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뎀파워] 배틀로얄 후유증2

장경아

조회 수 1354 추천 수 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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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우셨나요 지음아이 가족 여러분 ^^

전 오늘도 힘들었답니다..ㅜ_ㅜ

배틀로얄 후유증이 좀처럼 가시지 않네요..

오늘은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소년을 소개 하죠..

주인공이 살아남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준 소년이죠..

강인하고...또 어떻게 보면 따뜻합니다..

그의 이름은 카와다...

믿을지 모르겠지만 난 의사의 아들이었거든...ㅜ_ㅜ

카와다가 말한 대사가 기억이 남는군요..

이궁 오늘도 또 말이 길어졌네요 ^^

아직 못 보신 분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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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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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꾸앙♡ 2002.09.03 21:27

아아..-ㅁ- 그부분..-ㅂ- 허허..
저도 배틀로얄..-ㅁ-;;; 보고.. 하하.. (퍽!)
저는 그 주인공 슈야쿤이..-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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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2002.09.03 21:32

아 저 사진의분+_+! 인상깊었다는!; 처음에는 나쁜놈인줄알았는데;;
배틀로얄, 언젠가 용기를내어서 소설을볼수있는날이오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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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te Gabriel 2002.09.03 22:16

낫을 든, 소녀가 가장 인상적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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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2002.09.03 22:49

아 맞다!그 오사카 이름이 쇼고엿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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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떼기™ 2002.09.03 22:52

메구미...목이..목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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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틈돠 2002.09.03 23:16

예가젤르 맘에드는 콀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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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h819486 2002.09.03 23:43

저도,,, 쥔공 남자 빼고 저 사람이 좋았어요!!!
의사의 아들이었단 말 말고도,,, 어부의 아들이었다는 소리도 했었죠..^-^;(탈출할때..)
또 다른 소리도 했던것 같은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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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per 2002.09.03 23:47

노리코랑 슈야가 밥이 맛있다고 하니까 '사실 난 요리사의 아들이거든' 그랬던 것 같은데요 ^^
참 귀여운 분이죠. Go에서도 출연분은 많지 않지만 역시나 귀여웠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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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nygirl 2002.09.03 23:49

헉... 자꾸 사진 올리시면..... 정말 빌려봅니다~ ㅋㅋㅋㅋ 아.. 빌릴수없는.. 집에서 받아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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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 2002.09.04 08:28

저도 낫 들고 다닌 소녀가..제일 기억에 남아요..예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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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sです 2002.09.04 15:43

헛!! 얘는 생각나네요~~ 이거 볼 때 중국어 자막으로 봐서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고
그냥 화면과 분위기로 때려맞췄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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