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번개에서는 발음대로 shikishen..시키센이라고 소개했습니다만,
로긴해서 정신차려보니 한자로 色仙이라고 적어 놨었군요.. 으음...
뭐.. 아무튼.. 뭐랄까...
젊은 힘이 넘치는 듯한 모임이었습니다.
조금 당황스러운 전개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 듯 하긴 했습니다만,
아무튼 함께 서바이브(밤샘..)을 못하는 것이 아쉬울 정도네요...
오늘 처음 오프 나가봤는데 반갑게 인사해주신 분들 덕분에 덜 뻘쭘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쯤 신촌의 어느 술집에서 열심히 달리시고 있겠지요? 끝까지 즐겁고 따뜻한 자리 되시기 바랍니다..
다음번에 또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로긴해서 정신차려보니 한자로 色仙이라고 적어 놨었군요.. 으음...
뭐.. 아무튼.. 뭐랄까...
젊은 힘이 넘치는 듯한 모임이었습니다.
조금 당황스러운 전개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 듯 하긴 했습니다만,
아무튼 함께 서바이브(밤샘..)을 못하는 것이 아쉬울 정도네요...
오늘 처음 오프 나가봤는데 반갑게 인사해주신 분들 덕분에 덜 뻘쭘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쯤 신촌의 어느 술집에서 열심히 달리시고 있겠지요? 끝까지 즐겁고 따뜻한 자리 되시기 바랍니다..
다음번에 또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꼭!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