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KYIM - BAKUROCK~未来の輪郭線(미래의 윤곽선)~ ♬
遥かなるwinding road
(하루카나루 winding road)
아득히 먼 winding road
他の誰でもないわたしが自分で越える
(호카노다레데모나이 와타시가지분데코에루)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스스로 넘어.
ベターな現実につぶされても 打ちのめされた自分 拾い集めて
(베타-나겐지츠니 츠부사레테모 우치노메사레타지분 히로이아츠메테)
보다 나은 현실에 짖눌려도 때려 눕혀진 자신을 주워 모아서
何度終わりが訪れても そのたびに自分で自分の背中押した
(나은도오와리가 오토즈레테모 소노타비니지분데 지분노세나카오시타)
몇 번이나 끝이 찾아와도 그 때마다 스스로 자신의 등을 밀었어.
続いてく意味に悩み その迷いさえ たちきってゆく
(츠즈이테쿠 이미니나야미 소노마요이사에 타치킷테유쿠)
계속해가는 의미에 고민하고, 그 고민마저 잘라버리며 나가.
いつも
(이츠모)
언제나
未来の輪郭線描く まっすぐな定規は
(미라이노린카쿠센에가쿠 맛스구나죠-기와)
미래의 윤곽선을 그리는 올곧은 자는
いくつもの昨日の勇気でできてる
(이쿠츠모노키노-노 유-키데데키테루)
여러 개의 어제까지의 용기로 이루어져 있어.
想い描いたのと違う 高い壁こえ
(오모이에가이타노토치가우 타카이카베코에)
마음속에 그린 것과 다른 높은 벽을 넘어서
消失点の向こうへ進んで ゆく
(쇼-시츠텐노무코-에 스슨데유쿠)
소실점의 저편으로 나아가.
どこかになくした温もりは 雨に打たれている時に思い出す
(도코카니나쿠시타 누쿠모리와 아메니우타레테이루 토키니오모이다스)
어딘가에서 잃어버린 온기는 비를 맞고 있는 때에 떠올라.
大切な時は過ぎ去ってく もう迷ってとどまる時間はないの
(타이세츠나토키와 스기삿테쿠 모-마욧테토도마루 지카응와나이노)
중요한 때는 지나가. 더 이상 망설이며 멈춰있을 시간은 없어.
こんな場所で 終わりじゃない 約束の場所があるから
(콘나바쇼데 오와리쟈나이 야쿠소쿠노바쇼가아루카라)
이런 장소에서 끝나지 않아. 약속의 장소가 있으니까
だから
(다카라)
그러니까
未だ見ぬ輪郭線描く たしかな定規は
(마다미누린카쿠센에가쿠 타시카나죠-기와)
아직 보지 못한 윤곽선을 그리는 정확한 자는
いくつもの昨日の痛みでできてる
(이쿠츠모노키노-노 이타미데데키테루)
여러 개의 어제까지의 아픔으로 이루어져 있어.
想い描いたのと違う 高い壁こえ
(오모이에가이타노토치가우 타카이카베코에)
마음속에 그린 것과 다른 높은 벽을 넘어서
消失点の向こうを見上げて
(쇼-시츠텐노무코-오미아게테)
소실점의 저편을 올려다봐.
夢見たシーンはただのファンタジー?
(유메미타시-인와타다노퐌타지-)
꿈꾸던 신(scene)은 그저 판타지였어?
ストーリーも不透明になった日
(스토-리-모 후토메이니낫타히)
스토리도 불투명하게 되었던 날
強さを教えてくれた人
(츠요사오오시에테쿠레타히토)
강함을 가르쳐준 사람
つないでくれた希望 きっと返すよ
(츠나이데쿠레타키보- 킷토카에스요)
이어준 희망을 반드시 되갚을거야.
だから逃げたい感情に
(다카라니게타이칸죠-니)
그러니까 도망치고 싶다는 감정에
飲まれては顔をはい出し
(노마레테와 카오오하이다시)
삼켜졌다가도 얼굴을 내밀어.
心捨てずに 磨くテクニック
(코코로스테즈니 미가쿠테쿠닉크)
마음을 버리지 않고 닦는 테크닉
Back to the stage
またこの壇上に
(마타코노단죠-니)
또 그 단상에
自分との約束
(지분토노 약소쿠)
자신과의 약속
未来の輪郭線描く まっすぐな定規は
(미라이노린카쿠센에가쿠 맛스구나죠-기와)
미래의 윤곽선을 그리는 올곧은 자는
いくつもの昨日の勇気でできてる
(이쿠츠모노키노-노 유-키데데키테루)
여러 개의 어제까지의 용기로 이루어져 있어.
想い描いたのと違う 高い壁こえ
(오모이에가이타노토치가우 타카이카베코에)
마음속에 그린 것과 다른 높은 벽을 넘어서
到達点の向こうを描いて
(토-타츠텐노무코-오에가이테)
도달점의 저편을 마음에 그려.
遥かなるwinding road 他の誰でもないわたしが自分で選んだ
(하루카나루 winding road 호카노다레데모나이 와타시가지분데에란다)
아득히 먼 winding road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스스로가 정한
かすかな夢を 全部燃やした その光で闇をさいて
(카스카나유메오 젬부모야시타 소노히카리데 야미오사이테)
흐릿한 꿈을 전부 불태웠어. 그 빛으로 어둠을 갈라.
砕いた壁の向こうに 自分の空が見える
(쿠다이타카베노무코-니 지분노소라가미에루)
부순 벽의 저편에 자신의 하늘이 보여.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遥かなるwinding road
(하루카나루 winding road)
아득히 먼 winding road
他の誰でもないわたしが自分で越える
(호카노다레데모나이 와타시가지분데코에루)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스스로 넘어.
ベターな現実につぶされても 打ちのめされた自分 拾い集めて
(베타-나겐지츠니 츠부사레테모 우치노메사레타지분 히로이아츠메테)
보다 나은 현실에 짖눌려도 때려 눕혀진 자신을 주워 모아서
何度終わりが訪れても そのたびに自分で自分の背中押した
(나은도오와리가 오토즈레테모 소노타비니지분데 지분노세나카오시타)
몇 번이나 끝이 찾아와도 그 때마다 스스로 자신의 등을 밀었어.
続いてく意味に悩み その迷いさえ たちきってゆく
(츠즈이테쿠 이미니나야미 소노마요이사에 타치킷테유쿠)
계속해가는 의미에 고민하고, 그 고민마저 잘라버리며 나가.
いつも
(이츠모)
언제나
未来の輪郭線描く まっすぐな定規は
(미라이노린카쿠센에가쿠 맛스구나죠-기와)
미래의 윤곽선을 그리는 올곧은 자는
いくつもの昨日の勇気でできてる
(이쿠츠모노키노-노 유-키데데키테루)
여러 개의 어제까지의 용기로 이루어져 있어.
想い描いたのと違う 高い壁こえ
(오모이에가이타노토치가우 타카이카베코에)
마음속에 그린 것과 다른 높은 벽을 넘어서
消失点の向こうへ進んで ゆく
(쇼-시츠텐노무코-에 스슨데유쿠)
소실점의 저편으로 나아가.
どこかになくした温もりは 雨に打たれている時に思い出す
(도코카니나쿠시타 누쿠모리와 아메니우타레테이루 토키니오모이다스)
어딘가에서 잃어버린 온기는 비를 맞고 있는 때에 떠올라.
大切な時は過ぎ去ってく もう迷ってとどまる時間はないの
(타이세츠나토키와 스기삿테쿠 모-마욧테토도마루 지카응와나이노)
중요한 때는 지나가. 더 이상 망설이며 멈춰있을 시간은 없어.
こんな場所で 終わりじゃない 約束の場所があるから
(콘나바쇼데 오와리쟈나이 야쿠소쿠노바쇼가아루카라)
이런 장소에서 끝나지 않아. 약속의 장소가 있으니까
だから
(다카라)
그러니까
未だ見ぬ輪郭線描く たしかな定規は
(마다미누린카쿠센에가쿠 타시카나죠-기와)
아직 보지 못한 윤곽선을 그리는 정확한 자는
いくつもの昨日の痛みでできてる
(이쿠츠모노키노-노 이타미데데키테루)
여러 개의 어제까지의 아픔으로 이루어져 있어.
想い描いたのと違う 高い壁こえ
(오모이에가이타노토치가우 타카이카베코에)
마음속에 그린 것과 다른 높은 벽을 넘어서
消失点の向こうを見上げて
(쇼-시츠텐노무코-오미아게테)
소실점의 저편을 올려다봐.
夢見たシーンはただのファンタジー?
(유메미타시-인와타다노퐌타지-)
꿈꾸던 신(scene)은 그저 판타지였어?
ストーリーも不透明になった日
(스토-리-모 후토메이니낫타히)
스토리도 불투명하게 되었던 날
強さを教えてくれた人
(츠요사오오시에테쿠레타히토)
강함을 가르쳐준 사람
つないでくれた希望 きっと返すよ
(츠나이데쿠레타키보- 킷토카에스요)
이어준 희망을 반드시 되갚을거야.
だから逃げたい感情に
(다카라니게타이칸죠-니)
그러니까 도망치고 싶다는 감정에
飲まれては顔をはい出し
(노마레테와 카오오하이다시)
삼켜졌다가도 얼굴을 내밀어.
心捨てずに 磨くテクニック
(코코로스테즈니 미가쿠테쿠닉크)
마음을 버리지 않고 닦는 테크닉
Back to the stage
またこの壇上に
(마타코노단죠-니)
또 그 단상에
自分との約束
(지분토노 약소쿠)
자신과의 약속
未来の輪郭線描く まっすぐな定規は
(미라이노린카쿠센에가쿠 맛스구나죠-기와)
미래의 윤곽선을 그리는 올곧은 자는
いくつもの昨日の勇気でできてる
(이쿠츠모노키노-노 유-키데데키테루)
여러 개의 어제까지의 용기로 이루어져 있어.
想い描いたのと違う 高い壁こえ
(오모이에가이타노토치가우 타카이카베코에)
마음속에 그린 것과 다른 높은 벽을 넘어서
到達点の向こうを描いて
(토-타츠텐노무코-오에가이테)
도달점의 저편을 마음에 그려.
遥かなるwinding road 他の誰でもないわたしが自分で選んだ
(하루카나루 winding road 호카노다레데모나이 와타시가지분데에란다)
아득히 먼 winding road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스스로가 정한
かすかな夢を 全部燃やした その光で闇をさいて
(카스카나유메오 젬부모야시타 소노히카리데 야미오사이테)
흐릿한 꿈을 전부 불태웠어. 그 빛으로 어둠을 갈라.
砕いた壁の向こうに 自分の空が見える
(쿠다이타카베노무코-니 지분노소라가미에루)
부순 벽의 저편에 자신의 하늘이 보여.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린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