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絢香
作曲：西尾芳彦・絢香
歌手 : 絢香
魔法かけてよ 逃げ出したい衝動
(마호오카케테요 니게다시타이쇼오도오)
마법을 걸어봐 달아나고 싶은 충동이
体を支配すんだ
(카라다오시하이슨다)
몸을 지배해
遠く聞こえる 僕を呼ぶ声
(토오쿠키코에루 보쿠오요부코에)
멀리서 들려오는 나를 부르는 목소리
耳をふさいでまた求める
(미미오후사이데마따모토메루)
귀를 막지만, 또 바라고 있어
感じる痛みが叫ぶのは
(칸지루이타미가사케부노와)
내가 느끼는 이 아픔이 외치는 것은
溜め息を飲み込んで「走れ」
(타메이키오노미콘데「하시레」)
한숨을 참고 「달려」
届かない声 届けたいから
(토도카나이코에 토도케타이까라)
닿지 않는 목소리, 전하고 싶기에
夜をこえて
(요루오코에테)
밤이 지나고
愛せないから わからないのか
(아이세나이카라 와카라나이노까)
사랑할 수 없어서 모르는거니
傷ばかりが 増えて行くだけ
(키즈바카리가 후에테유쿠다케)
상처만이 늘어갈 뿐이야
見えない世界で 強がってるほど
(미에나이세카이데 쯔요갓떼루호도)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강한 척 할 정도로
本当は弱いのか
(혼또와 요와이노까)
사실은 약한거지?
作りものでも便利な世界
(쯔쿠리모노데모 벤리나 세카이)
가짜여도 편리한 세상이야
平和の意味を考える
(헤이와노이미오칸가에루)
평화의 의미를 생각해
感じる鼓動が生きる証
(칸지루코도-가이키루아카시)
내가 느끼는 이 고동이 살아있다는 증거
そんなことわかってる だけど
(손나코토와캇떼루 다케도)
그런 것쯤이야 알고 있어, 하지만..
誰かが言う「神になれ」と
(다레카가유우「카미니나레」토)
누군가는 말하지 「신이 되라」고
そうなれば
(소오나레바)
그렇게 된다면
暗い夜がラクになれる
(쿠라이요루가라쿠니나레루)
어두운 밤이 편안해질거야
まぶたの裏に 光と影感じて
(마부타노우라니 히카리또카게칸지떼)
눈꺼풀 뒤에 숨어있는 빛과 그림자를 느껴봐
愛, 愛, 優しいの?
(아이, 아이, 야사시이노?)
사랑, 사랑, 상냥하니?
愛, 愛, 必要なの?
(아이, 아이, 히쯔요오나노?)
사랑, 사랑, 필요한거야?
曖昧な日々壊したいのに 誰か
(아이마이나히비 코와시타이노니 다레카)
애매한날들 부숴버리고싶은데 누군가
届かない声 届けたいから
(토도카나이코에 토도케타이까라)
닿지 않는 목소리, 전하고 싶기에
夜をこえて
(요루오코에테)
밤이 지나고
愛せないから わからないのか
(아이세나이카라 와카라나이노까)
사랑할 수 없어서 모르는거니
傷ばかりが 増えて行くだけ
(키즈바카리가 후에테유쿠다케)
상처만이 늘어갈 뿐이야
そしてまた一人の夜
(소시떼마따히토리노요루)
그리고 다시 혼자가 된 밤
「神になれ」と
(「카미니나레」토)
「신이 되라」고
そうなれば
(소오나레바)
그렇게 된다면
暗い夜がラクになれる
(쿠라이요루가라쿠니나레루)
어두운 밤이 편안해질거야
まぶたの裏に 光と影感じて
(마부타노우라니 히카리또카게칸지떼)
눈꺼풀 뒤에 숨어있는 빛과 그림자를 느껴봐
魔法かけてよ 君のその手で
(마호오카케테요 키미노소노테데)
마법을 걸어봐 너의 그 손으로
動けなくなるくらいに
(우고케나쿠나루쿠라이니)
움직일 수 없게 될 정도로
* 틀린데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 *
作曲：西尾芳彦・絢香
歌手 : 絢香
魔法かけてよ 逃げ出したい衝動
(마호오카케테요 니게다시타이쇼오도오)
마법을 걸어봐 달아나고 싶은 충동이
体を支配すんだ
(카라다오시하이슨다)
몸을 지배해
遠く聞こえる 僕を呼ぶ声
(토오쿠키코에루 보쿠오요부코에)
멀리서 들려오는 나를 부르는 목소리
耳をふさいでまた求める
(미미오후사이데마따모토메루)
귀를 막지만, 또 바라고 있어
感じる痛みが叫ぶのは
(칸지루이타미가사케부노와)
내가 느끼는 이 아픔이 외치는 것은
溜め息を飲み込んで「走れ」
(타메이키오노미콘데「하시레」)
한숨을 참고 「달려」
届かない声 届けたいから
(토도카나이코에 토도케타이까라)
닿지 않는 목소리, 전하고 싶기에
夜をこえて
(요루오코에테)
밤이 지나고
愛せないから わからないのか
(아이세나이카라 와카라나이노까)
사랑할 수 없어서 모르는거니
傷ばかりが 増えて行くだけ
(키즈바카리가 후에테유쿠다케)
상처만이 늘어갈 뿐이야
見えない世界で 強がってるほど
(미에나이세카이데 쯔요갓떼루호도)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강한 척 할 정도로
本当は弱いのか
(혼또와 요와이노까)
사실은 약한거지?
作りものでも便利な世界
(쯔쿠리모노데모 벤리나 세카이)
가짜여도 편리한 세상이야
平和の意味を考える
(헤이와노이미오칸가에루)
평화의 의미를 생각해
感じる鼓動が生きる証
(칸지루코도-가이키루아카시)
내가 느끼는 이 고동이 살아있다는 증거
そんなことわかってる だけど
(손나코토와캇떼루 다케도)
그런 것쯤이야 알고 있어, 하지만..
誰かが言う「神になれ」と
(다레카가유우「카미니나레」토)
누군가는 말하지 「신이 되라」고
そうなれば
(소오나레바)
그렇게 된다면
暗い夜がラクになれる
(쿠라이요루가라쿠니나레루)
어두운 밤이 편안해질거야
まぶたの裏に 光と影感じて
(마부타노우라니 히카리또카게칸지떼)
눈꺼풀 뒤에 숨어있는 빛과 그림자를 느껴봐
愛, 愛, 優しいの?
(아이, 아이, 야사시이노?)
사랑, 사랑, 상냥하니?
愛, 愛, 必要なの?
(아이, 아이, 히쯔요오나노?)
사랑, 사랑, 필요한거야?
曖昧な日々壊したいのに 誰か
(아이마이나히비 코와시타이노니 다레카)
애매한날들 부숴버리고싶은데 누군가
届かない声 届けたいから
(토도카나이코에 토도케타이까라)
닿지 않는 목소리, 전하고 싶기에
夜をこえて
(요루오코에테)
밤이 지나고
愛せないから わからないのか
(아이세나이카라 와카라나이노까)
사랑할 수 없어서 모르는거니
傷ばかりが 増えて行くだけ
(키즈바카리가 후에테유쿠다케)
상처만이 늘어갈 뿐이야
そしてまた一人の夜
(소시떼마따히토리노요루)
그리고 다시 혼자가 된 밤
「神になれ」と
(「카미니나레」토)
「신이 되라」고
そうなれば
(소오나레바)
그렇게 된다면
暗い夜がラクになれる
(쿠라이요루가라쿠니나레루)
어두운 밤이 편안해질거야
まぶたの裏に 光と影感じて
(마부타노우라니 히카리또카게칸지떼)
눈꺼풀 뒤에 숨어있는 빛과 그림자를 느껴봐
魔法かけてよ 君のその手で
(마호오카케테요 키미노소노테데)
마법을 걸어봐 너의 그 손으로
動けなくなるくらいに
(우고케나쿠나루쿠라이니)
움직일 수 없게 될 정도로
* 틀린데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