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らで手に入れたこの大きな翼で行こう
보쿠라데테니이레타코노오오키나쯔바사데유코우
우리들이 손에 넣은 이 커다란 날개로 가자
自由にあの空を羽ばたく鳥のように
지유우니아노소라오하바타쿠토리노요우니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개치는 새와 같이
いつか見た夢がほら 今は目の前に広がる
이쯔카미타유메가호라 쿄우와메노마에니히로가루
언젠가 꾸었던 꿈이 봐봐 지금은 눈 앞에서 펼쳐져
失うものなんてないさ 毎日がそう 旅の始まり
우시나우모노난테나이사 마이니치가소우 타비노하지마리
잃어버릴 것 따윈 없어 매일이 그래 여행의 시작
予想もしない現実を受け止めるだけの力がないのに
요소우모시나이겐지쯔오우케토메루다케노치카라가나이노니
예상도 할 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만의 힘이 없는데도
立ち向かねき進んでいたあの日
타치무카이쯔키스슨데이타아노히
맞서고 돌진했던 그 날
何度も転んで涙流したあの頃のおかげで
난도모코론데나미다나가시타아노코로노오카게데
몇 번이고 구르고 눈물을 흘렸던 그 시절 덕분에
強くある為に持ったこの自信を
쯔요쿠아루타메니못타코노지신오
강하게 있기 위해 가졌던 이 자신을
あふれる思いと募る不安をかき混ぜて
아후레루오모이토쯔노루후안오카키마제테
넘치는 마음과 더하는 불안을 뒤섞어서
新しい場所を探しに羽を広げ大空へ
아타라시이바쇼오사가시니하네오히로게오오조라에
새로운 곳을 찾기 위해 날개를 펴고 넓은 하늘로
僕らを連れてゆく追い風 雲を突き抜けてその先へ
보쿠라오쯔레테유쿠오이카제 쿠모오쯔키누케테소노사키에
우리들을 데리고 가는 역풍 구름을 꿰뚫고 그 앞으로
待ってるだけじゃ乗り遅れちゃうよ そこらじゅうに咲いている夢を掴んで
맛테루다케쟈노리오쿠레챠우요 소코라쥬우니사이테이루유메오쯔칸데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늦어버려 거기에 피어있는 꿈을 잡고
自分の明日へダイブして 全てを糧にまた歩き出す
지붕노아시타에다이부시테 스베테오카테니마타아루키다스
내 자신의 내일로 다이빙하고 전부를 양식으로 해서 다시 걷기 시작해
どんなに進もうとしても
돈나니스스모우토시테모
아무리 나아가려고 해도
思うようにいかない日もあるさ
오모우요우니이카나이히모아루사
생각하는 대로 되지 않는 날도 있어
錆びついた足は崩れるのをただ待つだけ
사비쯔이타아시와쿠즈레루노오타다마쯔다케
녹슨 발이 무너지는 걸 그저 기다릴 뿐
のしかかる重圧を無理して気負ってはいないか?
노시카카루쥬우아쯔오무리시테키옷테와이나이카?
짓누르는 중압을 무리하고 의욕이 앞선 건 아냐?
焦る事なんてないさ そうだろう?
아세루코토난테나이사 소우다로우?
조급할 일은 없어 그렇지?
渦巻く時の中 夢を描くことも忘れて
우즈마쿠토키노나카 유메오에가쿠코토모와스레테
소용돌이치는 시간의 안 꿈을 그리는 일도 잊고
生きる気力さえもなく投げやりなその日々で
이키루키료쿠사에모나쿠나게야리나소노히비데
살아갈 기력조차도 없이 팽개쳐둔 그런 나날에서
ひがんでいても何も始まらないよ
히간데이테모나니모하지마라나이요
비딱하게 있어도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아
自分の為に さぁ立ち上がれ
지붕노타메니 사아타치아가레
스스로를 위해서 자아 일어서
追い続ける どこまでも 夢のカケラ握りしめ
오이쯔즈케루 도코마데모 유메노카케라니기리시메
계속 쫓고 어디까지라도 꿈의 조각 꼭 쥐고
立ちはだかる壁に今日もこうして歌い続けるよ
타치하다카루카베니쿄우모코우시테우타이쯔즈케루요
가로막아서는 벽을 향해 오늘도 이렇게 계속 노래해
追い続ける どこまでも 夢のカケラ握りしめ
오이쯔즈케루 도코마데모 유메노카케라니기리시메
계속 쫓고 어디까지라도 꿈의 조각 꼭 쥐고
立ちはだかる壁に今日もこうして歌い続けるよ
타치하다카루카베니쿄우모코우시테우타이쯔즈케루요
가로막아서는 벽을 향해 오늘도 이렇게 계속 노래해
僕らが歩くその先に 何が待ち受けるとしても
보쿠라가아루쿠소노사키니 나니가마치우케루토시테모
우리들이 걸어가는 그 앞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어도
山あり谷ありなんて承知
야마아리타니아리난테쇼우치
산 넘고 강 건너야 한다는 건 알고 있어
今日も変わらず自分の道を作って違う景色を眺めよう
쿄우모카와라즈지붕노미치오쯔쿳테치가우케시키오나가메요우
오늘도 변함없이 스스로의 길을 만들고 다른 풍경을 바라보자
旅は始まったばかりなのです
타비와하지맛타바카리나노데스
여행은 지금 막 시작되었을 뿐이에요
全てを糧にまた歩きだす
스베테오카테니마타아루키다스
모든 것을 양식으로 다시 걷기 시작해
보쿠라데테니이레타코노오오키나쯔바사데유코우
우리들이 손에 넣은 이 커다란 날개로 가자
自由にあの空を羽ばたく鳥のように
지유우니아노소라오하바타쿠토리노요우니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개치는 새와 같이
いつか見た夢がほら 今は目の前に広がる
이쯔카미타유메가호라 쿄우와메노마에니히로가루
언젠가 꾸었던 꿈이 봐봐 지금은 눈 앞에서 펼쳐져
失うものなんてないさ 毎日がそう 旅の始まり
우시나우모노난테나이사 마이니치가소우 타비노하지마리
잃어버릴 것 따윈 없어 매일이 그래 여행의 시작
予想もしない現実を受け止めるだけの力がないのに
요소우모시나이겐지쯔오우케토메루다케노치카라가나이노니
예상도 할 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만의 힘이 없는데도
立ち向かねき進んでいたあの日
타치무카이쯔키스슨데이타아노히
맞서고 돌진했던 그 날
何度も転んで涙流したあの頃のおかげで
난도모코론데나미다나가시타아노코로노오카게데
몇 번이고 구르고 눈물을 흘렸던 그 시절 덕분에
強くある為に持ったこの自信を
쯔요쿠아루타메니못타코노지신오
강하게 있기 위해 가졌던 이 자신을
あふれる思いと募る不安をかき混ぜて
아후레루오모이토쯔노루후안오카키마제테
넘치는 마음과 더하는 불안을 뒤섞어서
新しい場所を探しに羽を広げ大空へ
아타라시이바쇼오사가시니하네오히로게오오조라에
새로운 곳을 찾기 위해 날개를 펴고 넓은 하늘로
僕らを連れてゆく追い風 雲を突き抜けてその先へ
보쿠라오쯔레테유쿠오이카제 쿠모오쯔키누케테소노사키에
우리들을 데리고 가는 역풍 구름을 꿰뚫고 그 앞으로
待ってるだけじゃ乗り遅れちゃうよ そこらじゅうに咲いている夢を掴んで
맛테루다케쟈노리오쿠레챠우요 소코라쥬우니사이테이루유메오쯔칸데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늦어버려 거기에 피어있는 꿈을 잡고
自分の明日へダイブして 全てを糧にまた歩き出す
지붕노아시타에다이부시테 스베테오카테니마타아루키다스
내 자신의 내일로 다이빙하고 전부를 양식으로 해서 다시 걷기 시작해
どんなに進もうとしても
돈나니스스모우토시테모
아무리 나아가려고 해도
思うようにいかない日もあるさ
오모우요우니이카나이히모아루사
생각하는 대로 되지 않는 날도 있어
錆びついた足は崩れるのをただ待つだけ
사비쯔이타아시와쿠즈레루노오타다마쯔다케
녹슨 발이 무너지는 걸 그저 기다릴 뿐
のしかかる重圧を無理して気負ってはいないか?
노시카카루쥬우아쯔오무리시테키옷테와이나이카?
짓누르는 중압을 무리하고 의욕이 앞선 건 아냐?
焦る事なんてないさ そうだろう?
아세루코토난테나이사 소우다로우?
조급할 일은 없어 그렇지?
渦巻く時の中 夢を描くことも忘れて
우즈마쿠토키노나카 유메오에가쿠코토모와스레테
소용돌이치는 시간의 안 꿈을 그리는 일도 잊고
生きる気力さえもなく投げやりなその日々で
이키루키료쿠사에모나쿠나게야리나소노히비데
살아갈 기력조차도 없이 팽개쳐둔 그런 나날에서
ひがんでいても何も始まらないよ
히간데이테모나니모하지마라나이요
비딱하게 있어도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아
自分の為に さぁ立ち上がれ
지붕노타메니 사아타치아가레
스스로를 위해서 자아 일어서
追い続ける どこまでも 夢のカケラ握りしめ
오이쯔즈케루 도코마데모 유메노카케라니기리시메
계속 쫓고 어디까지라도 꿈의 조각 꼭 쥐고
立ちはだかる壁に今日もこうして歌い続けるよ
타치하다카루카베니쿄우모코우시테우타이쯔즈케루요
가로막아서는 벽을 향해 오늘도 이렇게 계속 노래해
追い続ける どこまでも 夢のカケラ握りしめ
오이쯔즈케루 도코마데모 유메노카케라니기리시메
계속 쫓고 어디까지라도 꿈의 조각 꼭 쥐고
立ちはだかる壁に今日もこうして歌い続けるよ
타치하다카루카베니쿄우모코우시테우타이쯔즈케루요
가로막아서는 벽을 향해 오늘도 이렇게 계속 노래해
僕らが歩くその先に 何が待ち受けるとしても
보쿠라가아루쿠소노사키니 나니가마치우케루토시테모
우리들이 걸어가는 그 앞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어도
山あり谷ありなんて承知
야마아리타니아리난테쇼우치
산 넘고 강 건너야 한다는 건 알고 있어
今日も変わらず自分の道を作って違う景色を眺めよう
쿄우모카와라즈지붕노미치오쯔쿳테치가우케시키오나가메요우
오늘도 변함없이 스스로의 길을 만들고 다른 풍경을 바라보자
旅は始まったばかりなのです
타비와하지맛타바카리나노데스
여행은 지금 막 시작되었을 뿐이에요
全てを糧にまた歩きだす
스베테오카테니마타아루키다스
모든 것을 양식으로 다시 걷기 시작해