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ing
作詞 宮脇渉
作曲 須賀勇介
もう君に逢わないそう決めたよ もう君に触れる事もないだろう
모-키미니아와나이소-키메타요 모-키미니후레루코토모나이다로-
더 이상 너를 만나지 않아 그렇게 결심 했어 더 이상 너에게 닿는 일은 없을 거야
愛していたんだ 何を思われてもただ
아이시테이탄다 나니오오모와레테모타다
사랑했었어 무엇을 떠올려도 단지
愛しているから 離れる事を選んだ
아이시테이루카라 하나레루코토오에란다
사랑하니까 멀어지는 것을 택했어
例えば千の想いを伝えようと
타토에바센노오모이오츠타에요-토
가령 많은 생각을 전하려고 하면
言葉のナイフは君を傷付けていた
코토바노나이후와키미오키즈츠케테이타
언어의 나이프는 너를 상처 입히고 있었어
失う事に慣れてしまってた
우시나우코토니나레테시맛테타
잃는것에 익숙해져 버렸어
大切な言葉だけ
다이세츠나코토바다케
소중한 말만
壊れる程の愛で蘇る心の傷 痛むよ確かにこの胸の奥
코와레루호도노아이데요미가에루코코로노키즈 이타무요타시카니코노무네노오쿠
부서질 정도의 사랑으로 되살아나는 마음의 상처 아픔 확실히 이 가슴 속
震える程のキスで 肌も言葉も気にならない
후루에루호도노키스데 하다모코토바모키니나라나이
떨릴 정도의 키스로 외면도 언어도 신경 쓰지 않아
心だけ強く抱き締めて
코코로다케츠요쿠 다키시메테
마음만을 강하게 껴안아
The back of my heart is burning.
The back of my heart is burning.
The back of my heart is burn.
夢から覚めた迷い子の様にね 目に映る全てが怖かったんだろう?
유메카라사메타마요이코노요-니네 메니우츠루스베테가코와캇탄다로-?
꿈에서 깬 미아 같아 눈에 비치는 전부가 무서웠겠지?
孤独な夜に叫び続け 気付かぬ内に存在を 忘れさせた
코도쿠나요루니사케비츠즈케 키즈카누우치니 손자이오와스레사세타
고독한 밤에 계속 외쳐 깨닫지 않는 사이 존재를 잊게 했어
自由な羽根を広げ 帳の無い世界へ行こう
지유-나하네오히로게 토바리노나이세카이에유코-
자유로운 날개를 펼쳐 막이 없는 세계로 가자
僕等の生きゆく場所は何処だ
보쿠라노이키유쿠이바쇼와도코다
우리들의 살아가는 곳은 어디인가
心が顔を隠し 声も想いも伝わらない
코코로가카오오카쿠시 코에모오모이모츠타와라나이
마음이 얼굴을 숨겨 목소리도 생각도 전해지지 않아
言葉だけ強く
코토바다케츠요쿠
언어만이 강하게
燃えゆく胸の奥で 確かに触れた愛は
모에유쿠무네노오쿠데 타시카니후레타아이와
불타는 가슴 속에 확실히 닿은 사랑은
懐かしい記憶 温もりだった
나츠카시이키오쿠 누쿠모리닷타
그리운 기억 따듯함이었어
孤独が愛を乞う 寄り添って眠ってる
코도쿠가아이오코우 요리솟테네뭇테루
고독이 사랑을 바래 옆에 앉아 잠들어 있어
焼け尽くす程の情熱を 抱き締めて
야케츠쿠스호도노죠-네츠오 다키시메테
다 타버릴 정도의 정열을 껴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