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tlip] Ozone
天の川浮かぶ 絶望の丘
아마노가와 우카부 제츠보우노 오카
은하수가 떠오른 절망의 언덕
冷めた風がまた ストール靡かせた
츠메타 카제가 마타 스토-루나비카세타
차가운 바람이 또 스톨을 나부꼈어
“年に 一度きり” どんな気持ちだ
“넨니 이치도키리” 돈나 카모치다
“1년에 1번 뿐”어떤 기분일지
置き換えただけで 涙流れた
오키카에타다케데 나미다 나가레타
옮겨놓은 것만으로 눈물이 흘렀어
「どうか今宵こそは会わせて下さい」
「도-카 코요이코소와 아와세테쿠다사이」
「부디 오늘 밤이야말로는 만나게 해 주세요」
彗星に馳せた想いは焦がれた
스-세이니하세타 오모이와코가레타
혜성에 달린 생각은 애태웠다
約束をした待ち合わせの場所
야쿠소쿠시타 마치아와세노바쇼
약속을 했던 서로 만날 장소
「相変わらずだね」曇り空の地下
「아이카와라즈다네」쿠모리조라노치카
「여전하구나」흐린 하늘의 지하
星が無いなら星になればいい
호시가나이나라 호시니나레바이이
별이 없으면 별이 되면 되는거야
寄り添い合いながら 誓い合いながら
요리소이아이나가라 치카이아이나가라
서로 다가붙으면서 서로 맹세하면서
「行かないで」「許すまで」
「이카나이데」「유루스마데」
「가지 마」 「허락할 때까지」
アルタイルとベガの様に
아루타이루토 베가노요-니
알타이르과 베가와 같이
昨日より君を好きでいたいな
키노요리 키미오스키데이타이나
어제보다 너를 좋아하고 있고 싶은데
催涙雨止む頃
사이루아메야무코로
눈물이 나는 비 그치는 무렵
カササギよ 橋を架けて
카사사기요 하시오카케테
까치야 다리를 놓아서
僕らを繋いで
보쿠라오 츠나이데
우리들을 이어줘
天の川浮かぶ 背の低い丘
아마노가와 우카부 세노히크이오카
은하수가 떠오른 키가 작은 언덕
見渡す景色は 想像と違う
미와타스케시키와 소-소토차가우
바라보는 경치는 상상과 달라
あの頃と比べ 前に進めた?
아노코로토 쿠라베 마에니츠츠메타
그 무렵과 비교해 앞으로 나아갔어?
答えはNOじゃない だけど足りない
코타에와NO쟈나이 다케도타리나이
대답은 NO가 아냐 그렇지만 부족해
意地悪な“神”が 僕ら試すんだ
이지와루나“카미”가 보쿠라타메슨다
심술궂은“신”이 우리들을 시험 하는거야
空席を埋めて 次のステージへ向かおう
큐-세키오우메테 츠기노스테-지에 무카오
공석을 메우고 다음의 스테이지로 향하자
「どんな関係?」なんて聞かれたら
「돈나칸케이?」난테키카레타라
「어떤 관계?」라고 묻는다면
友達以上かな... それも少し違うか...
토모다치이죠카나... 소레모스코시치가우카...
친구 이상일까... 그것도 조금 다를까...
“絆”と云う言葉が相応しい
“키즈나”토유코토바가 후사와시이
“유대”라고 하는 게 적당하겠지
けんかし合いながら 分かち合いながら
켕카이아이나가라 와카치아이나가라
서로 싸움하면서 서로 이해하면서
「もう大丈夫?」「まだ無理」
「모다이죠부?」「마다무리」
「이제 괜찮아?」 「아직 무리」
こうして云ってあげるから
코-시테잇테아게루카라
이렇게 말해 줄 테니까
明日も笑えたらいいな
아시타모와라에타라이이나
내일도 웃을 수 있으면 좋겠어
辛くて辛くて
츠라쿠데 츠라쿠테
괴롭고 괴로워서
何時死ぬかわかんない だから我が儘なスピカ
이쯔 시누카와칸나이다카라 와가마마나 스피카에
언제 죽을까 모르니까 제멋대로인 스피커에
-星に“願い”じゃなく“誓い”を
-호시니“네가이”쟈나쿠 “치카이”오
-별에”소원”이 아니고”맹세”를
to the milky Way 聞いてモノローグ
to the milky Way 키이테모노로-그
to the milky Way 들었던 모노로그
「これから先何年も一緒」だと
「코레카라사키난넨모잇쇼」라고
「지금부터 앞으로 언제라도 함께」라고
ただ それだけ 云いたい一言
타다소레다케 이타이히토코토
다만 그것뿐 말하고 싶은 한마디
swear Forever repeat forever-
約束をした待ち合わせ場所
야쿠소쿠오시타 마치아와세바쇼
약속을 한 서로 만날 장소
「相変わらずだね」曇り空の地下
「아이카와라즈다네」쿠모리조라노치카
「여전하구나」흐린 하늘의 지하
星が無いなら星になればいい
호시가나이나라 호시니나레바이이
별이 없으면 별이 되면 되는거야
馬鹿にし合いながら 愛し合いながら
바카니시아이나가라 아이시아이나가라
서로 바보취급 하면서 서로 사랑하면서
「ねぇ今、何処?」「地球中」
「네 이마 도코?」「지큐나카」
「저기 지금, 어디?」 「지구 안이야」
宇宙飛行士じゃないから
우츄히코-시쟈나이카라
우주비행사가 아니니까
オゾンより下なら問題ない
오존요리시타나라 몬다이나이
오존보다 아래라면 문제 없어
「わかってる、すぐ行く」
「와캇테루, 스그이쿠」
「알고 있어, 곧 갈게」
朝まで騒ぎたいのでしょう
아사마데 사와기타이노데쇼
아침까지 떠들고 싶은 거지
大切な居場所で
다이세츠나 이바쇼데
소중한 거처에서
*역자 주: 알타이르, 베가 천문에서 견우성과 직녀성을 뜻함
작년 발매된 싱글 ozone의 타이틀입니다.
번역중 보니까 동화에도 나오는 견우직녀 이야기가 조금 들어있더군요(역자 주 참조)
天の川浮かぶ 絶望の丘
아마노가와 우카부 제츠보우노 오카
은하수가 떠오른 절망의 언덕
冷めた風がまた ストール靡かせた
츠메타 카제가 마타 스토-루나비카세타
차가운 바람이 또 스톨을 나부꼈어
“年に 一度きり” どんな気持ちだ
“넨니 이치도키리” 돈나 카모치다
“1년에 1번 뿐”어떤 기분일지
置き換えただけで 涙流れた
오키카에타다케데 나미다 나가레타
옮겨놓은 것만으로 눈물이 흘렀어
「どうか今宵こそは会わせて下さい」
「도-카 코요이코소와 아와세테쿠다사이」
「부디 오늘 밤이야말로는 만나게 해 주세요」
彗星に馳せた想いは焦がれた
스-세이니하세타 오모이와코가레타
혜성에 달린 생각은 애태웠다
約束をした待ち合わせの場所
야쿠소쿠시타 마치아와세노바쇼
약속을 했던 서로 만날 장소
「相変わらずだね」曇り空の地下
「아이카와라즈다네」쿠모리조라노치카
「여전하구나」흐린 하늘의 지하
星が無いなら星になればいい
호시가나이나라 호시니나레바이이
별이 없으면 별이 되면 되는거야
寄り添い合いながら 誓い合いながら
요리소이아이나가라 치카이아이나가라
서로 다가붙으면서 서로 맹세하면서
「行かないで」「許すまで」
「이카나이데」「유루스마데」
「가지 마」 「허락할 때까지」
アルタイルとベガの様に
아루타이루토 베가노요-니
알타이르과 베가와 같이
昨日より君を好きでいたいな
키노요리 키미오스키데이타이나
어제보다 너를 좋아하고 있고 싶은데
催涙雨止む頃
사이루아메야무코로
눈물이 나는 비 그치는 무렵
カササギよ 橋を架けて
카사사기요 하시오카케테
까치야 다리를 놓아서
僕らを繋いで
보쿠라오 츠나이데
우리들을 이어줘
天の川浮かぶ 背の低い丘
아마노가와 우카부 세노히크이오카
은하수가 떠오른 키가 작은 언덕
見渡す景色は 想像と違う
미와타스케시키와 소-소토차가우
바라보는 경치는 상상과 달라
あの頃と比べ 前に進めた?
아노코로토 쿠라베 마에니츠츠메타
그 무렵과 비교해 앞으로 나아갔어?
答えはNOじゃない だけど足りない
코타에와NO쟈나이 다케도타리나이
대답은 NO가 아냐 그렇지만 부족해
意地悪な“神”が 僕ら試すんだ
이지와루나“카미”가 보쿠라타메슨다
심술궂은“신”이 우리들을 시험 하는거야
空席を埋めて 次のステージへ向かおう
큐-세키오우메테 츠기노스테-지에 무카오
공석을 메우고 다음의 스테이지로 향하자
「どんな関係?」なんて聞かれたら
「돈나칸케이?」난테키카레타라
「어떤 관계?」라고 묻는다면
友達以上かな... それも少し違うか...
토모다치이죠카나... 소레모스코시치가우카...
친구 이상일까... 그것도 조금 다를까...
“絆”と云う言葉が相応しい
“키즈나”토유코토바가 후사와시이
“유대”라고 하는 게 적당하겠지
けんかし合いながら 分かち合いながら
켕카이아이나가라 와카치아이나가라
서로 싸움하면서 서로 이해하면서
「もう大丈夫?」「まだ無理」
「모다이죠부?」「마다무리」
「이제 괜찮아?」 「아직 무리」
こうして云ってあげるから
코-시테잇테아게루카라
이렇게 말해 줄 테니까
明日も笑えたらいいな
아시타모와라에타라이이나
내일도 웃을 수 있으면 좋겠어
辛くて辛くて
츠라쿠데 츠라쿠테
괴롭고 괴로워서
何時死ぬかわかんない だから我が儘なスピカ
이쯔 시누카와칸나이다카라 와가마마나 스피카에
언제 죽을까 모르니까 제멋대로인 스피커에
-星に“願い”じゃなく“誓い”を
-호시니“네가이”쟈나쿠 “치카이”오
-별에”소원”이 아니고”맹세”를
to the milky Way 聞いてモノローグ
to the milky Way 키이테모노로-그
to the milky Way 들었던 모노로그
「これから先何年も一緒」だと
「코레카라사키난넨모잇쇼」라고
「지금부터 앞으로 언제라도 함께」라고
ただ それだけ 云いたい一言
타다소레다케 이타이히토코토
다만 그것뿐 말하고 싶은 한마디
swear Forever repeat forever-
約束をした待ち合わせ場所
야쿠소쿠오시타 마치아와세바쇼
약속을 한 서로 만날 장소
「相変わらずだね」曇り空の地下
「아이카와라즈다네」쿠모리조라노치카
「여전하구나」흐린 하늘의 지하
星が無いなら星になればいい
호시가나이나라 호시니나레바이이
별이 없으면 별이 되면 되는거야
馬鹿にし合いながら 愛し合いながら
바카니시아이나가라 아이시아이나가라
서로 바보취급 하면서 서로 사랑하면서
「ねぇ今、何処?」「地球中」
「네 이마 도코?」「지큐나카」
「저기 지금, 어디?」 「지구 안이야」
宇宙飛行士じゃないから
우츄히코-시쟈나이카라
우주비행사가 아니니까
オゾンより下なら問題ない
오존요리시타나라 몬다이나이
오존보다 아래라면 문제 없어
「わかってる、すぐ行く」
「와캇테루, 스그이쿠」
「알고 있어, 곧 갈게」
朝まで騒ぎたいのでしょう
아사마데 사와기타이노데쇼
아침까지 떠들고 싶은 거지
大切な居場所で
다이세츠나 이바쇼데
소중한 거처에서
*역자 주: 알타이르, 베가 천문에서 견우성과 직녀성을 뜻함
작년 발매된 싱글 ozone의 타이틀입니다.
번역중 보니까 동화에도 나오는 견우직녀 이야기가 조금 들어있더군요(역자 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