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hinagawa.laff.jp/blog/ 시나가와 히로시의 감독 데뷔 영화 드롭에 출연하는 카미지와 나리미야.
카미지의 팬으로서 너무 귀엽게 나와 몰래 여기에 던져놓고 갑니다.
글과 사진은 모두 시나가와 블로그에서 훔쳐왔습니다.
배우의 거울
役者の鏡
카미지는
바보탤런트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만,
제 앞에서 대본을 들고 있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아무리 긴 장면을 찍을 때에도
확실히 외워와서
대본을 손에 들지 않습니다.
고
생각했었는데,
上地は
おばかタレントなんて言われてますが、
僕の前で台本を持ってるところを
見たことがありませんでした。
どんな長いシーンのときも
しっかり覚えて
台詞を手にしてません。
と
思ってたら、
남의 걸 보고 있었구만.
人のを見てたんだね。
뒤늦게 헥사곤 보고 수치심에 빠져들고 있는데... 카미지도 나리미야 히로키도 좋아해서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