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즐거우셨나요 지음아이 가족 여러분 ^^
전 오늘도 힘들었답니다..ㅜ_ㅜ
배틀로얄 후유증이 좀처럼 가시지 않네요..
오늘은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소년을 소개 하죠..
주인공이 살아남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준 소년이죠..
강인하고...또 어떻게 보면 따뜻합니다..
그의 이름은 카와다...
믿을지 모르겠지만 난 의사의 아들이었거든...ㅜ_ㅜ
카와다가 말한 대사가 기억이 남는군요..
이궁 오늘도 또 말이 길어졌네요 ^^
아직 못 보신 분들 꼭 보세요~~
저도 배틀로얄..-ㅁ-;;; 보고.. 하하.. (퍽!)
저는 그 주인공 슈야쿤이..-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