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K-TICK] モンタージュ

モンタージュ

作詞/作曲　今井寿



降り注ぐ太陽 眩しくて たまらない
후리소소구타이요오 마부시쿠테 타마라나이
쏟아지는 태양 눈이 부셔서 견딜수 없어

いっそ ただ 影のよう 消し去って かまわない
잇소 타다 카게노요오 케시삿테 카마와나이
차라리 그냥 그림자 처럼 지워져 버려도 상관없어

僕ら 地獄みたいな熱で
보쿠라 지고쿠미타이나레츠데
우리를 지옥같은 열기에

僕ら みんな蒸発させて
보쿠라 민나죠하츠사세테
우리를 모두 증발 시켜줘

僕ら･･僕ら･･
보쿠라‥보쿠라‥
우리를.. 우리를..

透ける皮膚 血の管 咬みついて 放さない
스케루히후 치노쿠다 카미츠이테 하나사나이
피부에 비춰진 혈관을 물고 놓지않아

縺れたら 解けない もう二度と 解けない
모츠레타라 호도케나이 모오니도토 호도케나이
얽혀버리면 풀 수 없어 두번 다시 풀 수 없어

僕ら 蛇行の巣で絡み合う
보쿠라 다코노스데카라미아우
우리는 뱀의 둥지에서 함께 뒤엉켜

解けない 誘惑のオズワルド
토케나이 유와쿠노오즈와르도
풀리지 않는 유혹의 oswald

ねえ 知らないだろう ほら 終わらない黒を
네에 시라나인다로오 호라 오와라나이쿠로오
이봐 모르겠지? 봐봐 끝없는 어둠을

闇より 深い 暗い 暗い 闇を
야미요리 후카이 쿠라이 쿠라이 야미오
어둠보다 깊고 검고 검은 어둠을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何もかも溶け出して
나니모카모토케다시테
뭐든지 녹아 내려가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抱き合いたい 雑ざり合いたい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다키아이타이 마자리아이타이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끌어안고싶어 서로 섞이고싶어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僕ら 蛇行の巣で絡み合う
보쿠라 다코노스데카라미아우
우리는 뱀의 둥지에서 함께 뒤엉켜

解けない 誘惑のオズワルド
토케나이 유와쿠노오즈와르도
풀리지 않는 유혹의 oswald

僕ら まるでモンタージュみたい
보쿠라 마루데몽타쥬미타이
우리는 마치 몽타쥬 같아

僕ら 雑ざり合い君がいない
보쿠라 마자리아이키미가이나이
우리에겐 함께 뒤섞일 네가 없어

ねえ 知らないだろう ほら 終わらない黒を
네에 시라나인다로오 호라 오와라나이쿠로오
이봐 모르겠지? 봐봐 끝없는 어둠을

闇より 深い 暗い 暗い 闇を
야미요리 후카이 쿠라이 쿠라이 야미오
어둠보다 깊고 검고 검은 어둠을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何もかも溶け出して
나니모카모토케다시테
뭐든지 녹아 내려가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抱き合いたい 雑ざり合いたい
다키아이타이 마자리아이타이함께
끌어안고싶어 서로 섞이고싶어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何もかも溶け出して
나니모카모토케다시테
뭐든지 녹아 내려가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抱き合いたい 愛し合いたい
다키아이타이 아이시아이타이
끌어안고싶어 서로 사랑하고싶어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降り注ぐ太陽 眩しくて たまらない
후리소소구타이요오 마부시쿠테 타마라나이
쏟아지는 태양 눈이 부셔서 견딜수 없어

いっそ 僕 影のよう モンタージュ もういない
잇소 보쿠 카미노요오 몽타쥬 모오이나이
차라리 난 그림자처럼 몽타쥬 이젠 없어

抱き合いたい 雑ざり合いたい
다키아이타이 마자리아이타이
끌어안고싶어 서로 섞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