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hool food punishment - after laughter ♬
そっと手を叩いてみたら 全ての謎が解けてる そんな夢を見た
(솟토테오타타이테미타라 스베테노나조가토케테루 손나유메오미타)
살며시 손뼉을 쳐보면 모든 수수께끼가 풀려있는 그런 꿈을 꾸었어.
現実はうまくいかない わかりすぎるほどわかってる 世界中が知ってる
(겐지츠와우마쿠이카나이 와카리스기루호도와카앗테루 세카이쥬-가싯테루)
현실은 잘 되지 않아. 너무 잘 안다고 할 정도로 알고 있어. 세상에 모두가 알고 있어.
風の朝に 思い切って身を任せた
(카제노아사니 오모이킷테미오마카세타)
바람이 부는 아침에 큰맘 먹고 몸을 맡겼어.
君が それでいいと笑っていた 呼吸は羽になった
(키미가 소레데이이토와랏테이타 코큐-와하네니낫타)
네가 그걸로 됐다며 웃고 있었어. 호흡은 날개가 되었어.
明日は来ると 雨のち晴れだと
(아시타와쿠루토 아메노치하레다토)
내일은 온다며 비 온 뒤 맑음이라고 해도
簡単に信じられないって 睫を伏せて 雨雲を増やしていた それでも
(칸탄니신지라레나잇테 마츠게오후세테 아마구모오후야시테이타 소레데모)
쉽게 믿을 수 없다며 눈을 내려깔면서 비구름을 늘리고 있었어. 그래도
明日を呼ぼうと 晴れのち晴れだと
(아스오요보-토 하레노치하레다토)
내일을 불러보자고 맑음 뒤에 맑음이라고
簡単に雲 払ってしまう 君の横顔 みとれるほど 眩しい未来
(칸탄니쿠모 하라앗테시마우 키미노요코가오 미토레루호도 마부시이미라이)
쉽게 구름을 몰아내버리는 너의 옆모습에 넋을 잃고 바라볼 정도로 눈부신 미래
あぁ 世界は変わる
(아- 세카이와카와루)
아. 세상은 변해.
ずっと目を凝らしていた 君が見ている世界がどんな色か知りたくて
(즛토메오코라시테이타 키미가미테이루 세카이가돈나이로카 시리타쿠테)
계속 바라보고 있었어. 네가 보고 있는 세계가 어떤 색인지 알고싶어서
今なら信じられる 君が信じてくれた自分のこと 暗い夜でも
(이마나라신지라레루 키미가신지테쿠레타지분노코토 쿠라이요루데모)
지금이라면 믿을 수 있어. 네가 믿어준 내 자신을. 어두운 밤이라해도
君を追う日々に 終わりが来ても 見えない手 繋いでいられるように
(키미오오우히비니 오와리가키테모 미에나이테 츠나이데이라레루요-니)
너를 뒤쫓아가는 하루하루에 끝이 온다고해도 보이지 않는 손을 잡고 있을 수 있도록..
君の光 宿して 新しい朝が来る 今日も世界は続く
(키미노히카리야도시테 아타라시이아사가쿠루 쿄-모세카이와츠즈쿠)
너의 빛을 품고 새로운 아침이 와. 오늘도 세상은 계속 이어져.
明日の向こう 二人で覗いた 気付けば笑顔 似てきてる
(아시타노무코- 후타리데노조이타 키즈케바에가오 니테키테루)
내일의 저편을 둘이서 들여다봤어. 깨닫고보면 웃는 얼굴이 서로 닮아져가.
街のどこかで奇跡が起きてる 隣でただ笑っている 君の横顔
(마치노도코카데 키세키가오키테루 토나리데타다와랏테이루 키미노요코가오)
거리의 어딘가에서 기적이 일어나고 있어. 옆에서 그저 웃고 있는 너의 옆모습
魔法よりも確かな手を 繋いだなら
(마호-요리모 타시카나테오 츠나이다나라)
마법보다도 확실한 손을 붙잡아.
明日は来ると 雨のち晴れだと
(아시타와쿠루토 아메노치하레다토)
내일은 온다며 비 온 뒤 맑음이라고 해도
簡単に信じられないって 睫を伏せて 雨雲を増やしていた もう さよなら
(칸탄니신지라레나잇테 마츠게오후세테 아마구모오후야시테이타 모-사요나라)
쉽게 믿을 수 없다며 눈을 내려깔면서 비구름을 늘리고 있었어. 이제는 안녕.
明日を呼ぼうと 晴れのち晴れだと
(아스오요보-토 하레노치하레다토)
내일을 불러보자고 맑음 뒤에 맑음이라고
簡単に雲 払ってしまう 君の横顔 みとれるほど 眩しい未来
(칸탄니쿠모 하라앗테시마우 키미노요코가오 미토레루호도 마부시이미라이)
쉽게 구름을 몰아내버리는 너의 옆모습에 넋을 잃고 바라볼 정도로 눈부신 미래
あぁ 世界は変わる きっと変われる
(아- 세카이와카와루 키잇토카와레루)
아, 세상은 변해. 분명히 변할 수 있을거야.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렸던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
そっと手を叩いてみたら 全ての謎が解けてる そんな夢を見た
(솟토테오타타이테미타라 스베테노나조가토케테루 손나유메오미타)
살며시 손뼉을 쳐보면 모든 수수께끼가 풀려있는 그런 꿈을 꾸었어.
現実はうまくいかない わかりすぎるほどわかってる 世界中が知ってる
(겐지츠와우마쿠이카나이 와카리스기루호도와카앗테루 세카이쥬-가싯테루)
현실은 잘 되지 않아. 너무 잘 안다고 할 정도로 알고 있어. 세상에 모두가 알고 있어.
風の朝に 思い切って身を任せた
(카제노아사니 오모이킷테미오마카세타)
바람이 부는 아침에 큰맘 먹고 몸을 맡겼어.
君が それでいいと笑っていた 呼吸は羽になった
(키미가 소레데이이토와랏테이타 코큐-와하네니낫타)
네가 그걸로 됐다며 웃고 있었어. 호흡은 날개가 되었어.
明日は来ると 雨のち晴れだと
(아시타와쿠루토 아메노치하레다토)
내일은 온다며 비 온 뒤 맑음이라고 해도
簡単に信じられないって 睫を伏せて 雨雲を増やしていた それでも
(칸탄니신지라레나잇테 마츠게오후세테 아마구모오후야시테이타 소레데모)
쉽게 믿을 수 없다며 눈을 내려깔면서 비구름을 늘리고 있었어. 그래도
明日を呼ぼうと 晴れのち晴れだと
(아스오요보-토 하레노치하레다토)
내일을 불러보자고 맑음 뒤에 맑음이라고
簡単に雲 払ってしまう 君の横顔 みとれるほど 眩しい未来
(칸탄니쿠모 하라앗테시마우 키미노요코가오 미토레루호도 마부시이미라이)
쉽게 구름을 몰아내버리는 너의 옆모습에 넋을 잃고 바라볼 정도로 눈부신 미래
あぁ 世界は変わる
(아- 세카이와카와루)
아. 세상은 변해.
ずっと目を凝らしていた 君が見ている世界がどんな色か知りたくて
(즛토메오코라시테이타 키미가미테이루 세카이가돈나이로카 시리타쿠테)
계속 바라보고 있었어. 네가 보고 있는 세계가 어떤 색인지 알고싶어서
今なら信じられる 君が信じてくれた自分のこと 暗い夜でも
(이마나라신지라레루 키미가신지테쿠레타지분노코토 쿠라이요루데모)
지금이라면 믿을 수 있어. 네가 믿어준 내 자신을. 어두운 밤이라해도
君を追う日々に 終わりが来ても 見えない手 繋いでいられるように
(키미오오우히비니 오와리가키테모 미에나이테 츠나이데이라레루요-니)
너를 뒤쫓아가는 하루하루에 끝이 온다고해도 보이지 않는 손을 잡고 있을 수 있도록..
君の光 宿して 新しい朝が来る 今日も世界は続く
(키미노히카리야도시테 아타라시이아사가쿠루 쿄-모세카이와츠즈쿠)
너의 빛을 품고 새로운 아침이 와. 오늘도 세상은 계속 이어져.
明日の向こう 二人で覗いた 気付けば笑顔 似てきてる
(아시타노무코- 후타리데노조이타 키즈케바에가오 니테키테루)
내일의 저편을 둘이서 들여다봤어. 깨닫고보면 웃는 얼굴이 서로 닮아져가.
街のどこかで奇跡が起きてる 隣でただ笑っている 君の横顔
(마치노도코카데 키세키가오키테루 토나리데타다와랏테이루 키미노요코가오)
거리의 어딘가에서 기적이 일어나고 있어. 옆에서 그저 웃고 있는 너의 옆모습
魔法よりも確かな手を 繋いだなら
(마호-요리모 타시카나테오 츠나이다나라)
마법보다도 확실한 손을 붙잡아.
明日は来ると 雨のち晴れだと
(아시타와쿠루토 아메노치하레다토)
내일은 온다며 비 온 뒤 맑음이라고 해도
簡単に信じられないって 睫を伏せて 雨雲を増やしていた もう さよなら
(칸탄니신지라레나잇테 마츠게오후세테 아마구모오후야시테이타 모-사요나라)
쉽게 믿을 수 없다며 눈을 내려깔면서 비구름을 늘리고 있었어. 이제는 안녕.
明日を呼ぼうと 晴れのち晴れだと
(아스오요보-토 하레노치하레다토)
내일을 불러보자고 맑음 뒤에 맑음이라고
簡単に雲 払ってしまう 君の横顔 みとれるほど 眩しい未来
(칸탄니쿠모 하라앗테시마우 키미노요코가오 미토레루호도 마부시이미라이)
쉽게 구름을 몰아내버리는 너의 옆모습에 넋을 잃고 바라볼 정도로 눈부신 미래
あぁ 世界は変わる きっと変われる
(아- 세카이와카와루 키잇토카와레루)
아, 세상은 변해. 분명히 변할 수 있을거야.
★ 정식가사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purin712) 에도 올렸던 가사입니다.
오역 지적은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