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 - 루브르 박물관 관장이 죽었는데 다잉메세지에서 주인공의 이름이
적혀있었다->당연 경찰은 슬슬 의심?하다 확정 한다 ->박물관관장 손녀가
주인공하고 튄다->다잉메세지를 풀기 시작한다.... 혹..시 보신건 아니겠죠 ;ㅁ;
설득의심리학 - 그냥 보십시오 [비소설]
서태후-펄.S벅 소설 꽤 재미있어요 /ㅅ/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요새 뜨는 전차남.. 추천드리고 싶네요'ㅁ'; 저도 아직 책은 안읽고 드라마만봤는데..
미리보기 30페이지 읽어보니까 번역도 깔끔하게 잘 되었더라구요'ㅁ'
한 오타쿠청년이 어느날 지하철에서 취객에게 실랑이 당하는 예쁜 아가씨를 구해주고 네티즌들의 조언을 얻어 아가씨와 사귀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텐도 아라타의 "영원의 아이"를 조심스레 추천해드립니다. 상, 중, 하권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조금 꺼려지지만 한번 읽으면 멈출 수 없답니다. 이 책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도 나왔죠. 나카타니 미키, 와타베 아츠로, 시이나 깃페이 주연이구요. 책 다 보신 후에 드라마도 한번 봐보세요. 볼만하답니다.
내용은,
아버지의 상습적인 성폭행으로 인한 후유증을 앓고 있는 유키, 어머니가 담뱃불로 몸을 지져 온몸에 상처가 남은 료헤이, 그리고 어머니가 문란한 생활과 동시에 집에도 잘 들어오지 않아 어둠에 대한 강박증을 가지게 된 쇼이치로. 이 세 아이가 후다미 정신병원에서 만나 유키의 아버지를 죽임으로써 구원받고자 합니다. 그리고 17년 뒤, 그 셋은 서로 재회하게 되고, 이상하게도 그들 사이에서 끊임없는 살인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들 셋 중 누가 범죄를 저질러도 전혀 이상할 게 못 되죠. 그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옛날의 끔찍했던 기억들과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이 조금은 충격적으로 다가올수도 있습니다만, 정말 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책 읽고 얼마나 눈물을 펑펑 쏟았는지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였어요.
꼭 한번 읽어보세요~^^
'냉정과 열정사이'라는 책이에요.
그게..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 내용에
한권은 남자 주인공의 시점으로 맞춰져있고
한권은 여자 주인공의 시점으로 맞춰져있는..
재밌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