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개강 참 두렵네요
확실히 무언가 고등학교와는 다르고..
아는 사람이 없다는게 좀 두렵고....
앞으론 왠지 전부 나 혼자 해결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압박으로
요즘 신경성 복통이.....-_-;
아무튼 제가 시간표 중간 중간에 시간을 뻥~뚫어놔서-_-;
점심시간이 고등학교 때 처럼 따로 없다는 걸 감안한 나머지
너무나도 시간을 띄어놨어요 참 바보같죠..;
수강과목 탓도 있긴하지만;;
나머지 시간을 도서관에서 보내려고하는데
강의 첫 시간엔 그다지 수업 많이 안하고 끝날 거 같아서
그 남은 시간동안은 대체 뭘 어째야하는지 매우 걱정스럽네요
도서관에서 내일 하루를 보내야하는 걸까요-_ㅠ (내일 뿐이 아니라 근 1주일이 걱정스럽군요........-_-;)
사실 책 보는게 취미도 아니고, 그렇다고 잘 아는 친구가 있어서
같이 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시간표 앞으론 잘 짜야겠네요........다음 학기엔 기필코 빈틈없도록-_-;
전 일찍 집에가는게 좋단말입니다!! 으어 ㅠㅠ;
확실히 무언가 고등학교와는 다르고..
아는 사람이 없다는게 좀 두렵고....
앞으론 왠지 전부 나 혼자 해결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압박으로
요즘 신경성 복통이.....-_-;
아무튼 제가 시간표 중간 중간에 시간을 뻥~뚫어놔서-_-;
점심시간이 고등학교 때 처럼 따로 없다는 걸 감안한 나머지
너무나도 시간을 띄어놨어요 참 바보같죠..;
수강과목 탓도 있긴하지만;;
나머지 시간을 도서관에서 보내려고하는데
강의 첫 시간엔 그다지 수업 많이 안하고 끝날 거 같아서
그 남은 시간동안은 대체 뭘 어째야하는지 매우 걱정스럽네요
도서관에서 내일 하루를 보내야하는 걸까요-_ㅠ (내일 뿐이 아니라 근 1주일이 걱정스럽군요........-_-;)
사실 책 보는게 취미도 아니고, 그렇다고 잘 아는 친구가 있어서
같이 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시간표 앞으론 잘 짜야겠네요........다음 학기엔 기필코 빈틈없도록-_-;
전 일찍 집에가는게 좋단말입니다!! 으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