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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누나가 치과 간호사인지라

기다림없이 점심시간에 의사님이 해줬습니다 크큭[이런점은 좋군요]

처음 마취하고 '지잉~ 드드득' -┏

뭐 마취해서 그다지 아프지는 않았지만요.

상황봐서 신경치료 할 수도 있다는군요..

후..

뭐 통증은 많이 없어져서 기분좋구요 +_=

아직 마취가 풀리지 않아서..

입술 포함해서 입안 오른쪽이 감각이 전혀 없..

혀도 제 혀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뭐.. 이런 느낌 좋군요 크큭 [헉;;]

1~2시간 후에 마취 풀린다는데.. 아프려나요 -_ㅠ.

이제 몇일마다 한번씩 가야하는데..

으 치과 싫어요 ㅠㅠ

  • ?
    귀하신몸v 2005.07.06 14:43
    아아, 치과...
    전 치과가 별로 싫지도 좋지도 않아서;
    스켈링할때 한번도 쉼이 없이 주욱- 했다죠;
    치과 돈 엄청 깨질텐데; 힘내세요; <ㅡ 뭘;

    (+) 우리 여신님도 버닝해주세요;
  • ?
    블루밍밍 2005.07.06 15:37
    저희 가족들은 간절히 치과의사를 원해요;ㅁ;
    저도 치료할 곳이 많은데..
    예전에 신경을 잘라내는 수술을 한 곳이 있는데
    요즘 그 곳이 콕콕 아파서...ㅠ_ㅠ
  • ?
    네피림 2005.07.06 17:11
    ...치과 싫어요 전 사랑니 빼야되는건지 돈도없고 무섭기도하고;
    -네피
  • ?
    사쿠라이 2005.07.06 17:31
    저는 참 와일드한 치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일빨가루가 난무하는 히히...
  • ?
    S. 2005.07.07 00:34
    그다지 치과에 대한 공포는 없습니다만...교정중인데 개인사정상 몇개월째 못 가고있는것이
    심히 마음에 걸리네요 ;ㅅ; 정말 언제 시간내서 가야할텐데
  • ?
    anan 2005.07.07 15:18
    저도 예전에 썩은이때문에 신경치료까지 갔었는데요, 치료하는거 아픈것보다는
    흥미진진 재미있었어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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