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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る道路は雨上がりのサイン
(히카루도우로와아메아가리노사인)
반짝이는 도로는 비가 그친 뒤의 사인
忘れていかないで、その青い傘
(와스레테이카나이데소노아오이카사)
잊지 말아줘요 그 파란 우산
あなたの背中今夜も見送って
(아나타노세나카콩야모미오쿳테)
당신의 뒷모습을 오늘밤도 돌려 보내며
玄関の扉は別れの扉
(겐칸노토비라와와카레노토비라)
현관의 문은 이별의 문
ひとり部屋で思うの
(히토리헤야데오모우노)
혼자 있는 방에서 생각해요
やっぱりあなたのすべて欲しいなんて
(얏파리아나타노스베테호시이난테)
역시 당신의 모든 걸 바란다고
簡単に言えたならば
(칸탄니이에타나라바)
간단히 말할 수 있었다면
涙こぼしたりなんてしない
(나미다코보시타리난테시나이)
눈물은 넘쳐 흐르지 않아요
ただもう一度、もう一度だけ
(타다모우이치도모우이치도다케)
단지 다시 한번 더 다시 한번 더
そうして今日まで来てしまった、来てしまった
(소우시테쿄오마데키테시맛타키테시맛타)
그렇게 오늘까지 와 버렸어요 와 버렸어요

恋をしたのはきっと自然なこと
(코이오시타노와킷토시젠나코토)
사랑을 하게 된 건 분명 자연스런 일
だってあなただけが輝いて見えた
(닷테아나타다케가카가야이테미에타)
왜냐하면 당신만이 눈부시게 빛나 보였어요
せめて寂しい夜には
(세메테사미시이요루니와)
부디 외로운 밤에는
やっぱりあなたのそばにいたいなんて
(얏파리아나타노소바니이타이난테)
역시 당신 곁에 있고 싶다고
簡単に言えたならば
(칸탄니이에타나라바)
간단히 말할 수 있었다면
涙こぼしたりなんてしない
(나미다코보시타리난테시나이)
눈물은 넘쳐 흐르지 않아요
ただ会いたくて、会いたくなって
(타다아이타쿠테아이타쿠낫테)
단지 만나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져서
そうして今日まで来てしまった
(소우시테쿄오마데키테시맛타)
그렇게 오늘까지 와 버렸어요

簡単に嫌えるなら
(칸탄니키라에루나라)
간단히 싫어졌다면
こんな風に苦しくならない
(콘나후우니쿠루시쿠나라나이)
이렇게 힘들지 않았어요
ほんの一瞬でも、一瞬だけでも
(혼노잇슌데모잇슌다케데모)
정말 잠깐이라도 잠깐만이라도
あなたの手に触れていたいのに
(아나타노테니후레테이타이노니)
당신 손길을 느끼고 싶은데

明日電話くれたなら
(아시타뎅와쿠레타나라)
내일 전화해준다면
きっとまた嬉しくなってしまう
(킷토마타우레시쿠낫테시마우)
분명 또 기쁠거예요
溢れるような気持ちは
(아후레루요우나키모치와)
넘쳐 흐를 것 같은 마음은
ねえどれくらい届いてる?
(네에도레쿠라이토도이테루)
있죠 얼만큼 전해지나요?
届いてる?
(토도이테루)
전해지나요?

簡単に言えたならば
(칸탄니이에타나라바)
간단히 말할 수 있었다면
涙こぼしたりなんてしない
(나미다코보시타리난테시나이)
눈물은 넘쳐 흐르지 않아요
ただもう一度、もう一度だけ
(타다모우이치도모우이치도다케)
단지 다시 한번 더 다시 한번 더
そうして今日まで来てしまった
(소우시테쿄오마데키테시맛타)
그렇게 오늘까지 와 버렸어요

簡単に嫌えるなら
(칸탄니키라에루나라)
간단히 싫어졌다면
こんな風に苦しくならない
(콘나후우니쿠루시쿠나라나이)
이렇게 힘들지 않았어요
ほんの一瞬でも、一瞬だけでも
(혼노잇슌데모잇슌다케데모)
정말 잠깐이라도 잠깐만이라도
そうして今日まで来てしまった、来てしまった
(소우시테쿄오마데키테시맛타키테시맛타)
그렇게 오늘까지 와 버렸어요 와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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