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からだろう 立ち止まること 怖れるように
이쯔카라다로우 타치도마루코토 오소레루요우니
언제부터일까 멈춰서는 걸 무서워하듯이
走っていたよ 変わる景色も 気づかないまま
하싯테이타요 카와루케시키모 키즈카나이마마
달리고 있었어 변하는 경치도 깨닫지 못한 채
思い通りに行かない日もぶつかる時も数えきれないほど
오모이도오리니이카나이히모부쯔카루토키모카조에키레나이호도
생각대로 되지 않는 날도 부딪칠 때도 셀 수 없을 정도로
その度に 何度でも 乗り越えてこれたのは
소노타비니 난도모 노리코에테코레타노와
그 때마다 몇 번이고 넘어올 수 있었던 건
描いた夢があったから
에가이타유메가앗타카라
그리고 있었던 꿈이 있으니까
「変わらないよ」 と手を振っていた
"카와라나이요"토테오훗테이타
"변하지 않아"라고 손을 흔들고 있었던
あの日に戻れなくても
아노히니모도레나쿠테모
그 날로 돌아갈 수 없어도
まっすぐじゃなくたって 遠回りだって
맛스구쟈나쿠탓테 토오마와리닷테
똑바로 나아가지 않는다고 해도 멀리 돌아간다고 해도
信じている 私らしく 生きること
신지테이루 와타시라시쿠 이키루코토
믿고 있어 나답게 살아가는 것
弱い自分をずっと誰にも見せないように
요와이지붕오즛토다레니모미세나이요우니
약한 자신을 줄곧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도록
強がっていたら 人の痛みも 気づけないまま
쯔요갓테이타라 히토노이타미모 키즈케나이마마
강한 척 하고 있었어 다른 사람의 아픔도 눈치채지 못한 채
遠く見える理想よりも 大事なものがそばにあること
토오쿠미에루리소우요리모 다이지나모노가소바니아루코토
멀리 보이는 이상보다도 소중한 것이 곁에 있다는 걸
どうして人は いつだって 忘れてしまうのかな
도우시테히토와 이쯔닷테 와스레테시마우노카나
어째서 사람은 언제든지 잊어버리는걸까
変わらない空 残したまま
카와라나이소라 노코시타마마
변하지 않는 하늘 남긴 채
遠ざかっていく 昨日に
토오자캇테이쿠 키노우니
멀어져가는 어제에
笑顔で 「じゃあ またね」 と どんな時だって
에가오데 "쟈아 마타네"토 돈나토키닷테
웃는 얼굴로 "그럼 또 봐"라고 언제라도
向き合いたい 私らしくいたいから
무키아이타이 와타시라시쿠이타이카라
마주보고 싶어 나답게 있고 싶으니까
ずっと続いていくこの道の上でいつかは
즛토쯔즈이테이쿠코노미치노우에데이쯔카와
계속되어 가는 이 길의 위에서 언젠가는
辿りつく場所がある そう信じていたい いつも
타도리쯔쿠바쇼가아루 소우신지테이타이 이쯔모
도달하는 장소가 있어 그렇게 믿고 싶어 언제나
「変わらないよ」 と手を振っていた
"카와라나이요"토테오훗테이타
"변하지 않아"라고 손을 흔들고 있었던
あの日に戻れなくても
아노히니모도레나쿠테모
그 날로 돌아갈 수 없어도
まっすぐじゃなくたって 遠回りだって
맛스구쟈나쿠탓테 토오마와리닷테
똑바로 나아가지 않는다고 해도 멀리 돌아간다고 해도
信じている 私らしく 生きること
신지테이루 와타시라시쿠 이키루코토
믿고 있어 나답게 살아가는 것
変わらない空 残したまま
카와라나이소라 노코시타마마
변하지 않는 하늘 남긴 채
遠ざかっていく 昨日に
토오자캇테이쿠 키노우니
멀어져가는 어제에
笑顔で 「じゃあ またね」 と どんな時だって
에가오데 "쟈아 마타네"토 돈나토키닷테
웃는 얼굴로 "그럼 또 봐"라고 언제라도
向き合いたい 私らしくいたいから
무키아이타이 와타시라시쿠이타이카라
마주보고 싶어 나답게 있고 싶으니까
이쯔카라다로우 타치도마루코토 오소레루요우니
언제부터일까 멈춰서는 걸 무서워하듯이
走っていたよ 変わる景色も 気づかないまま
하싯테이타요 카와루케시키모 키즈카나이마마
달리고 있었어 변하는 경치도 깨닫지 못한 채
思い通りに行かない日もぶつかる時も数えきれないほど
오모이도오리니이카나이히모부쯔카루토키모카조에키레나이호도
생각대로 되지 않는 날도 부딪칠 때도 셀 수 없을 정도로
その度に 何度でも 乗り越えてこれたのは
소노타비니 난도모 노리코에테코레타노와
그 때마다 몇 번이고 넘어올 수 있었던 건
描いた夢があったから
에가이타유메가앗타카라
그리고 있었던 꿈이 있으니까
「変わらないよ」 と手を振っていた
"카와라나이요"토테오훗테이타
"변하지 않아"라고 손을 흔들고 있었던
あの日に戻れなくても
아노히니모도레나쿠테모
그 날로 돌아갈 수 없어도
まっすぐじゃなくたって 遠回りだって
맛스구쟈나쿠탓테 토오마와리닷테
똑바로 나아가지 않는다고 해도 멀리 돌아간다고 해도
信じている 私らしく 生きること
신지테이루 와타시라시쿠 이키루코토
믿고 있어 나답게 살아가는 것
弱い自分をずっと誰にも見せないように
요와이지붕오즛토다레니모미세나이요우니
약한 자신을 줄곧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도록
強がっていたら 人の痛みも 気づけないま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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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척 하고 있었어 다른 사람의 아픔도 눈치채지 못한 채
遠く見える理想よりも 大事なものがそばにあること
토오쿠미에루리소우요리모 다이지나모노가소바니아루코토
멀리 보이는 이상보다도 소중한 것이 곁에 있다는 걸
どうして人は いつだって 忘れてしまうのかな
도우시테히토와 이쯔닷테 와스레테시마우노카나
어째서 사람은 언제든지 잊어버리는걸까
変わらない空 残したまま
카와라나이소라 노코시타마마
변하지 않는 하늘 남긴 채
遠ざかっていく 昨日に
토오자캇테이쿠 키노우니
멀어져가는 어제에
笑顔で 「じゃあ またね」 と どんな時だって
에가오데 "쟈아 마타네"토 돈나토키닷테
웃는 얼굴로 "그럼 또 봐"라고 언제라도
向き合いたい 私らしくいたいから
무키아이타이 와타시라시쿠이타이카라
마주보고 싶어 나답게 있고 싶으니까
ずっと続いていくこの道の上でいつかは
즛토쯔즈이테이쿠코노미치노우에데이쯔카와
계속되어 가는 이 길의 위에서 언젠가는
辿りつく場所がある そう信じていたい いつも
타도리쯔쿠바쇼가아루 소우신지테이타이 이쯔모
도달하는 장소가 있어 그렇게 믿고 싶어 언제나
「変わらないよ」 と手を振っていた
"카와라나이요"토테오훗테이타
"변하지 않아"라고 손을 흔들고 있었던
あの日に戻れなくても
아노히니모도레나쿠테모
그 날로 돌아갈 수 없어도
まっすぐじゃなくたって 遠回りだって
맛스구쟈나쿠탓테 토오마와리닷테
똑바로 나아가지 않는다고 해도 멀리 돌아간다고 해도
信じている 私らしく 生きること
신지테이루 와타시라시쿠 이키루코토
믿고 있어 나답게 살아가는 것
変わらない空 残したまま
카와라나이소라 노코시타마마
변하지 않는 하늘 남긴 채
遠ざかっていく 昨日に
토오자캇테이쿠 키노우니
멀어져가는 어제에
笑顔で 「じゃあ またね」 と どんな時だって
에가오데 "쟈아 마타네"토 돈나토키닷테
웃는 얼굴로 "그럼 또 봐"라고 언제라도
向き合いたい 私らしくいたいから
무키아이타이 와타시라시쿠이타이카라
마주보고 싶어 나답게 있고 싶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