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이나 되서 학점 때문에 휴학계를 낸 저는 휴학계를 낼 당시에는 '주경야독'을 목표로... 알바와 공부를 병행하고자 맘먹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더군요... ㅜㅜ
일단... 낮동안 일하고 집에 오면 몸이 너무 피곤해서... 도저히 공부를 할 마음이 안나는군요; 좀 쉴까 해서 잠깐 TV 보면 보다 잠들기 일쑤고; 컴퓨터 켜면 딴짓만 하고.. 에휴.. 그나마 학교 다닐 땐 공부만 한다는 게 그렇게 쉬운 건지 몰랐는데... 역시 '주경야독'이란 위인들 전기에서나 나오는 얘긴가 봅니다.
딴건 둘째치고, 체력감당이 안됨;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더군요... ㅜㅜ
일단... 낮동안 일하고 집에 오면 몸이 너무 피곤해서... 도저히 공부를 할 마음이 안나는군요; 좀 쉴까 해서 잠깐 TV 보면 보다 잠들기 일쑤고; 컴퓨터 켜면 딴짓만 하고.. 에휴.. 그나마 학교 다닐 땐 공부만 한다는 게 그렇게 쉬운 건지 몰랐는데... 역시 '주경야독'이란 위인들 전기에서나 나오는 얘긴가 봅니다.
딴건 둘째치고, 체력감당이 안됨;
회사로 출근한답니다...
벌써 1년3개월정도 됐는데..체력 딸려 죽겠습니다 ㅠㅠ
그래도 한번 시작한 공부 멈출순 없다! 라며 열심히 하고는 있습니다만
이놈의 바보 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