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간고사 첫날이었습니다.
문법이랑 생활과학을 봤는데요. (국어문법과, 생활과학은 문과들이 과목 부족해서 배우는 땜빵용;)
새벽 4시까지 공부하고; 투백같은건 바라지 않아도 솔직히 둘다 90점대는 넘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정말 80점을 겨우 넘기고, 두과목 전부 틀린 문제도 잘만 생각하면
맞출 수 있었던건데, 그런 생각하니까 너무 속상하네요. ㅜ_ㅜ
학교에서 시험지 채점하는데 눈물 나오는거 꾹 참느라고 힘들었어요 ;
점수 못나왔다고 학교에서 우는 일은 절대 하지말자 라고 전부터 다짐했었거든요.
-_-.. 친구중에 하나는 정말 어제 완전당일치기로 오늘 시험 봤었는데 과목당 하나씩 틀렸더라구요.
어제 문자 서로 보내면서 그 친구가 저한테 질문도 많이 했었는데 결과는 이렇게 되었네요.
전에도 미리 공부했었던 나랑 하루만에 공부한 그친구랑 이렇게 점수 차이가 나는걸 보면
정말 이건 머리 좋고나쁨의 차이인가, 이게 내 한계인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ㅠ_ㅠ 엉엉
얼마전에 모의고사 점수도 대빵 내려가서 우울했는데 아으으으으 요즘 미치겠네요.
월요일도 시험 망칠 거 같은 느낌. ;_ ;
문법이랑 생활과학을 봤는데요. (국어문법과, 생활과학은 문과들이 과목 부족해서 배우는 땜빵용;)
새벽 4시까지 공부하고; 투백같은건 바라지 않아도 솔직히 둘다 90점대는 넘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정말 80점을 겨우 넘기고, 두과목 전부 틀린 문제도 잘만 생각하면
맞출 수 있었던건데, 그런 생각하니까 너무 속상하네요. ㅜ_ㅜ
학교에서 시험지 채점하는데 눈물 나오는거 꾹 참느라고 힘들었어요 ;
점수 못나왔다고 학교에서 우는 일은 절대 하지말자 라고 전부터 다짐했었거든요.
-_-.. 친구중에 하나는 정말 어제 완전당일치기로 오늘 시험 봤었는데 과목당 하나씩 틀렸더라구요.
어제 문자 서로 보내면서 그 친구가 저한테 질문도 많이 했었는데 결과는 이렇게 되었네요.
전에도 미리 공부했었던 나랑 하루만에 공부한 그친구랑 이렇게 점수 차이가 나는걸 보면
정말 이건 머리 좋고나쁨의 차이인가, 이게 내 한계인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ㅠ_ㅠ 엉엉
얼마전에 모의고사 점수도 대빵 내려가서 우울했는데 아으으으으 요즘 미치겠네요.
월요일도 시험 망칠 거 같은 느낌.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