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ミをどんなに想い続けても
(키미오돈나니오모이츠즈케테모)
널 아무리 계속 떠올려봐도
あたしにできることなんかなくて
(아타시니데키루코토난카나쿠테)
내가 할 수 있는 일따윈 없어서
夕焼けみたいに沈む気持ちを
(유우야케미타이니시즈무키모치오)
저녁놀처럼 저버리는 마음을
胸にしまいこむ
(무네니시마이코무)
가슴에 담아두어
それがどんなに意味のないことで
(소레가돈나니이미노나이코토데)
그게 얼마나 의미가 없는 일이고
一つも変わることがなくても
(히토츠모카와루코토가나쿠테모)
하나도 변하지 않더라도
一緒に笑い合える関係
(잇쇼니와라이아에루칸케이)
함께 서로 웃을 수 있는 관계
それを守りたい
(소레오마모리타이)
그걸 지키고 싶어
願うならさよならと笑えるより
(네가우나라사요나라토와라에루요리)
바란다면 안녕이라며 말하며 웃을 수 있는 것 보다
寂しいねっていってくれるよなそんなふたりがいい
(사미시이넷테잇테쿠레루요나손나후타리가이이)
쓸쓸하다고 말해줄 수 있는 그런 두사람이 좋아
I still love U 抜け出せない迷路のよう見えないドア
(누케다세나이메이로노요우미에나이도아)
빠져나올 수 없는 미로와 같은 보이지 않는 문
I can smile 隠してるのこの気持ち涙に変えて
(카쿠시테루노코노키모치나미다니카에테)
감추고 있어 이 마음 눈물로 가려서
You and me どうしようもないそれはきっとあたし自身
(도우시요우모나이소레와킷토아타시지신)
어떻하지도 못하는 그건 분명 나 자신
rescue me なんていえない目を閉じて眠りにつく
(난테이에나이메오토지테네무리츠크)
라곤 말할 수 없어 눈을 감고서 잠들어
あまり連絡がこないときでも
(아마리렌라쿠가코나이토키데모)
별로 연락이 뜸 할 때도
あたしにできることなんかなくて
(아타시니데키루코토난테나쿠테)
내게 가능한 일 따윈 없어서
曇り空みたいなこの気持ちを
(쿠모리조라미타이나코노키모치오)
흐린하늘같은 이 마음을
胸にしまいこむ
(무네니시마이코무)
가슴에 담아두어
震えた気がして電話を見て
(후루에타키가시테뎅와오미테)
진동이 온 듯한 기분이 들어 전화를 봐
気のせいだとがっかりしたりもして
(키노세이다토갓카리시타리모시테)
기분탓이라며 실망하거나 하기도 하며
次はいつになるとあえるかな
(츠기와이츠니나루토아에루카나)
'다음은 언제쯤 되야 만날 수 있을까?'
思い続ける
(오모이츠즈케루)
를 계속 생각해
願うならじゃあまたねって手を振るより
(네가우나라쟈아마타넷테테오후루요리)
바란다면 다음에 또 봐 라며 손을 흔드는 것 보다
寂しいねっていってくれるよなそんなふたりがいい
(사미시이넷테잇테쿠레루요나손나후타리가이이)
쓸쓸하다고 말해줄 수 있는 그런 두사람이 좋아
I still love U 抜け出せない迷路のよう見えないドア
(누케다세나이메이로노요우미에나이도아)
빠져나올 수 없는 미로와 같은 보이지 않는 문
I can smile 隠してるのこの気持ち涙に変えて
(카쿠시테루노코노키모치나미다니카에테)
감추고 있어 이 마음 눈물로 가려서
You and me どうしようもないそれはきっとあたし自身
(도우시요우모나이소레와킷토아타시지신)
어떻하지도 못하는 그건 분명 나 자신
rescue me なんていえない目を閉じて眠りにつく
(난테이에나이메오토지테네무리츠크)
라곤 말할 수 없어 눈을 감고서 잠들어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
(키미오돈나니오모이츠즈케테모)
널 아무리 계속 떠올려봐도
あたしにできることなんかなくて
(아타시니데키루코토난카나쿠테)
내가 할 수 있는 일따윈 없어서
夕焼けみたいに沈む気持ちを
(유우야케미타이니시즈무키모치오)
저녁놀처럼 저버리는 마음을
胸にしまいこむ
(무네니시마이코무)
가슴에 담아두어
それがどんなに意味のないことで
(소레가돈나니이미노나이코토데)
그게 얼마나 의미가 없는 일이고
一つも変わることがなくても
(히토츠모카와루코토가나쿠테모)
하나도 변하지 않더라도
一緒に笑い合える関係
(잇쇼니와라이아에루칸케이)
함께 서로 웃을 수 있는 관계
それを守りたい
(소레오마모리타이)
그걸 지키고 싶어
願うならさよならと笑えるより
(네가우나라사요나라토와라에루요리)
바란다면 안녕이라며 말하며 웃을 수 있는 것 보다
寂しいねっていってくれるよなそんなふたりがいい
(사미시이넷테잇테쿠레루요나손나후타리가이이)
쓸쓸하다고 말해줄 수 있는 그런 두사람이 좋아
I still love U 抜け出せない迷路のよう見えないドア
(누케다세나이메이로노요우미에나이도아)
빠져나올 수 없는 미로와 같은 보이지 않는 문
I can smile 隠してるのこの気持ち涙に変えて
(카쿠시테루노코노키모치나미다니카에테)
감추고 있어 이 마음 눈물로 가려서
You and me どうしようもないそれはきっとあたし自身
(도우시요우모나이소레와킷토아타시지신)
어떻하지도 못하는 그건 분명 나 자신
rescue me なんていえない目を閉じて眠りにつく
(난테이에나이메오토지테네무리츠크)
라곤 말할 수 없어 눈을 감고서 잠들어
あまり連絡がこないときでも
(아마리렌라쿠가코나이토키데모)
별로 연락이 뜸 할 때도
あたしにできることなんかなくて
(아타시니데키루코토난테나쿠테)
내게 가능한 일 따윈 없어서
曇り空みたいなこの気持ちを
(쿠모리조라미타이나코노키모치오)
흐린하늘같은 이 마음을
胸にしまいこむ
(무네니시마이코무)
가슴에 담아두어
震えた気がして電話を見て
(후루에타키가시테뎅와오미테)
진동이 온 듯한 기분이 들어 전화를 봐
気のせいだとがっかりしたりもして
(키노세이다토갓카리시타리모시테)
기분탓이라며 실망하거나 하기도 하며
次はいつになるとあえるかな
(츠기와이츠니나루토아에루카나)
'다음은 언제쯤 되야 만날 수 있을까?'
思い続ける
(오모이츠즈케루)
를 계속 생각해
願うならじゃあまたねって手を振るより
(네가우나라쟈아마타넷테테오후루요리)
바란다면 다음에 또 봐 라며 손을 흔드는 것 보다
寂しいねっていってくれるよなそんなふたりがいい
(사미시이넷테잇테쿠레루요나손나후타리가이이)
쓸쓸하다고 말해줄 수 있는 그런 두사람이 좋아
I still love U 抜け出せない迷路のよう見えないドア
(누케다세나이메이로노요우미에나이도아)
빠져나올 수 없는 미로와 같은 보이지 않는 문
I can smile 隠してるのこの気持ち涙に変えて
(카쿠시테루노코노키모치나미다니카에테)
감추고 있어 이 마음 눈물로 가려서
You and me どうしようもないそれはきっとあたし自身
(도우시요우모나이소레와킷토아타시지신)
어떻하지도 못하는 그건 분명 나 자신
rescue me なんていえない目を閉じて眠りにつく
(난테이에나이메오토지테네무리츠크)
라곤 말할 수 없어 눈을 감고서 잠들어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