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7 22:52

[Mr.children] 水上バス

조회 수 2573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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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上バス(수상버스)


作詞者名 桜井和寿
作曲者名 桜井和寿
ア-ティスト mr.children


買ったばかりのペダルを
캇타바카리노페다르오
산지 얼마 안된 페달을

息切らせて漕いでは桟橋へと向かう
이키키라세테코이데와삼바시에토무카우
숨이 끊어지도록 밟고는 부두로 향했어

深呼吸で吸い込んだ風は
신코큐-데스이콘다카제와
심호흡하며 들이마신 바람은

少し石油の匂いがして
스코시세키유노니오이가시테
조금 석유 냄새를 내며

その大きな川に流れてた
소노오오키나카와니나가레테타
그 커다란 강에 흐르고 있었지

君を待ってる 手持ち無沙汰に
키미오맛테루 테모치부사타니
널 기다리고 있어, 따분하게

ぼんやりした幸せが満ちてく
봉야리시타시아와세가미치테쿠
멍해진 행복이 채워져가

向こう岸から ゆるいスピードで
무코-기시카라 유루이스피-도데
저쪽 언덕에서 느린 스피드로

近づいてくる水飛沫は君かな?
치카즈이테쿠루미즈시부키와키미카나?
다가오는 물보라는 너일까?

水上バスの中からぼくを見つけて
스이죠-바스노나카카라보쿠오미츠케테
수상버스안에서 나를 발견하고

観光客に混じって笑って手を振る
칸코-갸쿠니마짓테와랏테테오후루
관광객들에게 뒤섞여 웃으며 손을 흔들었지

そんな透き通った景色を
손나스키토옷타케시키오
그런 훤히 비치는 경치를

ぼくの全部で守りたいと思った
보쿠노젬부데마모리타이토오못타
내 모든걸 걸고 지키고싶다고 생각했어

君乗せて漕ぐペダルにカーラジオなんてないから
키미노세테코구페다르니카-라지오난테나이카라
너를 태우고 밟는 페달에 Car Radio같은건 없어서

僕が歌ってた
보쿠가우탓테타
내가 노래를 불렀지

そのメロディーに忍ばせて
소노메로디-니시노바세테
그 멜로디에 숨기고

いとしさの全部を
이토시사노젬부오
모든 사랑스러움을

風に棚引かせて歌ってた
카제니타나비카세테우탓테타
바람에 길게 깔아놓고서 노래했어

「この間偶然見つけたんだよ
「코노아이다구-젠미츠케탄다요
「지난번에 우연찮게 발견했어

新しいカフェ きっと気に入るよ」
아타라시이카페 킷토키니이루요」
새로 생긴 카페 분명 맘에 들거야」

君と過ごす日のことをいつでも
키미토스고스히노코토오이츠데모
너와 지내는 날들을 언제라도

シミュレートしてこの街で暮らしてるんだ
시뮤레-토시테코노마치데쿠라시테룬다
Simulate해서 이 거리에서 사는거야

夕日が窓際の僕らに注ぎ
유-히가마도기와노보쿠라니소소기
저녁해가 창가에 있는 우리들을 비추고

君は更に綺麗な形を身につける
키미와사라니키레이나카타치오미니츠케루
넌 더욱 아름다운 형태를 몸에 띄우지

君への思いが暴れだす
키미에노오모이가바레다스
너를 향한 마음이 날뛰기 시작해

狂おしいほど抱きしめたいと思った
쿠루오시이호도다키시메타이토오못타
미쳐버릴 정도로 끌어안고싶다고 생각했어

川の流れのように
카와노나가레노요-니
강의 흐름처럼

愛は時に荒れ狂ってお互いの足をすくいはじめる
아이와토키니아와레쿠룻테오타가이노아시오스쿠이하지메루
사랑은 때로 몹시 거칠어서 서로의 발을 걸기 시작해

僕が悪いんじゃない でも君のせいじゃない
보쿠가와루인쟈나이 데모키미노세-쟈나이
내가 나쁜게 아냐, 그래도 네 탓은 아냐

「さよなら」を選んだ君はおそらく正しい
「사요나라」오에란다키미와오소라쿠타다시이
「이별」을 선택한 넌 틀림없이 옳았어

悲しみが満ちてく
카나시미가미치테쿠
슬픔이 차올라가

僕は待ってる 今日も待ってる
보쿠와맛테루 쿄-모맛테루
난 기다리고 있어, 오늘도 기다리고 있어

想い出の中に心を浸して
오모이데노나카니코코로오히타시테
추억속에 마음을 적시며

水上バスの中からぼくを見つけて
스이죠-바스노나카카라보쿠오미츠케테
수상버스 안에서 나를 발견하고

観光客に混じって笑って手を振る
칸코-갸쿠니마짓테와랏테테오후루
관광객들에게 뒤섞여 웃으며 손을 흔들었지

そんな穏やかな景色を巻き戻すように
손나오다야카나케시키오마키모도스요-니
그런 온화한 경치를 되감듯이

川の流れに沿って
카와노나가레니솟테
강의 흐름을 따라

ひとりペダルを漕いで
히토리페다르오코이데
홀로 페달을 밟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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