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ャットモンチー] 8cmのピンヒール

作詞 : 高橋久美子
作曲 : 橋本絵莉子


消せないメールの行方
(케세나이메루노유쿠에)
지울 수 없는 메일의 행방은
冷めにくい熱だった
(츠메니쿠이네츠닷타)
쉽게 차가워 지지 않는 열이였어
太陽が迎えにきても
(타이요-가무카에니키테모)
태양이 마중나와도
覚めにくい夜だった
(사메니쿠이요루닷타)
(잠에서) 깨기 어려운 밤이였어

化石になった脳みそが
(카세키니낫타노-미소가)
화석이 된 뇌가
私のからだを支配して
(와타시노카라다오시하이시테)
내 몸을 지배해서
寝返りを打つたびに
(네가에리오우츠타비니)
몸을 뒤척일 때 마다
右左にコロコロ
(미기히다리니코로코로)
좌우로 데굴데굴 굴러가

8cmのピンヒールで駆ける恋
(하치센치노힌히루데카케루코이)
8cm의 Pin heel로 달리는 사랑

※月を見て綺麗だねと言ったけど
(츠키오미테키레이다네토잇타케도)
달을 보고"예쁘네"라고 말했지만
あなたしか見えてなかった
(아나타시카미에테나캇타)
너밖에 보이지 않았어
あの光はね　私たちの闇を照らすため
(아노히카리와네 와타시타치노야미오테라스타메)
그 빛은 우리들의 어둠을 비추기 위한
真っ黒の画用紙に空けた穴※
(맛쿠라노가요-시니아케타아나)
깜깜한 도화지에 핀 구멍이야

袋とじになった最終章
(후쿠로토지니낫타사이슈쇼-)
분할 인쇄가 된 마지막 장
中身はわかっていたけど
(나카미와와캇테이타케도)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山のように積もった
(야마노요-니츠못타)
산 같이 쌓인
あなたに埋もれたまま
(아나타니우모레타마마)
너에게 파묻힌 채야

歩幅を合わせて歩いた
(호하바오아와세테아루이타)
보폭을 맞추어 걸었어
転ぶとわかっていたけど
(코로부토와캇테이타케도)
넘어진다고 알고 있었지만
痛みも忘れてしまうの
(이타미모와스레테시마우노)
아픔도 잊어버려
あなたは優しいから
(아나타와야사시이카라)
너는 상냥하니까

8cmのピンヒールで駆ける恋
(하치센치노힌히루데카케루코이)
8cm의 Pin heel로 달리는 사랑

ねぇ私のこと全部わかるって言ったけど
(네-와타시노코토젬부와캇테룻테잇타케도)
저기..나를 전부 안다고 말했지만
あなた何も見えてなかった
(아나타나니모미에테나캇타)
너는 아무것도 몰랐어
この涙はね　あなたの全てを盗むため
(코노나미다와네 아나타노스베테오누스무타메)
이 눈물은 너의 모든 것을 훔치기 위한
真っ白いハンカチにつけた染み
(맛시로이한카치니츠케타시미)
하얀 손수건에 묻은 얼룩이야

(※반복)

8cmのピンヒールで駆ける恋
(하치센치노힌히루데카케루코이)
8cm의 Pin heel로 달리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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