ゆきのいろ (눈의 색깔)
作詞:新藤晴一 作曲:新藤晴一
ポルノグラフィティ (포르노그라피티)
가사 출처는 우타넷입니다.
暗い部屋の壁に掛かる一枚の絵
쿠라이 헤야노 카베니 카카루 이치마이노 에
캄캄한 방의 벽에 걸린 한 장의 그림
泣いたり笑うたび塗り重ねてきた
나이타리 와라우 타비 누리카사네테 키타
울거나 웃을 때마다 덧칠을 계속해 왔어
綺麗な色ばかりじゃない僕の絵に
키레-나 이로바카리쟈 나이 보쿠노 에니
아름다운 색깔만 있지 않은 나의 그림에
雪のような君の姿 どう描こうか
유키노 요-나 키미노 스가타 도- 에가코-카
눈 같은 너의 모습은 어떻게 그려볼까
僕は指先を汚したまま突っ立ってる
보쿠와 유비사키오 요고시타 마마 츳탓테 이루
나는 손가락이 더러워진 채로 우두커니 서 있어
こんな手で触れたら消えてしまわないかな?
콘나 테데 후레타라 키에테 시마와나이카나
이런 손으로 만지면 지워져 버리진 않을까?
殴り書きのままだった僕の未来までも
나구리가키노 마마닷타 보쿠노 미라이마데모
여태까지 계속 휘갈겨 그렸던 나의 미래까지도
とても意味があるような気持ちになる
토테모 이미가 아루 요-나 키모치니 나루
무척이나 의미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今 君がいるだけで 全部がうまくいきそうで
이마 키미가 이루다케데 젠부가 우마쿠 이키소-데
지금 네가 있는 것만으로 모든 게 잘 될 것 같이
進んでゆける
스슨데 유케루
나아갈 수 있어
誰かにひどい言葉 投げつけられ
다레카니 히도이 코토바 나게츠케라레
누군가가 내게 심한 말을 하는 바람에
破り捨てそうになった時もあったけれど
야부리 스테소-니 낫타 토키모 앗타케레도
찢어 버리려고 했던 때도 있었지만
大切なものは確かで そんな簡単に
타이세츠나 모노와 타시카데 손나 칸탄니
소중한 것은 분명하기에 그렇게 간단하게
穢されはしないとどっかで感じていた
케가사레와 시나이토 돗카데 칸지테타
더러워지진 않을 거라 어딘가에서 느꼈었어
愛でるでもなく 飾るでもなく
메데루데모 나쿠 카자루데모 나쿠
감동하지도 않게, 찬란하지도 않게
何気なく過ぎる日をありのままに写して
나니게나쿠 스기루 히오 아리노 마마니 우츠시테
아무 일 없이 지나가는 날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네
降り注ぐ光の中で どんな君に会えて
후리소소구 히카리노 나카데 돈나 키미니 아에테
쏟아지는 빛 속에서 어떠한 너를 만나고
あとどれだけの表情を 見つけられる?
아토 도레다케노 효-죠-오 미츠케라레루
앞으로 얼마만큼의 표정을 볼 수 있을까?
温めた掌で 新しい色を乗せるよ
아타타메타 테노히라데 아타라시이 이로오 노세루요
따뜻해진 손바닥으로 새로운 색깔을 얹어볼게
交わるレイヤー
마지와루 레이야-
겹쳐지는 레이어
雪の色は何色だろう?ただの白じゃ冷たくて
유키노 이로와 나니이로다로- 타다노 시로쟈 츠메타쿠테
눈의 색깔은 어떤 색깔일까? 그냥 하얀색이면 차가울 텐데
この街を覆う雪はどこか暖かく見える
코노 마치오 오오우 유키와 도코카 아타타카쿠 미에루
이 마을을 뒤덮는 눈은 어딘지 따스하게 보이네
自分ではどうしようもない 縺れあった昨日を
지분데와 도-시요-모 나이 모츠레앗타 키노-오
나로서는 어쩔 수도 없이 서로 헝클어진 어제를
丁寧な手順でそっと解いてくれた
테-네-나 테쥰데 솟토 호도이테 쿠레타
조심조심 차례차례 살며시 풀어주었어
迫る夕闇の底 沈んでしまわないように
세마루 유-야미노 소코 시즌데 시마와나이 요-니
다가오는 땅거미 속으로 가라앉아 버리지 않게
殴り書きのままだった僕の未来までも
나구리가키노 마마닷타 보쿠노 미라이마데모
여태까지 계속 휘갈겨 그렸던 나의 미래까지도
とても意味があるような気持ちになる
토테모 이미가 아루 요-나 키모치니 나루
무척이나 의미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今 君がいるだけで 全部がうまくいきそうで
이마 키미가 이루다케데 젠부가 우마쿠 이키소-데
지금 네가 있는 것만으로 모든 게 잘 될 것 같이
進んでゆける
스슨데 유케루
나아갈 수 있어
作詞:新藤晴一 作曲:新藤晴一
ポルノグラフィティ (포르노그라피티)
가사 출처는 우타넷입니다.
暗い部屋の壁に掛かる一枚の絵
쿠라이 헤야노 카베니 카카루 이치마이노 에
캄캄한 방의 벽에 걸린 한 장의 그림
泣いたり笑うたび塗り重ねてきた
나이타리 와라우 타비 누리카사네테 키타
울거나 웃을 때마다 덧칠을 계속해 왔어
綺麗な色ばかりじゃない僕の絵に
키레-나 이로바카리쟈 나이 보쿠노 에니
아름다운 색깔만 있지 않은 나의 그림에
雪のような君の姿 どう描こうか
유키노 요-나 키미노 스가타 도- 에가코-카
눈 같은 너의 모습은 어떻게 그려볼까
僕は指先を汚したまま突っ立ってる
보쿠와 유비사키오 요고시타 마마 츳탓테 이루
나는 손가락이 더러워진 채로 우두커니 서 있어
こんな手で触れたら消えてしまわないかな?
콘나 테데 후레타라 키에테 시마와나이카나
이런 손으로 만지면 지워져 버리진 않을까?
殴り書きのままだった僕の未来までも
나구리가키노 마마닷타 보쿠노 미라이마데모
여태까지 계속 휘갈겨 그렸던 나의 미래까지도
とても意味があるような気持ちになる
토테모 이미가 아루 요-나 키모치니 나루
무척이나 의미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今 君がいるだけで 全部がうまくいきそうで
이마 키미가 이루다케데 젠부가 우마쿠 이키소-데
지금 네가 있는 것만으로 모든 게 잘 될 것 같이
進んでゆける
스슨데 유케루
나아갈 수 있어
誰かにひどい言葉 投げつけられ
다레카니 히도이 코토바 나게츠케라레
누군가가 내게 심한 말을 하는 바람에
破り捨てそうになった時もあったけれど
야부리 스테소-니 낫타 토키모 앗타케레도
찢어 버리려고 했던 때도 있었지만
大切なものは確かで そんな簡単に
타이세츠나 모노와 타시카데 손나 칸탄니
소중한 것은 분명하기에 그렇게 간단하게
穢されはしないとどっかで感じていた
케가사레와 시나이토 돗카데 칸지테타
더러워지진 않을 거라 어딘가에서 느꼈었어
愛でるでもなく 飾るでもなく
메데루데모 나쿠 카자루데모 나쿠
감동하지도 않게, 찬란하지도 않게
何気なく過ぎる日をありのままに写して
나니게나쿠 스기루 히오 아리노 마마니 우츠시테
아무 일 없이 지나가는 날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네
降り注ぐ光の中で どんな君に会えて
후리소소구 히카리노 나카데 돈나 키미니 아에테
쏟아지는 빛 속에서 어떠한 너를 만나고
あとどれだけの表情を 見つけられる?
아토 도레다케노 효-죠-오 미츠케라레루
앞으로 얼마만큼의 표정을 볼 수 있을까?
温めた掌で 新しい色を乗せるよ
아타타메타 테노히라데 아타라시이 이로오 노세루요
따뜻해진 손바닥으로 새로운 색깔을 얹어볼게
交わるレイヤー
마지와루 레이야-
겹쳐지는 레이어
雪の色は何色だろう?ただの白じゃ冷たくて
유키노 이로와 나니이로다로- 타다노 시로쟈 츠메타쿠테
눈의 색깔은 어떤 색깔일까? 그냥 하얀색이면 차가울 텐데
この街を覆う雪はどこか暖かく見える
코노 마치오 오오우 유키와 도코카 아타타카쿠 미에루
이 마을을 뒤덮는 눈은 어딘지 따스하게 보이네
自分ではどうしようもない 縺れあった昨日を
지분데와 도-시요-모 나이 모츠레앗타 키노-오
나로서는 어쩔 수도 없이 서로 헝클어진 어제를
丁寧な手順でそっと解いてくれた
테-네-나 테쥰데 솟토 호도이테 쿠레타
조심조심 차례차례 살며시 풀어주었어
迫る夕闇の底 沈んでしまわないように
세마루 유-야미노 소코 시즌데 시마와나이 요-니
다가오는 땅거미 속으로 가라앉아 버리지 않게
殴り書きのままだった僕の未来までも
나구리가키노 마마닷타 보쿠노 미라이마데모
여태까지 계속 휘갈겨 그렸던 나의 미래까지도
とても意味があるような気持ちになる
토테모 이미가 아루 요-나 키모치니 나루
무척이나 의미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今 君がいるだけで 全部がうまくいきそうで
이마 키미가 이루다케데 젠부가 우마쿠 이키소-데
지금 네가 있는 것만으로 모든 게 잘 될 것 같이
進んでゆける
스슨데 유케루
나아갈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