窓辺のリリイ
(마도베노리리이)
창가의 리리
眠れないなら
(네무레나이나라)
잠들지 못한다면
僕のとこへ降りておいでよ
(보쿠노토코에오리테오이데요)
내가 있는 곳으로 내려와
君の嘘も君の名前も
(키미노우소모키미노나마에모)
너의 거짓말도 너의 이름도
誰も知らない 夏草の上
(다레모시라나이나츠쿠사노우에)
누구도 모르는 여름 풀 위
今日の星の光は
(쿄오노호시노히카리와)
오늘의 별빛은
ずっとずっと昔の光
(즛토즛토무카시노히카리)
훨씬 오래전의 빛
夜の風を身に纏って
(요루노카제오미니마톳테)
밤바람을 몸으로 감싸안으며
裸足で走って月に行けたら
(스아시데하싯테츠키니유케타라)
맨발로 달려 달에 도달하면
抱きしめあって 夜空の中へ
(다키시메앗테요조라노나카에)
서로 끌어안으며 밤하늘 속으로
僕らが落ちてしまえばいい
(보쿠라가오치테시마에바이이)
우리들이 떨어져 버릴 수 있다면 상관없어
不思議なこと
(후시기나코토)
불가사의한 일
なんでもないこと
(난데모나이코토)
아무것도 아닌 일
上手くやれない僕らのこと
(우마쿠야레나이보쿠라노코토)
능숙히 해 나갈 수 없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このままずっと話していようよ
(코노마마즛토하나시테이요우요)
이대로 계속 이야기해가자
ぜんぶ忘れてしまうから
(젠부와스레테시마우카라)
전부 잊어버리고 마니까
今日誓った約束は
(쿄오치캇타야쿠소쿠와)
오늘 맹세했던 약속은
ずっとずっと昔の約束
(즛토즛토무카시노야쿠소쿠)
훨씬 오랜전의 약속
宇宙の雨が絹のように
(우츄우노아메가키누노요우니)
우주의 비가 비단처럼
君を包んで舞い上がる
(키미오츠츤데마이아가루)
널 감싸안으며 날아올라가
いつも僕の伸ばした指の
(이츠모보쿠노노바시타유비노)
언제나 나의 올곧은 손가락의
ほんの少し先に君はいる
(혼노스코시사키니키미와이루)
정말 조금 앞에 넌 있어
その瞳に映したなら
(소노히토미니우츠시다타나라)
그 눈동자에 비췄다면
なんて綺麗な世界なんだろう
(난테키레이나세카이난다로우)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거야
君を悲しませるものも
(키미오카나시마세루모노모)
널 슬프게 만드는 것도
ぜんぶぜんぶ愛せたなら
(젠부젠부아이세타나라)
전부 전부 사랑할 수 있다면
夜の風を身に纏って
(요루노카제오미니마톳테)
밤바람을 몸으로 감싸안으며
裸足で走って月に行けたら
(스아시데하싯테츠키니유케타라)
맨발로 달려 달에 도달하면
抱きしめあって 夜空の中へ
(다키시메앗테요조라노나카에)
서로 끌어안으며 밤하늘 속으로
僕らが落ちてしまえばいい
(보쿠라가오치테시마에바이이)
우리들이 떨어져 버릴 수 있다면 상관없어
いつも僕の伸ばした指の
(이츠모보쿠노노바시타유비노)
언제나 나의 올곧은 손가락의
ほんの少し先に君はいる
(혼노스코시사키니키미와이루)
정말 조금 앞에 넌 있어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마도베노리리이)
창가의 리리
眠れないなら
(네무레나이나라)
잠들지 못한다면
僕のとこへ降りておいでよ
(보쿠노토코에오리테오이데요)
내가 있는 곳으로 내려와
君の嘘も君の名前も
(키미노우소모키미노나마에모)
너의 거짓말도 너의 이름도
誰も知らない 夏草の上
(다레모시라나이나츠쿠사노우에)
누구도 모르는 여름 풀 위
今日の星の光は
(쿄오노호시노히카리와)
오늘의 별빛은
ずっとずっと昔の光
(즛토즛토무카시노히카리)
훨씬 오래전의 빛
夜の風を身に纏って
(요루노카제오미니마톳테)
밤바람을 몸으로 감싸안으며
裸足で走って月に行けたら
(스아시데하싯테츠키니유케타라)
맨발로 달려 달에 도달하면
抱きしめあって 夜空の中へ
(다키시메앗테요조라노나카에)
서로 끌어안으며 밤하늘 속으로
僕らが落ちてしまえばいい
(보쿠라가오치테시마에바이이)
우리들이 떨어져 버릴 수 있다면 상관없어
不思議なこと
(후시기나코토)
불가사의한 일
なんでもないこと
(난데모나이코토)
아무것도 아닌 일
上手くやれない僕らのこと
(우마쿠야레나이보쿠라노코토)
능숙히 해 나갈 수 없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このままずっと話していようよ
(코노마마즛토하나시테이요우요)
이대로 계속 이야기해가자
ぜんぶ忘れてしまうから
(젠부와스레테시마우카라)
전부 잊어버리고 마니까
今日誓った約束は
(쿄오치캇타야쿠소쿠와)
오늘 맹세했던 약속은
ずっとずっと昔の約束
(즛토즛토무카시노야쿠소쿠)
훨씬 오랜전의 약속
宇宙の雨が絹のように
(우츄우노아메가키누노요우니)
우주의 비가 비단처럼
君を包んで舞い上がる
(키미오츠츤데마이아가루)
널 감싸안으며 날아올라가
いつも僕の伸ばした指の
(이츠모보쿠노노바시타유비노)
언제나 나의 올곧은 손가락의
ほんの少し先に君はいる
(혼노스코시사키니키미와이루)
정말 조금 앞에 넌 있어
その瞳に映したなら
(소노히토미니우츠시다타나라)
그 눈동자에 비췄다면
なんて綺麗な世界なんだろう
(난테키레이나세카이난다로우)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거야
君を悲しませるものも
(키미오카나시마세루모노모)
널 슬프게 만드는 것도
ぜんぶぜんぶ愛せたなら
(젠부젠부아이세타나라)
전부 전부 사랑할 수 있다면
夜の風を身に纏って
(요루노카제오미니마톳테)
밤바람을 몸으로 감싸안으며
裸足で走って月に行けたら
(스아시데하싯테츠키니유케타라)
맨발로 달려 달에 도달하면
抱きしめあって 夜空の中へ
(다키시메앗테요조라노나카에)
서로 끌어안으며 밤하늘 속으로
僕らが落ちてしまえばいい
(보쿠라가오치테시마에바이이)
우리들이 떨어져 버릴 수 있다면 상관없어
いつも僕の伸ばした指の
(이츠모보쿠노노바시타유비노)
언제나 나의 올곧은 손가락의
ほんの少し先に君はいる
(혼노스코시사키니키미와이루)
정말 조금 앞에 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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