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유난히 큰 몸집(웃음)에
저는 이미 적응 되었으나 어머니께서는 적응하시지 못하고.
아주 어릴적의 저의 인형같던 모습만 기억하고 계시니
(한때는 정말 제가 봐도 놀랄정도로 예뻤다죠.ㅠ_ㅠ)
어머니께서는 자꾸 '살을빼라'고 압박을 가하시고
그동안 살을 빼려고 약물,운동,식이요법 등등..
좋다는 다이어트 방법을 다 동원했으나
몸과 안맞거나 의지가 약하여 그만두거나 등등을 하여 어느덧 16세.
이제 저도 오기가 생기네요-_-
살을 무지 빼고 싶습니다.
그래서 7월 15일경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3kg을 뺏는데
개인적으로는 체지방을 더 빼야한다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몸무게는 늘지 않도록만 신경을 쓰기로 했습니다.
요즘은 정말 하지도 않던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한번에 줄넘기 10개도 제대로 못하는데
줄넘기를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1000개씩이요.
조금 적응되면 이제 늘려가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2번했는데..;
효과가 있었는지.;
한번에 10개 이상 못넘던 제가 한번에 100개를 넘어버렸습니다.;
하고나서 다리에 힘이 풀려서 주저앉아 버렸지만서도...
예전까지만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아서
허탈함에 그만두기가 일쑤였지만
이번에는 살이 잘 빠지니 열심히 해보렵니다.
목표 xxKg 감량!!!!(몇Kg인지는 밝히기가..;;;)
여러분! 저에게 힘을 주세요+ㅍ+!!!!!!!!!!!!!!!!!!!!!!!!
저는 이미 적응 되었으나 어머니께서는 적응하시지 못하고.
아주 어릴적의 저의 인형같던 모습만 기억하고 계시니
(한때는 정말 제가 봐도 놀랄정도로 예뻤다죠.ㅠ_ㅠ)
어머니께서는 자꾸 '살을빼라'고 압박을 가하시고
그동안 살을 빼려고 약물,운동,식이요법 등등..
좋다는 다이어트 방법을 다 동원했으나
몸과 안맞거나 의지가 약하여 그만두거나 등등을 하여 어느덧 16세.
이제 저도 오기가 생기네요-_-
살을 무지 빼고 싶습니다.
그래서 7월 15일경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3kg을 뺏는데
개인적으로는 체지방을 더 빼야한다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몸무게는 늘지 않도록만 신경을 쓰기로 했습니다.
요즘은 정말 하지도 않던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한번에 줄넘기 10개도 제대로 못하는데
줄넘기를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1000개씩이요.
조금 적응되면 이제 늘려가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2번했는데..;
효과가 있었는지.;
한번에 10개 이상 못넘던 제가 한번에 100개를 넘어버렸습니다.;
하고나서 다리에 힘이 풀려서 주저앉아 버렸지만서도...
예전까지만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아서
허탈함에 그만두기가 일쑤였지만
이번에는 살이 잘 빠지니 열심히 해보렵니다.
목표 xxKg 감량!!!!(몇Kg인지는 밝히기가..;;;)
여러분! 저에게 힘을 주세요+ㅍ+!!!!!!!!!!!!!!!!!!!!!!!!
줄넘기라!+ㅁ+ 나도 줄넘기를..=_=크흑;
같이 힘내요!;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