斬 ~ZAN~
作詞:GACKT.C 作曲:GACKT.C
GACKT
출처는 goo 음악입니다.
指先に触れた温もりも
유비사키니 후레타 누쿠모리모
손끝에 닿은 따스함도
今はただ追憶に消えて
이마와 타다 츠이오쿠니 키에테
지금은 그저 추억으로 사라지네
眠れない夜は訪れ
네무레나이 요루와 오토즈레
잠들지 못할 밤은 찾아오고
過ちの夜明けに怯える
아야마치노 요아케니 오비에루
그릇된 새벽이 두려워서 떨지
今も君だけには
이마모 키미다케니와
지금도 너에게만은
別れの言葉は届けたくはない
와카레노 코토바와 토도케나쿠와 나이
이별의 말은 전하고 싶지는 않아
地獄の果てに
지고쿠노 하테니
지옥의 끝에서
死に場所を探して
시니 바쇼오 사가시테
죽을 곳을 찾고 있다네
穢れた闇を越えて風よ舞え
케가레타 야미오 코에테 카제요 마에
더럽혀진 어둠을 넘어서 바람아 춤추라
散切れた花は紅く朽ち果てるまで
치기레타 하나와 아카쿠 쿠치하테루마데
찢겨나간 꽃은 붉게, 썩어 없어질 때까지
息は絶え…
이키와 타에
숨은 끊기어…
ただ泣き崩れた
타다 나키쿠즈레타
그저 엎드려 울었네
その瞳が未来を描いた
소노 히토미가 미라이오 에가이타
그 눈동자가 미래를 그렸어
腐食した翼を広げて
후쇼쿠시타 츠바사오 히로게테
썩어 문드러진 날개를 펼치면서
微笑む僕がいた
호호에무 보쿠가 이타
미소짓는 내가 있었지
穢れた闇に高く舞い上がれ
케가레타 야미니 타카쿠 마이아가레
더럽혀진 어둠으로 높이 날아오르라
散切れた翼 広げ朽ち果てるまで
치기레타 츠바사 히로게 쿠치하테루마데
찢겨나간 날개를 펼쳐, 썩어 없어질 때까지
人の血を奪ひて咲けるぬばたまの夜に紅の花
히토노 치오 우바이테 사케루 누바타마노 요니 쿠레나이노 하나
사람의 피를 빼앗으며 피어난다, 검고 짙은 밤에 다홍색 꽃이
雨降れど月は隠れず夢にぞ見つる君が姿を
아메 후레도 츠키와 카쿠레즈 유메니조 미츠루 키미가 스가타오
비가 내려도 달은 숨지 않고 꿈에서까지 보게 되네, 너의 모습을
水面に帰る月のように
미나모니 카에루 츠키노 요-니
수면으로 돌아가는 달처럼
きっとアナタに逢えるから
킷토 아나타니 아에루카라
반드시 너를 보게 될 테니
穢れた闇を越えて風よ舞え
케가레타 야미오 코에테 카제요 마에
더럽혀진 어둠을 넘어서 바람아 춤추라
散切れた花は紅く咲き乱れて
치기레타 하나와 아카쿠 사키미다레테
찢겨나간 꽃은 붉게, 어우러져 피어나네
見上げた空は碧く、安らかで…
미아게타 소라와 아오쿠 야스라카데
올려다본 하늘은 푸르고, 평온하구나…
サヨナラ 愛しい君よ
사요나라 이토시이 키미요
잘 있거라, 사랑하는 그대여
涙はいらない
나미다와 이라나이
눈물은 필요없다네
作詞:GACKT.C 作曲:GACKT.C
GACKT
출처는 goo 음악입니다.
指先に触れた温もりも
유비사키니 후레타 누쿠모리모
손끝에 닿은 따스함도
今はただ追憶に消えて
이마와 타다 츠이오쿠니 키에테
지금은 그저 추억으로 사라지네
眠れない夜は訪れ
네무레나이 요루와 오토즈레
잠들지 못할 밤은 찾아오고
過ちの夜明けに怯える
아야마치노 요아케니 오비에루
그릇된 새벽이 두려워서 떨지
今も君だけには
이마모 키미다케니와
지금도 너에게만은
別れの言葉は届けたくはない
와카레노 코토바와 토도케나쿠와 나이
이별의 말은 전하고 싶지는 않아
地獄の果てに
지고쿠노 하테니
지옥의 끝에서
死に場所を探して
시니 바쇼오 사가시테
죽을 곳을 찾고 있다네
穢れた闇を越えて風よ舞え
케가레타 야미오 코에테 카제요 마에
더럽혀진 어둠을 넘어서 바람아 춤추라
散切れた花は紅く朽ち果てるまで
치기레타 하나와 아카쿠 쿠치하테루마데
찢겨나간 꽃은 붉게, 썩어 없어질 때까지
息は絶え…
이키와 타에
숨은 끊기어…
ただ泣き崩れた
타다 나키쿠즈레타
그저 엎드려 울었네
その瞳が未来を描いた
소노 히토미가 미라이오 에가이타
그 눈동자가 미래를 그렸어
腐食した翼を広げて
후쇼쿠시타 츠바사오 히로게테
썩어 문드러진 날개를 펼치면서
微笑む僕がいた
호호에무 보쿠가 이타
미소짓는 내가 있었지
穢れた闇に高く舞い上がれ
케가레타 야미니 타카쿠 마이아가레
더럽혀진 어둠으로 높이 날아오르라
散切れた翼 広げ朽ち果てるまで
치기레타 츠바사 히로게 쿠치하테루마데
찢겨나간 날개를 펼쳐, 썩어 없어질 때까지
人の血を奪ひて咲けるぬばたまの夜に紅の花
히토노 치오 우바이테 사케루 누바타마노 요니 쿠레나이노 하나
사람의 피를 빼앗으며 피어난다, 검고 짙은 밤에 다홍색 꽃이
雨降れど月は隠れず夢にぞ見つる君が姿を
아메 후레도 츠키와 카쿠레즈 유메니조 미츠루 키미가 스가타오
비가 내려도 달은 숨지 않고 꿈에서까지 보게 되네, 너의 모습을
水面に帰る月のように
미나모니 카에루 츠키노 요-니
수면으로 돌아가는 달처럼
きっとアナタに逢えるから
킷토 아나타니 아에루카라
반드시 너를 보게 될 테니
穢れた闇を越えて風よ舞え
케가레타 야미오 코에테 카제요 마에
더럽혀진 어둠을 넘어서 바람아 춤추라
散切れた花は紅く咲き乱れて
치기레타 하나와 아카쿠 사키미다레테
찢겨나간 꽃은 붉게, 어우러져 피어나네
見上げた空は碧く、安らかで…
미아게타 소라와 아오쿠 야스라카데
올려다본 하늘은 푸르고, 평온하구나…
サヨナラ 愛しい君よ
사요나라 이토시이 키미요
잘 있거라, 사랑하는 그대여
涙はいらない
나미다와 이라나이
눈물은 필요없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