瞳を閉じた今も 暗闇ではないでしょ?
(히토미오 토지타 이마모 쿠라야미데와 나이데쇼)
눈감은 지금도 어둠은 아니죠?
私の温もり 今夜はずっとそばに
(와타시노 누쿠모리 콘야와 즛토 소바니)
나의 따스함 오늘 밤은 계속 곁에서
どこまで愛せばいい それさえ見えないまま
(도코마데 아이세바이이 소레사에 미에나이마마)
어디까지 사랑해야 좋을까요 그것마저 보이지 않는 채로
あなたの夢つなぐ その懸け橋になって
(아나타노 유메츠나구 소노 카케하시니 낫테)
당신의 꿈을 잇는 그 다리가 되어서
ああ 美しくあるために
(아아 우츠쿠시쿠 아루 타메니)
아름답게 있기 위해서
人は悲しいほど愛に生きて そっと涙流すもの
(히토와 카나시이호도 아이니 이키테 솟토 나미다 나가스모노)
사람은 슬플 정도로 사랑에 살아가며 살며시 눈물 흘리는 것
去り行くその背中に さよならは言わないで
(사리유큐 소노 세나카니 사요나라와 이와나이데)
떠나 가는 그 등에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요
いつまでも待ってる 二度とは帰らぬ人
(이츠마데모 맛테루 니도토와 카에라누 히토)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어요 두 번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사람
確かに聞こえるのは 時代の産声でしょ
(타시카니 키코에루노와 지다이노 우부고에데쇼)
확실하게 들리는 것은 시대의 첫 울음소리겠죠
未来を閉ざせば 扉を叩く音
(미라이오 토자세바 토비라오 타타쿠 오토)
미래를 닫으면 문을 두드리는 소리
ああ 季節外れの雪が
(아아 키세츠하즈레노 유키가)
계절에 어울리지 않는 눈이
悲しみ美しく すべて白く淡く塗りかえるのなら
(카나시미 우츠쿠시쿠 스베테 시로쿠 아와쿠 누리카에루노나라)
슬픔은 아름답게 모두 희고 희미하게 바꾸어 칠한다면
血潮に染まる薔薇は 時代に咲く初花
(치시오니 소마루 바라와 지다이니 사쿠 하츠하나)
피에 물드는 장미는 시대에 피는 봄에 처음 피는 꽃
今こそ思うまま 深雪に眠ればいい
(이마코소 오모우마마 미유키니 네무레바이이)
지금이야 말로 생각하는 그대로 깊은 눈에 잠들면 돼요
明日に捧げるのは 穢れのない命を
(아시타니 사사게루노와 케가레노 나이 이노치오)
내일에 바치는 것은 더러움이 없는 생명을
信じるその日まで また生まれ変わるまで
(신지루 소노 히마데 마타 우마레카와루마데)
믿는 그 날까지 또 다시 태어날 때까지
瞳を閉じた今も 暗闇ではないでしょ?
(히토미오 토지타 이마모 쿠라야미데와 나이데쇼)
눈감은 지금도 어둠은 아니죠?
私の温もり 今夜はせめてそばに
(와타시노 누쿠모리 콘야와 세메테 소바니)
나의 따스함 오늘 밤은 적어도 곁에서
訪れを待つわ 一夜の胸の中で
(오토즈레오 마츠와 히토요노 무네노 나카데)
찾아오길 기다려요 하룻밤의 가슴 안에서
(히토미오 토지타 이마모 쿠라야미데와 나이데쇼)
눈감은 지금도 어둠은 아니죠?
私の温もり 今夜はずっとそばに
(와타시노 누쿠모리 콘야와 즛토 소바니)
나의 따스함 오늘 밤은 계속 곁에서
どこまで愛せばいい それさえ見えないまま
(도코마데 아이세바이이 소레사에 미에나이마마)
어디까지 사랑해야 좋을까요 그것마저 보이지 않는 채로
あなたの夢つなぐ その懸け橋になって
(아나타노 유메츠나구 소노 카케하시니 낫테)
당신의 꿈을 잇는 그 다리가 되어서
ああ 美しくあるために
(아아 우츠쿠시쿠 아루 타메니)
아름답게 있기 위해서
人は悲しいほど愛に生きて そっと涙流すもの
(히토와 카나시이호도 아이니 이키테 솟토 나미다 나가스모노)
사람은 슬플 정도로 사랑에 살아가며 살며시 눈물 흘리는 것
去り行くその背中に さよならは言わないで
(사리유큐 소노 세나카니 사요나라와 이와나이데)
떠나 가는 그 등에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요
いつまでも待ってる 二度とは帰らぬ人
(이츠마데모 맛테루 니도토와 카에라누 히토)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어요 두 번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사람
確かに聞こえるのは 時代の産声でしょ
(타시카니 키코에루노와 지다이노 우부고에데쇼)
확실하게 들리는 것은 시대의 첫 울음소리겠죠
未来を閉ざせば 扉を叩く音
(미라이오 토자세바 토비라오 타타쿠 오토)
미래를 닫으면 문을 두드리는 소리
ああ 季節外れの雪が
(아아 키세츠하즈레노 유키가)
계절에 어울리지 않는 눈이
悲しみ美しく すべて白く淡く塗りかえるのなら
(카나시미 우츠쿠시쿠 스베테 시로쿠 아와쿠 누리카에루노나라)
슬픔은 아름답게 모두 희고 희미하게 바꾸어 칠한다면
血潮に染まる薔薇は 時代に咲く初花
(치시오니 소마루 바라와 지다이니 사쿠 하츠하나)
피에 물드는 장미는 시대에 피는 봄에 처음 피는 꽃
今こそ思うまま 深雪に眠ればいい
(이마코소 오모우마마 미유키니 네무레바이이)
지금이야 말로 생각하는 그대로 깊은 눈에 잠들면 돼요
明日に捧げるのは 穢れのない命を
(아시타니 사사게루노와 케가레노 나이 이노치오)
내일에 바치는 것은 더러움이 없는 생명을
信じるその日まで また生まれ変わるまで
(신지루 소노 히마데 마타 우마레카와루마데)
믿는 그 날까지 또 다시 태어날 때까지
瞳を閉じた今も 暗闇ではないでしょ?
(히토미오 토지타 이마모 쿠라야미데와 나이데쇼)
눈감은 지금도 어둠은 아니죠?
私の温もり 今夜はせめてそばに
(와타시노 누쿠모리 콘야와 세메테 소바니)
나의 따스함 오늘 밤은 적어도 곁에서
訪れを待つわ 一夜の胸の中で
(오토즈레오 마츠와 히토요노 무네노 나카데)
찾아오길 기다려요 하룻밤의 가슴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