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からもうこの雪が白く空を染めないように
(다카라 모우 코노 유키가 시로쿠 소라오 소메나이요우니)
그러니까 더이상 이 눈이 하얗게 하늘을 물들이지 않길 바래
雪が降った夜の日が今年が多くて
(유키가 훗따 요루노히가 코토시가 오오쿠테)
올해는 눈이 내린 밤이 많아서
寒がりな君が困る日もきっと多かったね
(사무가리나 키미가 코마루 히모 킷또 오오캇따네)
추위에 약한 네가 근심한 날도 분명 많았었지
だからもうこの空が泣かないように祈るのだ
(다카라 모우 코노 소라가 나카나이 요우니 이노루노다)
그러니까 더이상 이 하늘이 울지않도록 기도하는거야
寒がりな君の手がいつまでも冷えないように
(사무가리나 키미노 테가 이츠마데모 히에나이요우니)
추위에 약한 너의 손이 언제까지나 얼지 않도록
君が言った一言もいつか言った場所も
(키미가 잇따 히토코토모 이츠카 잇따 바쇼모)
네가 말한 그 한마디도 , 언젠가 말했던 그 곳도
僕はすぐに忘れては君を怒らせたね
(보쿠와 스구니 와스레테와 키미오 오코라세타네)
나는 바로 잊어버려서 너를 화나게 했었지.
だからもう思い出が溢れるくらい側にいて
(다카라 모우 오모이데가 아후레루 쿠라이 소바니이테)
그러니까 말이야 추억이 흘러넘칠 정도로 옆에 있어줘
強がりな君さえもわからなくくらい
(츠요가리나 키미사에모 와카라나쿠 쿠라이)
허풍쟁이인 너 조차도 모르도록
だからもうこの思いが伝わるように叫ぶんだ
(다카라 모우 코노 오모이가 츠타와루요우니 사케분다)
그러니까 말이야 이 마음이 전해지도록 외쳤었어
この言葉の一言で僕の声が潰れても
(코노 코토바노 히토코토데 보쿠노 코에가 츠부레테모)
이 한마디로 나의 목소리가 쉬어도
もしも僕がいつの日か力なく倒れても
(모시모 보쿠가 이츠노 히카 치카라나쿠 타오레테모)
만약 내가 언젠가 힘없이 쓰러져도
「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側にいるよ」と手を握っていて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소보니이루요 토 테오 니깃떼이테)
"언제까지나 그 언제까지나 옆에 있을게"라고 (너는 나의)손을 잡아줬어
だからもうこの空が泣かないように祈るのだ
(다카라 모우 코노 소라가 나카나이요우니 이노루노다)
그러니까 더이상 이 하늘이 울지 않도록 기도하는거야
僕に触れた君の手の温もりが消えないように
(보쿠니 후레타 키미노 테노 누쿠모리가 키에나이요우니)
나에게 닿았던 너의 따뜻한 손이 사라지지 않도록...
(다카라 모우 코노 유키가 시로쿠 소라오 소메나이요우니)
그러니까 더이상 이 눈이 하얗게 하늘을 물들이지 않길 바래
雪が降った夜の日が今年が多くて
(유키가 훗따 요루노히가 코토시가 오오쿠테)
올해는 눈이 내린 밤이 많아서
寒がりな君が困る日もきっと多かったね
(사무가리나 키미가 코마루 히모 킷또 오오캇따네)
추위에 약한 네가 근심한 날도 분명 많았었지
だからもうこの空が泣かないように祈るのだ
(다카라 모우 코노 소라가 나카나이 요우니 이노루노다)
그러니까 더이상 이 하늘이 울지않도록 기도하는거야
寒がりな君の手がいつまでも冷えないように
(사무가리나 키미노 테가 이츠마데모 히에나이요우니)
추위에 약한 너의 손이 언제까지나 얼지 않도록
君が言った一言もいつか言った場所も
(키미가 잇따 히토코토모 이츠카 잇따 바쇼모)
네가 말한 그 한마디도 , 언젠가 말했던 그 곳도
僕はすぐに忘れては君を怒らせたね
(보쿠와 스구니 와스레테와 키미오 오코라세타네)
나는 바로 잊어버려서 너를 화나게 했었지.
だからもう思い出が溢れるくらい側にいて
(다카라 모우 오모이데가 아후레루 쿠라이 소바니이테)
그러니까 말이야 추억이 흘러넘칠 정도로 옆에 있어줘
強がりな君さえもわからなくくらい
(츠요가리나 키미사에모 와카라나쿠 쿠라이)
허풍쟁이인 너 조차도 모르도록
だからもうこの思いが伝わるように叫ぶんだ
(다카라 모우 코노 오모이가 츠타와루요우니 사케분다)
그러니까 말이야 이 마음이 전해지도록 외쳤었어
この言葉の一言で僕の声が潰れても
(코노 코토바노 히토코토데 보쿠노 코에가 츠부레테모)
이 한마디로 나의 목소리가 쉬어도
もしも僕がいつの日か力なく倒れても
(모시모 보쿠가 이츠노 히카 치카라나쿠 타오레테모)
만약 내가 언젠가 힘없이 쓰러져도
「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側にいるよ」と手を握っていて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소보니이루요 토 테오 니깃떼이테)
"언제까지나 그 언제까지나 옆에 있을게"라고 (너는 나의)손을 잡아줬어
だからもうこの空が泣かないように祈るのだ
(다카라 모우 코노 소라가 나카나이요우니 이노루노다)
그러니까 더이상 이 하늘이 울지 않도록 기도하는거야
僕に触れた君の手の温もりが消えないように
(보쿠니 후레타 키미노 테노 누쿠모리가 키에나이요우니)
나에게 닿았던 너의 따뜻한 손이 사라지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