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坂本真綾(사카모토 마아야) - Buddy ♬
そこに何があるとしても
(소코니나니가 아루토시테모)
그곳에 무엇이 있다고 하더라도
未開の領域へ きみと
(미카이노료-이키에 키미토)
미개의 영역으로, 너와 함께
短い夢を見てた いま
(미지카이유메오미테타 이마)
짧은 꿈을 꾸었어, 지금
あれはきみの背中
(아레와키미노세나카)
그건 너의 뒷모습이야.
過去? 未来?
(카코 미라이)
과거의? 미래의?
振り切っているメーターの針を無視して
(후리킷테이루 메-타-노 하리오무시시테)
마구 돌아가는 미터의 바늘을 무시하고
追い風と感情の向くほうへ
(오이카제토 칸죠-노무쿠호-에)
순풍과 감정이 향하는 쪽으로
はばたくたび 気づかされる
(하바타쿠타비 키즈카사레루)
날아갈 때마다 알아채게 돼.
二度と出会えない空があること
(니도토데아에나이 소라가아루코토)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하늘이 있다는 걸.
それでも飛び立つなら
(소레데모 토비타츠나라)
그래도 날아오를 거라면
きみの翼になる 私が
(키미노츠바사니나루 와타시가)
너의 날개가 될게, 내가
何も怖くないなんて嘘
(나니모코와쿠나이난테 우소)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는 건, 거짓말이야.
怖くても選んでいく それだけ
(코와쿠테모에란데이쿠 소레다케)
두려워도 선택해가, 그것 뿐이야.
手招いてる 限界が ここまでおいでと
(테마네이테루 게응카이가 코코마데 오이데토)
손짓하고 있어. 한계가 여기까지 오라며.
ひとりでは行かないで そばにいる
(히토리데와이카나이데 소바니이루)
혼자선 가지마. 곁에 있을게.
朝日に手をかざしているきみの横顔 すごくきれいで
(아사히니 테오카자시테루 키미노요코가오 스고쿠키레이데)
아침 해에 손으로 햇빛을 가려. 너에 옆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こんなに優しい世界 きみに会えて風が変わった
(코은나니 야사시이세카이 키미니아에테 카제가카왓타)
이렇게나 부드러운 세계에서 너를 만날 수 있어서 바람이 바꼈어.
そこに何があるのか なんにもないのか
(소코니나니가 아루노카 나은니모 나이노카)
그곳에 무엇이 있는 걸까. 아무것도 없는 걸까.
真白い原始の道
(마시로이 게응시노미치)
새하얀 원시의 길을
それでも臨むなら もう一度いま君に追い風を
(소레데모 노조무나라 모-이치도 이마키미니 오이카제오)
그래도 임한다면 한 번 더 지금 너에게 순풍을
はばたくたび 気づかされる
(하바타쿠타비 키즈카사레루)
날아갈 때마다 알아채게 돼.
二度と出会えない空があること
(니도토데아에나이 소라가아루코토)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하늘이 있다는 걸.
それでも飛び立つなら 未開の領域へ きみと
(소레데모 토비타츠나라 미카이노료-이키에 키미토)
그래도 날아오를 거라면 미개의 영역으로, 너와 함께
きみの翼になる 私が
(키미노츠바사니나루 와타시가)
너의 날개가 될게, 내가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そこに何があるとしても
(소코니나니가 아루토시테모)
그곳에 무엇이 있다고 하더라도
未開の領域へ きみと
(미카이노료-이키에 키미토)
미개의 영역으로, 너와 함께
短い夢を見てた いま
(미지카이유메오미테타 이마)
짧은 꿈을 꾸었어, 지금
あれはきみの背中
(아레와키미노세나카)
그건 너의 뒷모습이야.
過去? 未来?
(카코 미라이)
과거의? 미래의?
振り切っているメーターの針を無視して
(후리킷테이루 메-타-노 하리오무시시테)
마구 돌아가는 미터의 바늘을 무시하고
追い風と感情の向くほうへ
(오이카제토 칸죠-노무쿠호-에)
순풍과 감정이 향하는 쪽으로
はばたくたび 気づかされる
(하바타쿠타비 키즈카사레루)
날아갈 때마다 알아채게 돼.
二度と出会えない空があること
(니도토데아에나이 소라가아루코토)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하늘이 있다는 걸.
それでも飛び立つなら
(소레데모 토비타츠나라)
그래도 날아오를 거라면
きみの翼になる 私が
(키미노츠바사니나루 와타시가)
너의 날개가 될게, 내가
何も怖くないなんて嘘
(나니모코와쿠나이난테 우소)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는 건, 거짓말이야.
怖くても選んでいく それだけ
(코와쿠테모에란데이쿠 소레다케)
두려워도 선택해가, 그것 뿐이야.
手招いてる 限界が ここまでおいでと
(테마네이테루 게응카이가 코코마데 오이데토)
손짓하고 있어. 한계가 여기까지 오라며.
ひとりでは行かないで そばにいる
(히토리데와이카나이데 소바니이루)
혼자선 가지마. 곁에 있을게.
朝日に手をかざしているきみの横顔 すごくきれいで
(아사히니 테오카자시테루 키미노요코가오 스고쿠키레이데)
아침 해에 손으로 햇빛을 가려. 너에 옆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こんなに優しい世界 きみに会えて風が変わった
(코은나니 야사시이세카이 키미니아에테 카제가카왓타)
이렇게나 부드러운 세계에서 너를 만날 수 있어서 바람이 바꼈어.
そこに何があるのか なんにもないのか
(소코니나니가 아루노카 나은니모 나이노카)
그곳에 무엇이 있는 걸까. 아무것도 없는 걸까.
真白い原始の道
(마시로이 게응시노미치)
새하얀 원시의 길을
それでも臨むなら もう一度いま君に追い風を
(소레데모 노조무나라 모-이치도 이마키미니 오이카제오)
그래도 임한다면 한 번 더 지금 너에게 순풍을
はばたくたび 気づかされる
(하바타쿠타비 키즈카사레루)
날아갈 때마다 알아채게 돼.
二度と出会えない空があること
(니도토데아에나이 소라가아루코토)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하늘이 있다는 걸.
それでも飛び立つなら 未開の領域へ きみと
(소레데모 토비타츠나라 미카이노료-이키에 키미토)
그래도 날아오를 거라면 미개의 영역으로, 너와 함께
きみの翼になる 私が
(키미노츠바사니나루 와타시가)
너의 날개가 될게, 내가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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