기려면 그 회사 핸드폰을
사셔야 되요." 라고 하자마자 자기는 몰랐다느니. 이렇게 기계 새로 사는건줄 알았다면 비싼 기계 안 샀다느니.
이런 중요한 사실은 말 안해도 알려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따지는데 결국엔 이대로는 가만히 못 있겠다 꼭 보상 받겠다라고 하는데
이 아줌마의 말은 어불성설입니다.
일단 핸드폰을 새로 사야된다는 사실을 몰랐다는데...그럼 S케이에서 올때 S케이 기계 그대로 들고와서 개통 해달라고 했어야지.
L지기계를 새로 샀다는건 통신사마다 쓰는 폰이 틀리다는걸 어느정도는 인지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3개월 후에 다른 통신사로 이동 가능한지만 물어봤으므로 새로 기계를 사야된다는걸 알려줄 의무는 없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개통해서 구매해갈때 휴대폰에 문제가 있거나 통화품질이 안 좋으면 14일이전까지만 오면 개통취소라든가 해준다고 했는데
3달까지 버틴게 오히려 의심스러울정도입니다. 마치 이런식으로해서 돈을 받아내려는 속셈 같네요.
미국에서 이런 할머니던가 아줌마이던가 기업체 상대로 소송 걸어서 돈 뜯어내는 사람 있다던데...
라고 이 아줌마 만약에 내 동료 신고하면 말할껍니다.
죽었쓰 -_-
카드결제가 안돼서 괜한 신경질을 부린게 아닐까요 -_-;;
무탈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