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3 01:04

[松下優也] SE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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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松下優也(마츠시타 유야) - SEE YOU ♬







どんな未来も ふたりで見たかった
(돈나미라이모 후타리데미타카앗타)
어떤 미래라도 둘이서 보고 싶었어.

どんな想いも 伝わる距離で
(돈나오모이모 츠타와루쿄리데)
어떤 마음도 전해지는 거리에서..

君の旅立ち 覚悟してたのに
(키미노타비다치 카쿠고시테타노니)
네가 여행을 떠날 걸 각오하고 있었는데도

背中押す言葉 声にならない
(세나카오스코토바 코에니나라나이)
격려해줄 말이 입에서 나오질 않아.


最後につよく 抱きしめたあと
(사이고니츠요쿠 다키시메타아토)
마지막으로 강하게 꼭 껴안은 뒤의

ぬくもりと同じだけの
(누쿠모리토 오나지다케노)
온기와 같은 만큼의

哀しみが 僕の心つつんだ
(카나시미가 보쿠노코코로츠츤다)
슬픔이 내 마음을 에워쌌어.


優しくなるための サヨナラ
(야사시쿠나루타메노 사요나라)
상냥하게 되기 위한 이별

僕だけの幸せをくれたひと
(보쿠다케노시아와세오 쿠레타히토)
나만의 행복을 준 사람

いつかまた会えるまで
(이츠카마타 아에루마데)
언젠가 또 다시 만날 수 있을 때까지,

本当の君が見つかるまで
(혼토-노키미가미츠카루마데)
진정한 너를 발견할 때까지

笑顔忘れないで
(에가오와스레나이데)
웃음을 잊지 말아줘.


心配させることを嫌う君は
(심빠이사세루코토오 키라우키미와)
걱정끼치는 것을 싫어하는 너는

何かあっても言わないんだろう
(나니카아앗테모 이와나인다로-)
뭔가 있어도 아무말하지 않겠지.

それでも君の隠した痛みに
(소레데모키미노 카쿠시타이타미니)
그래도 네가 감춘 아픔을

気付いた時は かけつけるから
(키즈이타토키와 카케츠케루카라)
알아챘을 땐 바로 달려갈테니까


大きな荷物 抱えた君が
(오오키나니모츠 카카에타키미가)
커다란 짐을 껴안은 네가

冷たいドアの向こうで「ありがとう」と
(츠메타이도아노무코-데 아리가토-토)
차가운 문 너머로 "고마워"라고

唇を震わせた
(쿠치비루오후루와세타)
입술을 떨며 말했어.


ひとりだと感じた時には
(히토리다토 카은지타토키니와)
혼자라고 느낀 때에는

どこまでも続く空見上げよう
(도코마데모츠즈쿠소라 미아게요-)
어디까지라도 이어지는 하늘을 올려다보자.

違う道選んでも
(치가우미치 에란데모)
다른 길을 고른다고 해도

たどり着くその場所で何度も
(타도리츠쿠소노바쇼데난도모)
도착할 그 장소에서 몇 번이라도

きっと巡り会える
(킷토메구리아에루)
반드시 만날 수 있을 거야.


いつだって同じ景色を見てた
(이츠닷테오나지 케시키오미테타)
언제라도 같은 풍경을 보고 있었어.

変わらない そう思ってた だけど
(카와라나이 소-오모옷테타 다케도)
변하지 않을거라고, 그렇게 생각했었어. 그치만

不安さえ隠して 変わろうとしてる君を
(후안사에카쿠시테 카와로-토시테루키미오)
불안함조차 감추며 바뀌려고 하고 있는 너를

誰よりも知ってるから
(다레요리모싯테루카라)
누구보다도 알고 있으니까

涙は見せない
(나미다와미세나이)
눈물은 보일 수 없어.


君の夢は僕の夢だよ
(키미노유메와 보쿠노유메다요)
너의 꿈은 나의 꿈이야.

同じ希望(ひかり)を見せてくれたから
(오나지히카리오 미세테쿠레타카라)
같은 희망을 보여주었으니까

最後まで支えると
(사이고마데 사사에루토)
끝까지 도와주겠다고

約束を交わしたあの日から
(야쿠소쿠오카와시타아노히카라)
약속을 했던 그 날부터

君を信じてるよ ずっと
(키미오신지테루요 즛토)
너를 믿고 있어. 계속

いまここで
(이마코코데)
지금 여기서..


優しくなるための サヨナラ
(야사시쿠나루타메노 사요나라)
상냥하게 되기 위한 이별

僕だけの幸せをくれたひと
(보쿠다케노시아와세오 쿠레타히토)
나만의 행복을 준 사람

いつかまた会えるまで
(이츠카마타 아에루마데)
언젠가 또 다시 만날 수 있을 때까지,

本当の君が見つかるまで
(혼토-노키미가미츠카루마데)
진정한 너를 발견할 때까지

笑顔忘れないで
(에가오와스레나이데)
웃음을 잊지 말아줘.

いつか会える日まで
(이츠카아에루히마데)
언젠가 만날 수 있는 날까지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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