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새벽부터 일어나서 집 청소를 하고..
방을 옮긴다고 설치고..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학교시간에 맞춰서도 겨우겨우 가고...
욕만 얻어먹고.... 아르바이트도 구하러 다니다...
지쳐서 친구집에 왔는데....
그냥 한글자 적고 싶어서 이렇게 써요...
아..바쁘다 라는건 어느 느낌으로는..
좋지만.....
역시 힘드네요...
아직도 어질러져 있는 방을 생각하면... 한숨밖에는.....
이제 한달뒤면 군대 간 오빠라는 사람이 돌아오네요...
많이 걱정했는데.. 면회가니까 멀쩡하더군요..
아..어쨋든 바쁜건 싫어요...
방을 옮긴다고 설치고..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학교시간에 맞춰서도 겨우겨우 가고...
욕만 얻어먹고.... 아르바이트도 구하러 다니다...
지쳐서 친구집에 왔는데....
그냥 한글자 적고 싶어서 이렇게 써요...
아..바쁘다 라는건 어느 느낌으로는..
좋지만.....
역시 힘드네요...
아직도 어질러져 있는 방을 생각하면... 한숨밖에는.....
이제 한달뒤면 군대 간 오빠라는 사람이 돌아오네요...
많이 걱정했는데.. 면회가니까 멀쩡하더군요..
아..어쨋든 바쁜건 싫어요...
확실히 바쁜하루가 좋은것 같아요.
사람이란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료한 시간만 보내면
그것만큼 나쁘고 또 슬픈일이 있나요?
바쁘게 보내고 싶어도 그럴수 없는게 더 슬프죠-
그 사람들은 어떻게 한탄할수도 없잖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