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から零れる悲しみの涙で
소라카라코보레루카나시미노나미다가
하늘로부터 넘쳐 흐르는 슬픔의 눈물로
濡れない様にと誰より笑って見せた
누레나이요-니토다레요리와랏테미세타
젖지 않도록 누구보다도 웃어 보였어
濁りかけた視界を溶かしたくて無数に広がる星を眺める
니고리카케타시카이오토카니타쿠테무소-니히로카라호시오나가메루
더럽혀 진 시계를 녹여내고 싶어 무수히 펼쳐진 별을 바라보았어
そこから見下ろした大地はどんな色だろう
소코카라미오로시타다이치와돈나이로다로-
그곳에서 내려다 본 대지는 어떤 색일까
一瞬の光も掴めめなくて
잇슌노히카리모츠카메나쿠테
일순의 빛도 손에 넣지 못해서
Ancient rain ...
それでもあの日は色褪せない
소레데모아노히와이로아세나이
그래도 그 날은 빛 바래지 않아
あともう少しで扉が開くから
아토모-스코시데토비라가아쿠카라
조금만 더 있으면 문이 열릴 테니
生まれ持つこの姿形を変える事が出来なくても
우마레모츠코노스가타카타치오카에루코토가데키나쿠테모
태어나 가진 이 몸 형태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해도
変わらない誇りが此処に
카와라나이호코리가코코니
변하지 않는 긍지가 여기에
閉ざした窓ガラス越しに声を殺し両手を合わせた
토자시타마도가라스코시타코에오코로시료-테오아와세타
닫혀진 유리창 너머에서 소리를 죽여 양손을 모았었어
凍える程に冷たい夜は抱いて抱いて温めて
코고에루호도니츠메타이요루와다이테다이테아타타메테
얼어버릴 정도로 차가운 밤은 껴안고 껴안아 따듯하게
逃げ場のない不自由という鎖 何度繋がれても奪えはしない
니게바노나니후지유-토유쿠사리 난도츠나가레테모우바에와시나이
도망칠 곳 없는 부자유한 쇠사슬 몇 번이고 묶여 있대도 빼앗기지 않아
誰にも心まで縛る事なんて出来ない
다레니모코코로마데시바루코토난테데키나이
누구라도 마음까지 얽매는 것 따위 불가능해
そう例え永遠に目覚めない朝が来ても...
소-타토에에이엔니메자메나이아사가키테모…
그래 만약 영원히 눈뜨지 않는 아침이 온대도…
空から零れる悲しみの涙で
소라카라코보레루카나시미노나미다데
하늘로부터 넘쳐 흐르는 슬픔의 눈물로
濡らさない様に希望をこの胸に
누라사나이요-니키보-오코노무네니
적실 수 없도록 희망을 이 가슴에
Ancient rain ...
それでもあの日は色褪せない
소레데모아노히와이로아세나이
그래도 그 날은 빛 바래지 않아
あともう少しで扉が開くから
아토모-스코시데토비라가아쿠카라
조금만 더 있으면 문이 열릴 테니
生まれ持つこの姿形を変える事が出来なくても
우마레모츠코노스가타카타치오카에루코토가데키나쿠테모
태어나 가진 이 몸 형태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해도
変わらない誇りが此処に
카와라나이호코리가코코니
변하지 않는 긍지가 여기에
確かな明日が来る日まで声を殺し祈りを込めよう
타시카나아스가쿠루히마데코에오코로시이노리오코메요-
확실한 내일이 오는 날까지 소리 죽여 바램을 담아
凍える程に冷たい夜を、抱いて、抱いて、温めた
코고에루호도니츠메타이요루오다이테다이테아타타메테
얼어버릴 정도로 차가운 밤을 껴안고 껴안아 따듯하게
소라카라코보레루카나시미노나미다가
하늘로부터 넘쳐 흐르는 슬픔의 눈물로
濡れない様にと誰より笑って見せた
누레나이요-니토다레요리와랏테미세타
젖지 않도록 누구보다도 웃어 보였어
濁りかけた視界を溶かしたくて無数に広がる星を眺める
니고리카케타시카이오토카니타쿠테무소-니히로카라호시오나가메루
더럽혀 진 시계를 녹여내고 싶어 무수히 펼쳐진 별을 바라보았어
そこから見下ろした大地はどんな色だろう
소코카라미오로시타다이치와돈나이로다로-
그곳에서 내려다 본 대지는 어떤 색일까
一瞬の光も掴めめなくて
잇슌노히카리모츠카메나쿠테
일순의 빛도 손에 넣지 못해서
Ancient rain ...
それでもあの日は色褪せない
소레데모아노히와이로아세나이
그래도 그 날은 빛 바래지 않아
あともう少しで扉が開くから
아토모-스코시데토비라가아쿠카라
조금만 더 있으면 문이 열릴 테니
生まれ持つこの姿形を変える事が出来なくても
우마레모츠코노스가타카타치오카에루코토가데키나쿠테모
태어나 가진 이 몸 형태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해도
変わらない誇りが此処に
카와라나이호코리가코코니
변하지 않는 긍지가 여기에
閉ざした窓ガラス越しに声を殺し両手を合わせた
토자시타마도가라스코시타코에오코로시료-테오아와세타
닫혀진 유리창 너머에서 소리를 죽여 양손을 모았었어
凍える程に冷たい夜は抱いて抱いて温めて
코고에루호도니츠메타이요루와다이테다이테아타타메테
얼어버릴 정도로 차가운 밤은 껴안고 껴안아 따듯하게
逃げ場のない不自由という鎖 何度繋がれても奪えはしない
니게바노나니후지유-토유쿠사리 난도츠나가레테모우바에와시나이
도망칠 곳 없는 부자유한 쇠사슬 몇 번이고 묶여 있대도 빼앗기지 않아
誰にも心まで縛る事なんて出来ない
다레니모코코로마데시바루코토난테데키나이
누구라도 마음까지 얽매는 것 따위 불가능해
そう例え永遠に目覚めない朝が来ても...
소-타토에에이엔니메자메나이아사가키테모…
그래 만약 영원히 눈뜨지 않는 아침이 온대도…
空から零れる悲しみの涙で
소라카라코보레루카나시미노나미다데
하늘로부터 넘쳐 흐르는 슬픔의 눈물로
濡らさない様に希望をこの胸に
누라사나이요-니키보-오코노무네니
적실 수 없도록 희망을 이 가슴에
Ancient rain ...
それでもあの日は色褪せない
소레데모아노히와이로아세나이
그래도 그 날은 빛 바래지 않아
あともう少しで扉が開くから
아토모-스코시데토비라가아쿠카라
조금만 더 있으면 문이 열릴 테니
生まれ持つこの姿形を変える事が出来なくても
우마레모츠코노스가타카타치오카에루코토가데키나쿠테모
태어나 가진 이 몸 형태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해도
変わらない誇りが此処に
카와라나이호코리가코코니
변하지 않는 긍지가 여기에
確かな明日が来る日まで声を殺し祈りを込めよう
타시카나아스가쿠루히마데코에오코로시이노리오코메요-
확실한 내일이 오는 날까지 소리 죽여 바램을 담아
凍える程に冷たい夜を、抱いて、抱いて、温めた
코고에루호도니츠메타이요루오다이테다이테아타타메테
얼어버릴 정도로 차가운 밤을 껴안고 껴안아 따듯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