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o le cemu - REMEMBRANCE
この青い空に強く翼広げて
(코노 아오이소라니 츠요쿠 츠바사 히로게테)
이 푸른 하늘에 힘차게 날개를 펴고
羽ばたく鳥になれるまで
(하바타쿠 토리니 나레루마데)
날아가는 새가 되는 날 까지
今、爪を立てた未来はもう始まる
(이마,츠메오타테타 미라이와 모-하지마루)
지금,손톱을 세운 미래가 시작된다
何時かその手で掴むまで
(이츠카 소노테데 츠카무마데)
언젠가 그 손으로 붙잡는 날까지
Dejavuの様な世界を抜け出せれば
(데쟈뷰노요-나세카이오 누케다세레바)
데자뷰같은 세계를 빠져나가면
夢想は現実の空羽ばたいて
(무소-와게은지츠노소라 하바타이테)
무상은 현실의 하늘에 날개짓 하고
何かに追われ続けて止められない
(나니카니오와레츠즈케테 토메라레나이)
계속 무언가에 쫓겨 멈출 수 없어.
暖かなぬくもりはもう見えない
(아타타카나누쿠모리와 모-미에나이)
따듯한 온기는 더이상 보이지 않아.
失くしかけてた夢、消えかけた情熱
(나쿠시카케테타 유메 키에카케타죠-네츠)
잃어가고 있는 꿈,꺼져가는 정열
「諦めはしないと」心に言い聞かせながら
(아키라메와 시나이토 코코로니 이이카세나가라)
포기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타일러가며
誰もが胸の奥に閉じ込めている
(다레모가무네노오쿠니 토지코메테이루)
누구나가 가슴 속 깊이 감춰둔
人に言えない秘密は忘れたい
(히토니이에나이히미츠와 와스레타이)
타인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잊고 싶어
極 僅かな光を追いかけながら
(고쿠 와즈카나히카리오 오이카케나가라)
희미한 빛을 뒤쫗아가며
知らない内にここまで生きてきた
(시라나이우치니 코코마데 이키테키타)
모르는 사이에 여기까지 살아왔어.
失くしてはいけないお前だけの心の声
(나쿠시테와이케나이 오마에다케노 코코로노코에)
잃지마 너만의 마음의 소리
存在理由から逃げ出していないか
(소은자이리유-카라 니게나시테이나이까)
존재이유로부터 도망치고 있는건 아닌가.
この青い空に強く翼広げて
(코노 아오이소라니 츠요쿠 츠바사 히로게테)
이 푸른 하늘에 힘차게 날개를 펴고
羽ばたく鳥になれるまで
(하바타쿠 토리니 나레루마데)
날아가는 새가 되는 날 까지
今、爪を立てた未来はもう始まる
(이마,츠메오타테타 미라이와 모-하지마루)
지금,손톱을 세운 미래가 시작된다
何時かその手で掴むまで
(이츠카 소노테데 츠카무마데)
언젠가 그 손으로 붙잡는 날까지
失くしかけてた夢、消えかけた情熱
(나쿠시카케테타 유메 키에카케타죠-네츠)
잃어가고 있는 꿈,꺼져가는 정열
「諦めはしないと」心に言い聞かせながら
(아키라메와 시나이토 코코로니 이이카세나가라)
포기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타일러가며
失くしてはいけないお前だけの心の声
(나쿠시테와이케나이 오마에다케노 코코로노코에)
잃지마 너만의 마음의 소리
存在理由から逃げ出していないか
(소은자이리유-카라 니게나시테이나이까)
존재이유로부터 도망치고 있는건 아닌가.
この青い空に強く翼広げて
(코노 아오이소라니 츠요쿠 츠바사 히로게테)
이 푸른 하늘에 힘차게 날개를 펴고
羽ばたく鳥になれるまで
(하바타쿠 토리니 나레루마데)
날아가는 새가 되는 날 까지
今、爪を立てた未来はもう始まる
(이마,츠메오타테타 미라이와 모-하지마루)
지금,손톱을 세운 미래가 시작된다
何時かその手で掴むまで
(이츠카 소노테데 츠카무마데)
언젠가 그 손으로 붙잡는 날까지
ただ振り返らず信じて行く事だけ
(타다 후리카에라즈 시은지테유쿠고토다케)
그저 뒤돌아 보지 않고 믿으며 나아가는 일 뿐
夢は幻じゃなくて
(유메와 마보로시쟈나쿠테)
꿈은 환상이 아니라
今、爪を立てた未来はもう始まる
(이마,츠메오타테타 미라이와 모-하지마루)
지금,손톱을 세운 미래가 시작된다
何時かその手で掴むまで
(이츠카 소노테데 츠카무마데)
언젠가 그 손으로 붙잡는 날까지
何時かその手で掴むまで…
(이츠카 소노테데 츠카무마데…)
언젠가 그 손으로 붙잡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