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누나가 치과 간호사인지라
기다림없이 점심시간에 의사님이 해줬습니다 크큭[이런점은 좋군요]
처음 마취하고 '지잉~ 드드득' -┏
뭐 마취해서 그다지 아프지는 않았지만요.
상황봐서 신경치료 할 수도 있다는군요..
후..
뭐 통증은 많이 없어져서 기분좋구요 +_=
아직 마취가 풀리지 않아서..
입술 포함해서 입안 오른쪽이 감각이 전혀 없..
혀도 제 혀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뭐.. 이런 느낌 좋군요 크큭 [헉;;]
1~2시간 후에 마취 풀린다는데.. 아프려나요 -_ㅠ.
이제 몇일마다 한번씩 가야하는데..
으 치과 싫어요 ㅠㅠ
전 치과가 별로 싫지도 좋지도 않아서;
스켈링할때 한번도 쉼이 없이 주욱- 했다죠;
치과 돈 엄청 깨질텐데; 힘내세요; <ㅡ 뭘;
(+) 우리 여신님도 버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