業 (2013 Ver.)
詩 : 京
曲 : Dir en grey
安らかな振り顔
야스라카나 후리 카오
편안한 척하는 얼굴
二人で見た景色と今では血塗られ
후타리데 미타 케시키토 이마데와 치누라레
둘이서 본 경치는 지금은 피에 물들어
蝉と鳴く夕暮れに
세미토 나쿠 유-구레니
매미와 울던 저녁노을에
滴り堕ちる 幸福の千
시타타리 오치루 코-후쿠노 센
떨어지는 행복의 천
気を千切らす
키오 센키라스
정신을 채썰어서
下は見ない方が良いから
시타와 미나이 호-가 요이카라
아래는 보지않는게 좋으니깐
手と手を取り合って豪快に飛び散る
테토테오 토리앗데 코-카이니 토비치루
손과 손을 맞잡고 호쾌하게 흩날리고
俺の名を叫ぶ
오레노 나오 사케부
나의 이름을 외쳐
眼と眼を向き合って月光が覗く
메토메오 무키앗테 겟코-가 노조쿠
눈과 눈을 마주보고 월광이 엿보지
今夜、無邪気なお前に万歳三唱
콘야, 무쟈키나 오마에니 반자이산쇼-
오늘밤, 순진한 너에게 만세삼창
山道、ゴミ袋を
산도-, 고미부쿠로오
산길, 쓰레기 봉투
鼻歌にのせて進む
하나우타니 노세테 스스무
콧노래를 타고서 나아가지
行く先に必ず…
유쿠사키니 카나라즈…
가는길에 분명히
さあ 終わりが今始まる
사아 오와리가 이마 하지마루
자 끝이 지금 시작된다
愛し疲れた 墨色の犠牲
아이시 츠카레타 스미이로노 기세이
사랑의 지친 먹색의 희생
子宮で者を語り 朽ちる色彩
시큐-데 모노오 카타리 쿠치루 시키사이
자궁에서 그자를 말하고 썩어가는 빛깔
雁字搦めの思想
간지가라메노 시소-
얽혀진 사상
いつからこの場所にいるの?
이츠카라코노 바쇼니이루노?
언제부터 여기에 있었어?
雁字搦めの理想
간지가라메노 리소-
얽혀진 이상
股開く嘘に笑い合う
코히라쿠 우소니 와라이 아우
거짓말에 서로 웃지
気を千切らす
키오 센키라스
정신을 채썰어서
あからさまに見せつける
아카라사마니 미세츠케루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지
I hate me
許す事が愛せない
유루스 코토가 아이세나이
용서하는것만으론 사랑할 수 없어
下は見ない方が良いから
시타와 미나이 호-가 요이카라
아래는 보지 않는게 좋으니깐
手と手を取り合って豪快に飛び散る
테토테오 토리앗데 코-카이니 토비치루
손과 손을 맞잡고 호쾌하게 흩날리고
俺の名を叫ぶ
오레노 나오 사케부
나의 이름을 외쳐
眼と眼を向き合って月光が覗く
메토메오 무키앗테 겟코-가 노조쿠
눈과 눈을 마주보고 월광을 엿보지
今夜、無邪気なお前に万歳三唱
콘야, 무쟈키나 오마에니 반자이산쇼-
오늘밤, 순진한 너에게 만세삼창
詩 : 京
曲 : Dir en grey
安らかな振り顔
야스라카나 후리 카오
편안한 척하는 얼굴
二人で見た景色と今では血塗られ
후타리데 미타 케시키토 이마데와 치누라레
둘이서 본 경치는 지금은 피에 물들어
蝉と鳴く夕暮れに
세미토 나쿠 유-구레니
매미와 울던 저녁노을에
滴り堕ちる 幸福の千
시타타리 오치루 코-후쿠노 센
떨어지는 행복의 천
気を千切らす
키오 센키라스
정신을 채썰어서
下は見ない方が良いから
시타와 미나이 호-가 요이카라
아래는 보지않는게 좋으니깐
手と手を取り合って豪快に飛び散る
테토테오 토리앗데 코-카이니 토비치루
손과 손을 맞잡고 호쾌하게 흩날리고
俺の名を叫ぶ
오레노 나오 사케부
나의 이름을 외쳐
眼と眼を向き合って月光が覗く
메토메오 무키앗테 겟코-가 노조쿠
눈과 눈을 마주보고 월광이 엿보지
今夜、無邪気なお前に万歳三唱
콘야, 무쟈키나 오마에니 반자이산쇼-
오늘밤, 순진한 너에게 만세삼창
山道、ゴミ袋を
산도-, 고미부쿠로오
산길, 쓰레기 봉투
鼻歌にのせて進む
하나우타니 노세테 스스무
콧노래를 타고서 나아가지
行く先に必ず…
유쿠사키니 카나라즈…
가는길에 분명히
さあ 終わりが今始まる
사아 오와리가 이마 하지마루
자 끝이 지금 시작된다
愛し疲れた 墨色の犠牲
아이시 츠카레타 스미이로노 기세이
사랑의 지친 먹색의 희생
子宮で者を語り 朽ちる色彩
시큐-데 모노오 카타리 쿠치루 시키사이
자궁에서 그자를 말하고 썩어가는 빛깔
雁字搦めの思想
간지가라메노 시소-
얽혀진 사상
いつからこの場所にいるの?
이츠카라코노 바쇼니이루노?
언제부터 여기에 있었어?
雁字搦めの理想
간지가라메노 리소-
얽혀진 이상
股開く嘘に笑い合う
코히라쿠 우소니 와라이 아우
거짓말에 서로 웃지
気を千切らす
키오 센키라스
정신을 채썰어서
あからさまに見せつける
아카라사마니 미세츠케루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지
I hate me
許す事が愛せない
유루스 코토가 아이세나이
용서하는것만으론 사랑할 수 없어
下は見ない方が良いから
시타와 미나이 호-가 요이카라
아래는 보지 않는게 좋으니깐
手と手を取り合って豪快に飛び散る
테토테오 토리앗데 코-카이니 토비치루
손과 손을 맞잡고 호쾌하게 흩날리고
俺の名を叫ぶ
오레노 나오 사케부
나의 이름을 외쳐
眼と眼を向き合って月光が覗く
메토메오 무키앗테 겟코-가 노조쿠
눈과 눈을 마주보고 월광을 엿보지
今夜、無邪気なお前に万歳三唱
콘야, 무쟈키나 오마에니 반자이산쇼-
오늘밤, 순진한 너에게 만세삼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