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4학년입니다...
여기저기서 대학 1학년들의 파릇파릇한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지만..
저는 이제 ..졸업반입니다.
아마 지음아이에서도 저와 같은 시기를 겪고 있는 분. 그리고 이미 겪으신분이 많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예전에 대학교 들어올 때는 이제 어른이 될 준비. 라고 생각했었는데..
졸업할 때가 되니....진정한 어른의 한 발자국은 이제부터였습니다.
저는 아직도 학생이고만 싶은데..;;;;
솔직히 사회에 나가야 된다는거 정말 무섭습니다.
부담감도 장난아니구요.
대학 4년 내내 배웠으니 전공은 살려야 겠고 그렇다고 준비해 놓은것은 아무것도 없고..
막연히 학교는 다니고 싶고..
딱히 좋아하는것도 싫어하는 것도 없어서 뭘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요즘 이런 상태입니다.
제 친구중에는 전공에 상관없이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는 친구도 있는데요.
저는 ...정말 딱히 좋아하는게 없다는거...이게 정말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아아....사회인 분들....그 경험담을 저에게 알려주세요. 어떻게 대학 4학년을 보내셨는지!!!!!!!!!!!
여기저기서 대학 1학년들의 파릇파릇한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지만..
저는 이제 ..졸업반입니다.
아마 지음아이에서도 저와 같은 시기를 겪고 있는 분. 그리고 이미 겪으신분이 많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예전에 대학교 들어올 때는 이제 어른이 될 준비. 라고 생각했었는데..
졸업할 때가 되니....진정한 어른의 한 발자국은 이제부터였습니다.
저는 아직도 학생이고만 싶은데..;;;;
솔직히 사회에 나가야 된다는거 정말 무섭습니다.
부담감도 장난아니구요.
대학 4년 내내 배웠으니 전공은 살려야 겠고 그렇다고 준비해 놓은것은 아무것도 없고..
막연히 학교는 다니고 싶고..
딱히 좋아하는것도 싫어하는 것도 없어서 뭘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요즘 이런 상태입니다.
제 친구중에는 전공에 상관없이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는 친구도 있는데요.
저는 ...정말 딱히 좋아하는게 없다는거...이게 정말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아아....사회인 분들....그 경험담을 저에게 알려주세요. 어떻게 대학 4학년을 보내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