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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ROOKiEZ is PUNK'D
作詞:SHiNNOSUKE
作曲:ROOKiEZ is PUNK'D
해석 : 아랑 http://blog.naver.com/ekrkfk22

泣き出しそうな表情(かお)で憂う低い空
나키다시소-나카오데우레우히쿠이소라
울 듯한 얼굴로 한탄하는 낮은 하늘

する事もなく時間(とき)を削る
스루코토모나쿠토키오케즈루
할 일도 없이 시간을 허비해
吐き出す場のない思いを飲み込んで
하키다스바노나이오모이오노미콘데
토해낼 곳 없는 마음을 삼키고
苛立ち混じりの唾を吐く
이라다치마지리노츠바오하쿠
초조함이 섞인 침을 뱉어

何もかもが壊れそうな不安抱いて明日に怯え
나니모카모가코와레소-나후안다이테아스니오비에
모조리 부숴질것 같은 불안을 끌어안고 내일에 두려워하며
明後日ばっか見てたって答えは出ないことだってわかってる
아삿테밧카미테탓테코타에와데나이코토닷테와캇테루
내일 모래만 바라본다고 해서 답은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어

限りなく広がる真っ白な明日に何を描く
카기리나쿠히로가루맛시로나아시타니나니오에가쿠
끝 없이 펼쳐지는 새하얀 내일에 무엇을 그릴까
現実が染め行く真っ暗な明日に何を描く
겐지츠가소메유쿠맛쿠라나아시타니나니오에가쿠
현실이 물들여가는 새까만 내일에 무엇을 그릴까
もがき輝く
모가키카가야쿠
발버둥치며 빛나

悩んでる自分がなんかダサくて
나얀데루지분가난카다사쿠테
고민하는 자신이 왠지 촌스러워서
じっとしてらんなくてバックレ
짓토시테란나쿠테밧쿠레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도망치고
やりたい事そんなもんないぜ
야리타이코토손나몬나이제
하고 싶은 일 같은건 없어
屋上でこっそり咥えるマイセン
오쿠조-데콧소리쿠와에루마이센
옥상에서 남몰래 무는 마이센
なんか楽しくねえ今日のサイゼ
난카타노시쿠네-쿄-노사이제
왠지 즐겁지 않은 오늘의 사이제
心配そうな目で見てるマイメン
심파이소-나메데미테루마이멘
걱정스런 눈으로 쳐다보는 내 친구
「泣いてないぜ」なんて吐いて
「나이테나이제」난테하이테
「안 울어」 라고 뱉어내고
強がってみてもマジ辛いぜ
츠요갓테미테모마지츠라이제
허세를 부려봐도 정말 괴로워
通いなれた薄暗こ路
카요이나레타우스구라이도로
다니는 것이 익숙해진 어둑한 도로
やっとの思い買った i-Pod
얏토노오모이캇타 i-Pod
겨우 산 아이팟
上辺だけの薄っぺらい RAP
우와베다케노우슷베라이 RAP
외양뿐인 경박한 랩 RAP
何故か重い薄っぺらの BAG
나제카오모이우슷베라노 BAG
왠지 무거운 얄팍한 가방
優しく暖かいはずの場所
야사시쿠아타타카이하즈노바쇼
상냥하고 따뜻할 터인 장소
重苦しくて開け放つ窓
오모구로시쿠테아케하나츠마도
답답해서 열어버린 창문
重圧に押し潰されそうで
츄-아츠니오시츠부사레소-데
중압감에 눌려 으깨져버릴 것 같아서
逃げ込んだいつもの公園
도망친 언제나의 공원

何もかもが壊れそうな不安抱いて明日に怯え
나니모카모가코와레소-나후안다이테아스니오비에
모조리 부숴질것 같은 불안을 끌어안고 내일에 두려워하며
明後日ばっか見てたって答えは出ないことだってわかってる
아삿테밧카미테탓테코타에와데나이코토닷테와캇테루
내일 모래만 바라본다고 해서 답은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어

限りなく広がる真っ白な明日に何を描く
카기리나쿠히로가루맛시로나아시타니나니오에가쿠
끝 없이 펼쳐지는 새하얀 내일에 무엇을 그릴까
現実が染め行く真っ暗な明日に何を描く
겐지츠가소메유쿠맛쿠라나아시타니나니오에가쿠
현실이 물들여가는 새까만 내일에 무엇을 그릴까
もがき輝く
모가키카가야쿠
발버둥치며 빛나

限りある僅かな時の中
카기리아루와즈카나토키노나카
한정된 약간의 시간 속
ヘタクソな自分描け
헤타쿠소나지분에가케
서툰 자신을 그려
今はまだそれでいい
이마와마다소레데이이
지금은 아직 그것만으로 괜찮아

※限りなく広がる真っ白な明日に何を描く
카기리나쿠히로가루맛시로나아시타니나니오에가쿠
끝 없이 펼쳐지는 새하얀 내일에 무엇을 그릴까
現実が染め行く真っ暗な明日に何を描く
겐지츠가소메유쿠맛쿠라나아시타니나니오에가쿠
현실이 물들여가는 새까만 내일에 무엇을 그릴까
もがき輝く
모가키카가야쿠
발버둥치며 빛나※

(※반복)

오역,어색한 부분은 지적해주셔요 :)
퍼가실 땐 블로그 주소까지 같이 가져가주셔요 !

위에 사이제는 식당이름이구요 , 마이센은 마일드세븐이라는 담배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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