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3 09:29

[Funky monkey babys] 風

조회 수 172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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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바람)


作詞者名 FUNKY MONKEY BABYS
作曲者名 FUNKY MONKEY BABYS・田中隼人・菅谷豊
ア-ティスト FUNKY MONKEY BABYS


風がちょっとだけ冷たくなる
카제가춋토다케츠메타쿠나루
바람이 조금 차가워졌어요

こんな時こそいてほしいのに
콘나토키코소이테호시이노니
이럴 때야말로 있어줌 좋을텐데

君はあの日の記憶の中
키미와아노히노키오쿠노나카
그대는 그 날의 기억속에

悲しいほど笑顔のまま
카나시이호도에가오노마마
슬플 정도로 미소를 지은채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甲州街道のイチョウ並木 あの歩道橋を通るたびに
코-슈-카이도-노이쵸-나미키 아노호도-쿄-오토오루타비니
코슈가도의 이쵸가로수, 그 보도다리를 지나갈 때마다

僕は今でも思い出すんだ 君は今でも覚えてますか?
보쿠와이마데모오모이다슨다 키미와이마데모오보에테마스카?
나는 지금도 떠올려요. 그대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까?

笑い声が響いたり 涙で景色が滲んだり
와라이고에가히비이타리 나미다데케시키가니진다리
웃음소리가 울리거나 눈물로 경치가 번지기도 하죠

君がずっとそばにいたから 離れて初めて分かった
키미가즛토소바니이타카라 하나레테하지메테와캇타
그대가 쭉 옆에 있었기에 헤어지고 처음으로 알았어요

誰よりも温かい笑顔 今ならきっと気付けたよ
다레요리모아타타카이에가오 이마나라킷토키즈케타요
누구보다도 따뜻한 미소, 지금이라면 분명 깨달았을거에요

思い出を運んでくる風 それでも季節は過ぎてゆくだけ
오모이데오하콘데쿠루카제 소레데모키세츠와스기테유쿠다케
추억을 실어오는 바람, 그래도 계절은 지나갈 뿐

君のぬくもり残る左手 そっとポケットにしまって
키미노누쿠모리노코루히다리테 솟토포켓토니시맛테
그대의 따스함이 남은 왼손, 살며시 주머니에 넣고

風がちょっとだけ冷たくなる
카제가춋토다케츠메타쿠나루
바람이 조금 차가워졌어요

こんな時こそいてほしいのに
콘나토키코소이테호시이노니
이럴 때야말로 있어줌 좋을텐데

君はあの日の記憶の中
키미와아노히노키오쿠노나카
그대는 그 날의 기억속에

悲しいほど笑顔のまま
카나시이호도에가오노마마
슬플 정도로 미소를 지은채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はらはらと吹かれ舞う木の葉に あの日残した君の言葉を
하라하라토후카레마우키노하니 아노히노코시타키미노코토바오
살랑살랑 날아다니는 나뭇잎에 그 날 남긴 그대의 말들을

思い出し一人たそがれ 徐々に薄れていく君の面影
오모이다시히토리타소가레 죠죠니우스레테유쿠키미노오모카게
떠올리고 혼자 황혼속, 서서히 얕아져가는 그대의 모습

一人たたずむ街の雑踏 だんだんと灯りだす街灯
히토리타타즈무마치노잣토- 단단토아카리다스마치아카리
홀로 멈춰선 거리의 혼잡함, 점점 빛나기 시작하는 가로등

君と重ねた手のぬくもりも時を重ねてうつろに
키미토카사네타테노누쿠모리모토키오카사네테우츠로니
그대와 겹쳤던 손의 따뜻함도 시간을 반복하며 희미해져

夜長に光る月の明かり おぼろげな記憶の中に
요나가니히카루츠키노아카리 오보로게나키오쿠노나카니
긴긴밤을 빛나는 달빛, 아련한 기억속에

君の姿を探して いっしょにいたかったこの季節を
키미노스가타오사가시테 잇쇼니이타캇타코노키세츠오
그대의 모습을 찾아 함께 있고싶었던 이 계절을

過ぎていく日々をあかして 「元気かい」って今は言えるよ
스기테유쿠히비오아카시테 「겐키카잇」테이마와이에루요
지나가는 날들을 밝히며 「잘지내니?」라고 지금은 말할 수 있어요

冷たくなってく秋風を 感じながら明日へと
츠메타쿠낫테쿠아키카제오 칸지나가라아시타에토
차가워져가는 가을바람을 느끼면서 내일로

風がちょっとだけ冷たくなる
카제가춋토다케츠메타쿠나루
바람이 조금 차가워졌어요

こんな時こそいてほしいのに
콘나토키코소이테호시이노니
이럴 때야말로 있어줌 좋을텐데

君はあの日の記憶の中
키미와아노히노키오쿠노나카
그대는 그 날의 기억속에

悲しいほど笑顔のまま
카나시이호도에가오노마마
슬플 정도로 미소를 지은채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今 それぞれの景色と 時間が過ぎていくのに
이마 소레조레노케시키토 지캉가스기테유쿠노니
지금 각자의 경치와 시간이 지나가는데도

冬の足音近づくと ふいに止まる時計の針
후유노아시오토치카즈쿠토 후이니토마루토케이노하리
겨울의 발소리가 다가오면 갑자기 멈추는 시계바늘

遠く遠く離ればなれ 風のうわさも届かないけど
토오쿠토오쿠하나레바나레 카제노우와사모토도카나이케도
멀리 멀리 떨어지고 떨어져 바람의 소문도 닿지않지만

せめて君よあの日のような 笑顔は忘れないで
세메테키미요아노히노요-나 에가오와와스레나이데
적어도 그대여, 그날과 같은 미소는 잊지말아줘요

どうか笑っていて
도-카와랏테이테
부디 웃고있어주길

風がそっと運んだ香りに 君の思い出がよみがえる
카제가솟토하콘다카오리니 키미노오모이데가요미가에루
바람이 살며시 실어간 향기에 그대의 추억이 되살아나요

今は幸せな記憶の中 まぶしいほど笑顔のまま
이마와시아와세나키오쿠노나카 마부시이호도에가오노마마
지금은 행복한 기억속, 눈부실 정도로 미소지은 채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風がちょっとだけ冷たくなる
카제가춋토다케츠메타쿠나루
바람이 조금 차가워졌어요

こんな時こそいてほしいのに
콘나토키코소이테호시이노니
이럴때야말로 있어줌 좋을텐데

君はあの日の記憶の中
키미와아노히노키오쿠노나카
그대는 그날의 기억속에

悲しいほど笑顔のまま
카나시이호도에가오노마마
슬플 정도로 미소지은 채
  • ?
    HAYA 2008.11.07 03:33
    가사가 슬프네요...ㅠㅠ 가사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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