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6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안녕하세요. 요새 못치 솔로 앨범이 나와서 듣고 있는데

마지막 트랙'夜明け' 라는 곡이 참 좋아서
부끄럽지만 가사 번역 요청드립니다. (얼른 일어 공부를 해야 할텐데...ㅠ)

めそめそしてた夜に
何気無く さり気無く
いつまでも立ち止まっては
いけないよ、と

あなたが言ってくれた
優しさの中にあるその強さに
心は救われたんだ

時間は静かに包み込む
悲しい想いも痛みも
癒されてゆく 少しずつ
あなたの眼差しがほら
みつめるから

ああ あたたかいな
ひとりじゃないことを知った
夜明け
もう少し強くなれるから

叶わない夢はないよ
君らしく真っ直ぐに
ひたむきに日々をゆけば
いいんだよ

あなたが言ってくれた
明け方の空見ながら 風景を
きっときっと忘れないだろう

太陽が少しずつ
雲の隙間を縫って
満ちてゆく その瞬間を
息を潜めて感じた
優しい光

ああ まぶしいな
あの想いは心を照らして
もう一度見つめてゆこう

ああ あたたかいな
ひとりじゃないことを知った
夜明け
もう少し強くなれるから

もうすぐ陽はのぼるから
  • ?
    사루원숙이♡ 2012.08.13 22:56
    훌쩍거리던 밤에
    아무렇지 않게 무심하게
    계속 멈춰있으면
    안돼, 라고
    네가 말해 주었어
    상냥함 속의 강함이
    내 마음을 구한거야
    시간은 조용히 감싸안고
    슬픈 기억도 아픔도
    조금씩 치유되어가
    너의 시선이
    바라보고 있으니까
    아아 따뜻하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새벽
    조금 더 강해질 수 있으니까
    이루어지지 않는 꿈은 없어
    너답게 똑바르게
    한결같이 매일을 보내면
    되는거야
    네가 말해주었지
    새벽의 하늘 보면서 그 풍경을
    절대 절대 잊지 않겠지
    태양이 조금씩
    구름의 틈을 수 놓으며
    차오르던 그 순간을
    숨 죽이며 느꼈던
    부드러운 빛
    아아 눈부시다
    그 생각은 마음을 비추고
    다시 한 번 바라보자
    아아 따뜻하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새벽
    조금 더 강해질 수 있으니까
    이제 곧 해는 떠오르니까




    번역만 했습니다.
    수고하세요^^
  • ?
    보노보노 2012.08.14 15:43
    사루원숙이/ 아아 정말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 18 지음아이 2008.01.29 472466
공지 가사 검색시 [계속 검색]을 눌러보세요! 41 지음아이 2003.09.11 484074
공지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출처 달아주세요 106 지음아이 2002.01.29 467554
공지 검색팁!! 이걸 보고 다시 검색하세요! 158 지음아이 2003.05.01 551781
30775 [AKB48] アンチ 이슬 2012.08.19 2238
30774 [倉木麻衣] Special morning day to you 1 유리블랙 2012.08.18 1764
30773 [AKB48] Hate 으따 2012.08.17 2367
30772 [AKB48] ミニスカートの妖精 이슬 2012.08.16 2190
30771 [AKB48] 黄金センター 이슬 2012.08.16 2621
30770 [AKB48] ファースト・ラビット 1 이슬 2012.08.16 2593
30769 [芦田愛菜] 雨に願いを 1 레레 2012.08.14 2424
30768 [AKB48] ロマンスかくれんぼ 으따 2012.08.14 2727
30767 [倉木麻衣] 恋に恋して 3 으따 2012.08.14 2649
30766 [モーニング娘] 秋麗 으따 2012.08.14 2242
» [가사 요청] 持田香織 夜明け 2 보노보노 2012.08.13 1869
30764 [NMB48] 砂浜でピストル 이슬 2012.08.11 2030
30763 [NMB48] 存在してないもの 이슬 2012.08.11 1697
30762 [NMB48] 僕らのレガッタ 이슬 2012.08.11 2034
30761 [NMB48] 妄想ガールフレンド 이슬 2012.08.11 3269
30760 [NMB48] ヴァージニティー 1 이슬 2012.08.11 3987
30759 [SMAP] おはよう 1 2012.08.09 2642
30758 [SMAP] HIKARI 2012.08.09 1782
30757 [SMAP] さかさまの空 2012.08.09 2189
30756 [SMAP] Just Go! 2012.08.09 1565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1614 Next
/ 16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